아 난 그버스훈남 생각난다

고파배2009.08.25
조회1,120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가고있었는데

옆에 왠 훈남이 서있는겨 근데 피부도 쌔끈하게 태웠고

할튼 전체적으로 내이상형이엿듬

근데 버스기사아저씨한테 덥다면서 에어컨좀 틀어달라고

용감하게 큰소리로 말하더군

왠지 더 이끌렸지

근데 핸드폰만지다가 갑자기 급출발해서 버스뒷문기둥 급하게 잡았는데

잡다가 모르고 그쌔끈남 팔뚝 긁어버렸음....

그래서 바로 미안하다고 그럴라그랬는데 아무렇지 않은거같길래

그냥 닥치고 있었다

근데 어떤정류장에서 한 할머니가 벨을누르고 할머니 혼자서 내리는데

문이 열리고 나서 한참뒤에 걸어나오시는겨

근데 버스기사아저씨는 사람이 많아서 앞문쪽에있는 센서보고 사람이 없는줄알고

닫을라고 그래서 할머니가 기사양반!!기다리시라고!그러면서 큰소리쳤는데 못들었나봐

그랬더니 내옆에있던 훈남이 할머니 걸어나오실때까지 뒷문계단에 발얹어놓으면서 할머니 오니깐 발 떼더라

아 선행을 배푸는 모습을 보고 더 빠졌는데 그훈남은 뒤에자리생겨서 뒤로갔지

난 뒷문바로 뒤에 자리생겨서 앉았는데 바로 내릴때더라구......................그래서 앉았다가 바로 일어나서 카드찍고 내렸지...........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