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 두려워서 못하겠습니다. 우울증 걸릴꺼 같아요

무서워요...2009.08.25
조회301

저 이제 22살이 된 남자입니다...   20살 초부터 알바를 해왔는데... 다 안좋게 나왔습니다..  나이도 어린것도 아니고 이런글을 쓰는 직접적인 계기가 어제부터 은행청경 3일대직을 갔었는데 저번주에도 그 청원경찰이 예비군 훈련을 가서 3일동안 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맨 첫번째날에는 그 지점 지점장이며 과장이며 반갑게 반겨주시고 은행원들도 잘부탁한다며 반겨주시더니...  나중에는 제 말 씹는 은행원도 있더이다... 뭐 다른일은 하고 있었지만...   일부러 씹은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씹은건지 모르겠지만요.. 또 뭐 물어보면 건성건성 대답하고요..그 청원을 주임이라 부르는데 김씨입니다..   작은 목소리로 말한거 같지만 전 분명 들었습니다..   김주임님 언제오셔.?   라고..  그 뒤에 뭐.. 다른말이 오고 갔겠지만...  제가 들은건 거기까지입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들같으면 저번주에 3일보고 이번주에 2일째인데...  그 정도 봤으면 친하게 은행원하고 말도 하고 그랬을텐데... 전 뭐...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은행원들끼리 둘이 얘기하더니 저를 쳐다보며 웃더군요..이번뿐만이 이니라.. 어딜가든계속 이러한 패턴입니다..  점점사회생활을 할 자신이 없어집니다... 어떻하죠.?? 제가 문제가 있는거 같나요.??   문제점이 뭔지좀 알려주세요... 저 진짜 심각해요.. 이러다가 우울증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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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혜경이 아닙니다..  오해하실 분도 있을까 해서요..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얼굴입니다..  아침까지는 괜찮았는데 평균 오후쯤 되면 괜찮을때도 있지만 거의 오후쯤 되서 밥을먹고 거울을 보면 막 이상하게 보이고요..  멀리서 거울을 보면 턱이 사각비슷하게 보입니다...  얼굴피부가 있으면 어금니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 다른부분보다 튀어나오게 보여서 사각처럼 보이나요.??   아...   여러분 제발 ..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것때문에 거울을 자주 봤습니다.~   은행에 걸쳐져 있는 거울로요~  그것때문에 그런건가요.?  그런데요..  제가 느끼는 거지만 서비스업에 필수 조건은 외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