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자친구 나이차이가 꽤 납니다.저도 남자친구도 모두 직장이 있어 평소에 잘못만나고주말에만 만납니다.주말도 어쩌다 한 번 만ㄴㅏ요 제 남자친구가 하는 일자체가 바쁘기 때문에연락을 잘못해줍니다.전 항상 그런거에 너무너무 서운했었고저는 이제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어요.오늘 남자친구와 통화하다가피곤하고 씻어야 겠다길래 그만 끊자고 해서저는 아앙~ 아아~~ 5분만 더 통화하자 라고 했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는 너무 피곤하고 씻고 싶다며계속 그만 끊자고 하더군요거기서 우리의 싸움이 시작된겁니다.저는 평소에도 통화도 잘못하는데 더 통화해주지 못하냐남자친구는 내가 피곤해서 씻고 싶다는데 그냥 알았다 하고 끊어주지 못하냐로계속 티격태격 했죠 남자친구는 영업일을 하고 있어 말을 정말 잘합니다.그러면 전 항상 제가 잘못을 했더라도 남자친구가 잘못을 했더라도제 잘못이 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원래 남자친구가 자존심이 상당히 센데연애 초기에 저에게 먼저 미안하다 고 직접 사과한적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여태 사겨왔던 것처럼"뭐가 ㅡㅡ 뭐가 미안한데ㅡㅡ"라고 대응했죠, 그 이후로 제 남자친구.절대. 절대. 절대. 먼저 손내밀지 않습니다.항상 제가 손을 내밀어야 하구요. 남자친구는 싸움을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전화중엔그만 끊자, 그만 하자, 나중에 얘기하자하지만 절대 나중에 얘기 안하죠, 또 싸우니까요만나서 싸웠을땐 먼저 가라, 버스타라. 나중에 연락하자(데려다 줄거라고 생각했던 저는 집에 혼자 가야하는 겁니다. 전 또 그런게 서운해 한참 싸우다 돌아가죠) 제가 처음 싸울때 뭐가 미안한데 라고 따졌던 것이그렇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항상 져주기만 해야 하는 저남자친구도 분명 입장이 있을겁니다.싸우기 싫어서였고 자기가 지금까지 한 번도 미안하다고 한 적 없었는데처음으로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지만 거절당한 것 근ㄷ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남자친구는 자기가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힘들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참... 힘들어요 주저리주저리일하는 것도 힘들고 연애하는 것도 힘들고서로서로 너무 힘들어서 너무 지친것 같아요힘이 되줘야 하는 사람들이더 짐이 되고 힘든 것을 더 가중시키고 있네요 ............ 그냥 혼자 주절주절주절주절 해봤어요아하하ㅠ
절대 져주지 않는 남자친구
저와 제 남자친구 나이차이가 꽤 납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모두 직장이 있어 평소에 잘못만나고
주말에만 만납니다.
주말도 어쩌다 한 번 만ㄴㅏ요
제 남자친구가 하는 일자체가 바쁘기 때문에
연락을 잘못해줍니다.
전 항상 그런거에 너무너무 서운했었고
저는 이제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오늘 남자친구와 통화하다가
피곤하고 씻어야 겠다길래 그만 끊자고 해서
저는 아앙~ 아아~~ 5분만 더 통화하자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너무 피곤하고 씻고 싶다며
계속 그만 끊자고 하더군요
거기서 우리의 싸움이 시작된겁니다.
저는 평소에도 통화도 잘못하는데 더 통화해주지 못하냐
남자친구는 내가 피곤해서 씻고 싶다는데 그냥 알았다 하고 끊어주지 못하냐로
계속 티격태격 했죠
남자친구는 영업일을 하고 있어 말을 정말 잘합니다.
그러면 전 항상 제가 잘못을 했더라도 남자친구가 잘못을 했더라도
제 잘못이 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원래 남자친구가 자존심이 상당히 센데
연애 초기에 저에게 먼저 미안하다 고 직접 사과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태 사겨왔던 것처럼
"뭐가 ㅡㅡ 뭐가 미안한데ㅡㅡ"
라고 대응했죠, 그 이후로 제 남자친구.
절대. 절대. 절대. 먼저 손내밀지 않습니다.
항상 제가 손을 내밀어야 하구요.
남자친구는 싸움을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화중엔
그만 끊자, 그만 하자, 나중에 얘기하자
하지만 절대 나중에 얘기 안하죠, 또 싸우니까요
만나서 싸웠을땐
먼저 가라, 버스타라. 나중에 연락하자
(데려다 줄거라고 생각했던 저는 집에 혼자 가야하는 겁니다.
전 또 그런게 서운해 한참 싸우다 돌아가죠)
제가 처음 싸울때 뭐가 미안한데 라고 따졌던 것이
그렇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항상 져주기만 해야 하는 저
남자친구도 분명 입장이 있을겁니다.
싸우기 싫어서였고 자기가 지금까지 한 번도 미안하다고 한 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지만 거절당한 것
근ㄷ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남자친구는 자기가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힘들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참... 힘들어요
주저리주저리
일하는 것도 힘들고 연애하는 것도 힘들고
서로서로 너무 힘들어서 너무 지친것 같아요
힘이 되줘야 하는 사람들이
더 짐이 되고 힘든 것을 더 가중시키고 있네요
............ 그냥 혼자 주절주절주절주절 해봤어요
아하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