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fternoon Avenue. 4번째 공식 탐방기-상수역과 합정역 중간쯤에 위치한홍대 'Cafe at Home'을 소개한다. 본 클럽이 카페창업을 목표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보니,인기 창업서적 중에 하나인 '우리 카페나 할까?'의 무대인 B-hind(비하인드)를꼭 들러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저번 탐방때는 결국 찾지 못했지만,예전에 소개한 '갸토 에 마미에'와이어서 소개할 '카카오봄'을 발견한 것은 큰 수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비하인드는 우리와 인연이 없나보다.결국 어렵게 비하인드를 찾았지만, 그 소문만큼이나손님이 꽉 차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지금의 비하인드는 책에 소개된 예전 '구 비하인드'가 아니라는 점에 위안을 삼고오랜시간 기다린 보람도 없이, 아쉽지만 발길을 돌리기로 했다. 대신에 근처 마음에 와닿는 곳을 정해서 들어가기로 한 바로 이 곳-Cafe at Home. 또 다른 나의 집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는카페 앳 홈의 작은 간판. 비하인드 주변의 카페들은 가정집이었을 법한 건물을,카페로 개조한 경우가 많았다. 메인 홀은 이미 손님들로 북적이는 분위기여서,가정집이었다면 창고나, 주차장으로 쓰였을 법한 이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에어컨이 없어서 조금 더울 수도 있다는 직원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리잡은 바로 옆 테이블.각기 다른 의자로 믹스&매치시켜, 틀에 박히지 않은 인테리어를 보여준다.한 켠엔 와인셀러도 보이고, 커피원두 자루를 블라인드로 사용하였다. 흑판을 두어 카페를 찾은 손님이 메세지를 남길 수 있게 하였다. 우리가 자리잡은 테이블.바로 외부로 통할 수 있어, 가을이 되면 더 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테이블은 평상(?)처럼 길게 놓여져있어, 6~8인이 사용할 만큼 넉넉하다.테이블 다리는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골빔.(차력시범 보일때 주로 쓰는 -_-;;) 기본으로 제공되는 민트차.서늘하게 제공되어 하루종일 더위에 지친 몸을 식히기에 충분했는지친절한 배려를 더 느낄 수 있었다. 카페 앳 홈의 메뉴판 커버.손으로 쓰고 자르고 붙여,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본인이 주문한 에스프레소. 5,000\ 카페 앳 홈에서는 도피오(Doppio)로 제공된다.부드러우면서도 끝맛에 약간의 산미가 감돌아 하와이안 코나가 아닐까 추측...(아니면 말고 --);;모든 커피음료에는 크리스피롤 커피맛 스낵이 곁들여진다.*Doppio - 더블샷을 의미하며, 같은 농도로 두배 분량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신입회원 주희양이 주문한 아메리카노. 5,000\스테인리스와 포셀린이 결합된 독특한 머그잔.모든 커피음료에는 흑단재질로 된 서빙트레이가 같이 제공되었다. 준현군이 주문한 캬라멜 마끼아또. 6,000\ 간단하면서도 예쁜 라떼아트를 곁들여주었다.좋은 원두와 솜씨좋은 직원분 덕택에 맛도 그만이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준수군이(예전보다는 발전해서 간혹 모카라떼 정도는 마시지만 ^^)주문한 레몬에이드. 5,000\ 수제 레몬에이드를 기대했지만, 레몬에이드 믹스로 만들었다는... 주문한 와플을 기다리면서 잠시 실내를 촬영하였다.(허락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출입문 정면 끝으로 보이는 이곳은 카운터겸 주방. 사진의 오른편으로는 우리가 앉아있는 공간으로 통하는 출입구가 보인다. 다들 식사를 하지 못한 관계로 약간의 허기를 달랠만한 메뉴를 주문했다.아이스크림 벨기에 와플 풀사이즈. 15,000\ 원형접시 주변에 과일을 작게 썰어 가니쉬하고,두툼한 네조각의 와플위에바나나 스플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크림을 얹고,다시 캬라멜과 쵸콜렛 시럽을 교차시켜 뿌린 후시나몬 파우더, 슈가 파우더 등으로 마무리한 디저트.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재료 본연의 맛은 원래 훌륭한 편이지만,가장 중요한 베이스인 와플이 팬케잌 반죽에 가까웠다는 사실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카페 앳 홈의 가장 명당(?)자리인 듯한 침실 분위기의 테이블. 이처럼, 카페 앳 홈은 각 테이블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지만,편안함을 기본 원칙으로 꾸민 카페인 느낌을 받았다. 카페 앳 홈의 홈페이지(http://www.cafeathome.co.kr/)인사말에서 말하듯, 도시의 한 복판, 나에게 열린 또 다른 공간 앳홈(at home)그 곳에는 틈새없는 도시에서 쉬어갈 침실이 있고,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소파가 있고,너른 공간 홀로 앉아 책을 읽는 서재가 있다.예술적 감각이 묻어있는 너른 탁자, 화원이 있는 앳홈은 '또 다른 나의 집이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1-4Tel : 02. 337. 7273
[0009] Cafe at Home
Sunday Afternoon Avenue. 4번째 공식 탐방기-
상수역과 합정역 중간쯤에 위치한
홍대 'Cafe at Home'을 소개한다.
본 클럽이 카페창업을 목표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보니,
인기 창업서적 중에 하나인 '우리 카페나 할까?'의 무대인 B-hind(비하인드)를
꼭 들러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저번 탐방때는 결국 찾지 못했지만,
예전에 소개한 '갸토 에 마미에'와
이어서 소개할 '카카오봄'을 발견한 것은 큰 수확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비하인드는 우리와 인연이 없나보다.
결국 어렵게 비하인드를 찾았지만, 그 소문만큼이나
손님이 꽉 차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지금의 비하인드는 책에 소개된 예전 '구 비하인드'가 아니라는 점에 위안을 삼고
오랜시간 기다린 보람도 없이, 아쉽지만 발길을 돌리기로 했다.
대신에 근처 마음에 와닿는 곳을 정해서 들어가기로 한 바로 이 곳-
Cafe at Home.
또 다른 나의 집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는
카페 앳 홈의 작은 간판.
비하인드 주변의 카페들은 가정집이었을 법한 건물을,
카페로 개조한 경우가 많았다.
메인 홀은 이미 손님들로 북적이는 분위기여서,
가정집이었다면 창고나, 주차장으로 쓰였을 법한 이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에어컨이 없어서 조금 더울 수도 있다는 직원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자리잡은 바로 옆 테이블.
각기 다른 의자로 믹스&매치시켜, 틀에 박히지 않은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한 켠엔 와인셀러도 보이고, 커피원두 자루를 블라인드로 사용하였다.
흑판을 두어 카페를 찾은 손님이 메세지를 남길 수 있게 하였다.
우리가 자리잡은 테이블.
바로 외부로 통할 수 있어, 가을이 되면 더 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테이블은 평상(?)처럼 길게 놓여져있어, 6~8인이 사용할 만큼 넉넉하다.
테이블 다리는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골빔.(차력시범 보일때 주로 쓰는 -_-;;)
기본으로 제공되는 민트차.
서늘하게 제공되어 하루종일 더위에 지친 몸을 식히기에 충분했는지
친절한 배려를 더 느낄 수 있었다.
카페 앳 홈의 메뉴판 커버.
손으로 쓰고 자르고 붙여,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본인이 주문한 에스프레소. 5,000\
카페 앳 홈에서는 도피오(Doppio)로 제공된다.
부드러우면서도 끝맛에 약간의 산미가 감돌아 하와이안 코나가 아닐까 추측...(아니면 말고 --);;
모든 커피음료에는 크리스피롤 커피맛 스낵이 곁들여진다.
*Doppio - 더블샷을 의미하며, 같은 농도로 두배 분량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신입회원 주희양이 주문한 아메리카노. 5,000\
스테인리스와 포셀린이 결합된 독특한 머그잔.
모든 커피음료에는 흑단재질로 된 서빙트레이가 같이 제공되었다.
준현군이 주문한 캬라멜 마끼아또. 6,000\
간단하면서도 예쁜 라떼아트를 곁들여주었다.
좋은 원두와 솜씨좋은 직원분 덕택에 맛도 그만이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준수군이
(예전보다는 발전해서 간혹 모카라떼 정도는 마시지만 ^^)
주문한 레몬에이드. 5,000\
수제 레몬에이드를 기대했지만, 레몬에이드 믹스로 만들었다는...
주문한 와플을 기다리면서 잠시 실내를 촬영하였다.
(허락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
출입문 정면 끝으로 보이는 이곳은 카운터겸 주방.
사진의 오른편으로는 우리가 앉아있는 공간으로 통하는 출입구가 보인다.
다들 식사를 하지 못한 관계로 약간의 허기를 달랠만한 메뉴를 주문했다.
아이스크림 벨기에 와플 풀사이즈. 15,000\
원형접시 주변에 과일을 작게 썰어 가니쉬하고,
두툼한 네조각의 와플위에
바나나 스플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휘핑크림을 얹고,
다시 캬라멜과 쵸콜렛 시럽을 교차시켜 뿌린 후
시나몬 파우더, 슈가 파우더 등으로 마무리한 디저트.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재료 본연의 맛은 원래 훌륭한 편이지만,
가장 중요한 베이스인 와플이 팬케잌 반죽에 가까웠다는 사실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카페 앳 홈의 가장 명당(?)자리인 듯한 침실 분위기의 테이블.
이처럼, 카페 앳 홈은 각 테이블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지만,
편안함을 기본 원칙으로 꾸민 카페인 느낌을 받았다.
카페 앳 홈의 홈페이지(http://www.cafeathome.co.kr/)
인사말에서 말하듯,
도시의 한 복판, 나에게 열린 또 다른 공간 앳홈(at home)
그 곳에는 틈새없는 도시에서 쉬어갈 침실이 있고,
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소파가 있고,
너른 공간 홀로 앉아 책을 읽는 서재가 있다.
예술적 감각이 묻어있는 너른 탁자, 화원이 있는 앳홈은
'또 다른 나의 집이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1-4
Tel : 02. 337. 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