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원래 임신시킨여자를 버려요?..

미치겠어요2009.08.26
조회5,206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파릇파릇한  내일모레 대학입학할19살 여고생 이랍니다..!!!!!!!!!
다름아닌.. 제 친구의 사랑이야기를좀 하려구해요...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런일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판에.. 글을써요..
얼굴도 이쁘고 눈도 똥그라니 키도크고 몸매도 우월하한.. 어딜가도 꿀리지않는
그럼 친구가 제 친구에요!!!!!.. 그런데 지금 그 친구가 사랑때문에..ㅜㅜ 아니 남자친구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합니다.. 저는 연애라고는 중학교3학년때 2살연상 오빠와 사겨본게 끝.. 그래서 전 잘 연애를 모르겠어요ㅜㅜ.. 친구들이모여서 자기 남자친구이야기를 할때도~~ 잘..이해가 안갓어요.. 왜 남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지??.. 내자신이 더 소중하고 내 자신을 더 가꿔야하는데.. 이런생각을 다 햇엇죠ㅜㅜ 애늙은이 인가봐요..ㅋㅋㅋㅋㅋ.. 그런데 ㅜㅜ 그러던중.. 제 이쁜친구가.. 남자친구를 사겼어요.. 1살연상.. 20살 오빠였죠....지금은 만난지 6개월?.. 쫌 지낫는데 그 오빠가 처음과 너무많이.. 변해버렸다고저한테 울면서 전화를하더라구요.... 그리구 엊그제 개학을했는데 그 친구를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판을 자주 시청하시는 여러분들꼐 ㅜㅜ 어찌해야할지 조언을좀 들으려고..이렇게 글을쓰구잇네요..제 친구는 말이죠.. 좀 새침했어요 도도하기도하고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에겐 정말 천상여자라 할것없이.. 너무너무잘했었죠.. 그런데 그 20살 오빠의 구애로인해 사귀게되었어요.. 처음엔 제 친구집앞에도 맨날오고 친구가 케익을좋아해서 매일 케익을 사들고 오고.. 사귀기전에는 좋아한다고.. 촛불 이벤트도 해주고.. 반지를..주면서 고백을 했었는데... 제 친구는 너무 감동을받아서 흔쾌히.. 승낙을했죠.. 앞으로 우리 잘해보자고.. 싸우고 다투는 일이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한발자국씩만물러서서 서로를 생각해주기로.. 그런데 그렇게 1개월..2개월..3개월.. 좋았죠.. 제 친구는 정말 그오빠가 너무좋다며..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며..
결혼도할수있을꺼같다고하는거에요..ㅜㅜ 연애에 쑥맥인친구는아닌데.. 말이죠.. 그만큼 그오빠가 너무 좋았나봐요..ㅜㅜ 근데 5개월.. 중순? 쯤 이였을꺼에요.. 전 몰랐던 사실인데..제 친구가 임신을한거있죠.. 저한테 울면서 그말을 하는데 제가 너무 놀라서..다그쳐서인지.. 울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자기도 속상하다면서.. 전화를끊고 생각을해봤는데.. 친구도 얼마나힘들었을까.. 얼마나 불안에 벌벌떨면서 용기내어 나한테 한말일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친구에게 다시전화해서 만나자구했죠.. 당장.. 그랬더니 친구가 됫다고 싫다고 하더라구요..마구마구 울면서.. 그래서 잘 타이른다음.. 만나자구해서.. 그 근처에있는 공원으로 오라구했어요.. 그렇게 친구를만났는데..친구가 너무 우는거에요.. 저를 붙잡고.. 자기 어떡하냐고.. 자기가 미친거같다고.. 근데 오빠를 너무좋아한다고.. 제가 그랬어요....오빠도 너 좋아하잖아 바보야!!!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오빠랑 잘 상의해바ㅜㅜ.. 으휴 ..근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그 오빠가그랬대요.. 헤어지자고..... 제가 그말을 듣는데 진짜 너무 열이받아서 손이벌벌떨리고 바로주먹이 쥐어지는거잇죠?.. 진짜 주저앉아버렸어요..제가 친구한테 그런새끼가 다있냐고.. 미친거아니냐고.. 어떡해 사람이그러냐고.. 그렇게 좋다고 그럴떈엔제고.. 책임지지못할꺼면 책임질일을하면 안되는거아니냐고.. 그랬어요..그랬더니 친구는 더 마구 울더라구요... 저는 친구가 안쓰러운반면.. 그새끼가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어떡해 사람이 그럴수가있죠..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한다고했던여자를....임신했다고해서 어떡해 그렇게버릴수가있죠??.. 여러분 남자는 다 그래요 원래??........휴 제가 그래서 친구를.. 타일러주고 울지말라고... 그럼 넌 어떡해할 생각이냐고 물엇더니.. 자기는 무조건 낳을꺼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애기를어떡해 지우냐고.. 이 애 지우면 자긴..
평생 후회할꺼같다면.... 안지운다고 낳을꺼라고 확고히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니생각이 그렇다면 어쩔수없지만 잘 생각해보라고.. 애낳는거 쉬운거아니라고.. 니가 지금 19살인데 그럼 학교는 어떡하고.. 집에있는 부모님들은 어떡할꺼냐고.. 잘생각하라고했어요..친구를집으로 잘 들여보내고... 너무울지말고 불안해하지말고.. 편히 있으라고 햇어요..그리구 친구가 집에가기전에 그오빠의 번호를물어봤는데 안알려주려고하더군요...........여자의 마음은 다 그런가요.. 아무리 자기한테 못할짓을하고 못할말을하고 아무리 상처를..줘도.. 감싸주고 싶고 다 그래요??.... 휴 !!!!!!!!!!!!!!!!!!!!!!!!!!!!!!!!!!!!!!!!!
번호..간신히 알아냈어요.. 아니라고 연락안한다고 혹시.. 니가 만약.. 무슨일이있으면
내가 그오빠한테 연락을하겠다고말을하고 알아냈어요... 그리고 다시 공원으로와서...마음을 추수리고 그 오빠한테 전화를했어요.. 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안녕하세요 저 OO이의 친구인데요.. 다름이아니라.. OO이 임신한거알죠? 어떡해 하실꺼에요?그렇게 물었어요.. 그랫더니 니가 뭔상관이냐고 우리 둘 일이라고 상관하지말라고 짜증을내며 전화를끊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번호까지 바꿔버렸어요.. 연애할때는.. 오빠 동네만 알고 집은 안알려줬데요.. 그래서 친구도 아그렇냐고 하고 말았대요.. 그런데 지금생각하니.. 일부러 이러려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너무 미치겠어요.. 제친구는 미친듯이울고만있고..싸이만알고있어요.. 근데 싸이도 탈퇴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싸이는 다 닫아놓고.. 글을쓸수도 없게해놨어요.. 친구가 저 떄문이라며 저만 원망하고ㅜㅜ..오빠한테 왜그랫냐고하고..휴
너무 미치겠고.. 답답하네요.. 저도 친구도....
그리고 제가 이번에 너무 느낀게있는데요.. 남자는 믿을게못되는거같아요.. 제 친구는 지금..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며 맨날울고 배만불러오는데.. 그 오빠란 새끼는 ... 휴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이 글이 판이되면.. 그 새끼.. 싸이주소 올릴게요.. 아시는분 혹시나 있으시면..
번호라도.. 아니 만나서 얘기라도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친구랑.. 한번만
만나게 해주세요.. 친구정말 우는거 너무 보기힘들고.. 마음 아파요..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인데.. 정말사랑하는 친구인데...그리고 남자여러분들.. 지금 자신의 여자친구를 정말.. 정말..사랑한다면 많이 아껴주고..상처되는말.. 상처되는 행동.. 하지마세요.. 여자들이 얼마나 힘들고 슬픈지아세요..?? 여자는 남자들이 막대해도 될 동물이 아니에요..

 

꼭 도와주세요 제발....

어떡해 해야 좋을지 댓글좀 남겨주세요..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