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불친절하고 사기치는인터넷쇼핑몰(꼭좀봐주세요)

몽이ㅋ2009.08.26
조회1,451

제가 이쪽으로는 잘몰라서요

 

아시는분있으시면 조언좀구해요

 

 

저는 지금 20대중반이구요

평소에 쇼핑을 너무좋아하는데

이사를 오는바람에 마땅히 쇼핑할곳이없어

요즘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많이사거든요

 

8월8일날 지*이라는 쇼핑몰에서 처음으로 옷을구입했습니다

 

88000원하는 원피스였는데

 벨트랑 set인상품이었어요

 

주문한지 이틀인가 만에 상품을 받았는데

 

벨트는 다음에 보내준다고하고 원피스만 왔어요

 

근데 옷을보니까 허리부분에 이물질이 묻어있었는데

 

뭐대수롭지 않게넘겼어요

 

문제는 사이즈 표기가 수입옷이라서 S(44) M(55)

 

나와있기래 M(55)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S이와서

 

전화하고 다음날 보냈어요

 

그날부터 게시판에 수없이 글을 써도 상품이 없다고 다른옷으로 하라는둥

 

단답형으로 정말 성의없게 전화도 한통 없이  준비중이라는둥해서

 

55(m)이 있다고 어제 8월25일날 발송했다고해서 오늘 26일날받았어요 거의 15일넘게

 

걸리고 제가 계속 닥달해서요

 

원래 제가 남들한테 싫은 소리 잘못하는데 한번 화나고 욱하면 장난아니거든요-_-

 

여기까지는 좋게좋게 했는데요

 

오늘좀전에 물건받으니까 정말 할말이 없네요

 

소비자를 우롱하는것도아니고

 

제가 사이즈교환보냈던옷이 고대로 왔네요 사이즈만 s써있는걸 잘라서

 

외국사이즈 M에해당하는4사이즈로 사이즈만 짜르고 꼬맸더라구요

 

그때 허리에 묻은 이물질그대로 제가 바보인줄아는지

 

정말 열받아서 전화를했거든요

 

왜똑같은 옷을 보내냐고 그랬더니 같은옷으로 그대로 보내달라고했다고 우기는거에요

 

제가 저번에 뭐묻은거 봐서 디카로찍어놨다니까 갑자기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를 판에

소리를 버럭질르면서 생난리를 치는거에요

 

 (자기네들은 상품보낼때 촬영해서 보내기때문에 cctv에 찍어놓은게 있다고

 

이말을 듣는 순간 정말 꾼같더라구요)

 

닥치고 자기말 들으라는식으로

 

저를 신고하겠다고요 저희집으로 찾아오겠다고 기다리고 있으랍니다

 

그깟옷 88000원짜리때문에 이러냐고 저를 거지취급하고

 

정말살다살다 쇼핑몰에서 소리이렇게 지르시는분은 처음봅니다

 

저도 그다음 부터 정말화나서 전화로 싸우다 가게손님들도있고해서 끊어 버렷는데

 

가게전화 핸드폰으로 게속전화오네요....

 

저번에 사이즈 교환할때 후기게시판에서

 

사이즈교환해달랬더니 절때못해준다면서 소리를 버럭질르고 고소할테면 해보라는식

 

으로 나온다고 정말 황당하다는 글을받는데 정말 요즘같이 쇼핑몰 넘치고 넘치는 시대에 그딴식으로 장사해서 살아남을까요

 

오늘다시보니 후기도 이상하고요 칭찬일색이던데 후기는 메일로 받아서 자기네들이 다시 올린다는데 이것도 다 짜고치는 고스톱 같다는 생각듭니다

 

정말 억울한데 시간낭비 정신적인 피해 보상한다니까 별 썅욕을 다해서 저도 맞받아치긴했는데...

 

다시 돈으로 받긴 글른것같은데 그딴식으로 장사못하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어디다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요

 

아줌마같은데 정말 이런식으로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닌것같아요

 

사기쳐서 옷팔아먹는거같아요

 

평생 a/s 해준다고 배너 달아놓고  이것도 사실인지 의심스럽네요

 

옷도 다 스톡옷 동대문 에가면 반값인데 갈시간 없어서 인터넷으로 사긴했는데

 

정말 미치겟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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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문자가 왔는데

 

내일까지 당장 보내주시고 만약에 비방글을 적을 경우에는 업무방해로 고발조치하겠

 

습니다 또 같은옷이라는 증거를 보내주세요

 

 이렇게 왔네요 정말 뻔뻔하기 까지 하네요 바보아닌 이상이걸모르는 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