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남친한테맞는여자분도와주다 제가 맞았네요

후뤠쉬맨2009.08.26
조회194,673

 

추천해주시면 감사해용~~ 욕좀먹게요^^----->

 

--------------------------------------------------------------------------수영장 갔따오니 ;;많은분들이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솔직히 적고나서 악플이 달릴거 같아서 ㅠㅠ 운동갔다와서 지워야지 생각하고잇었는데 그래도 선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악좋아하시공 기타 좋아하시는분들 일촌환영해요 ㅋㅋ 저 남은 휴가 싸이월드와 네이트 판으로 마무리 지어야겟네요 ㅋㅋㅋ  일촌 환영요^^

 

http://www.cyworld.com/dong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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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정도 회사에서 휴가를 받은전 애인도없고 친구들도 다들 회사다니기 바쁘고...다들 일찍 휴가를 다 써버려서...저만 유일하게 휴가를 늦게받아서 만날사람도없고;;

그냥 휴가의 10일이상을 집에서 컴퓨터하고 영화보고 시간을 때우고 있었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음주부터 다시 출근할 생각에 곧 다지나가는 여름을 이렇게 보낼수없다는 생각에 바닷물에 발이라도 한번 담궈보잔 생각에; 차에 기름을 꽉 채워서 그냥 무작정 동해쪽으로 갔습니다.

 

제가 영덕이랑 축산을 좋아하는데요 그쪽에 호미곶 가는길쪽에 보면 축산이란곳이 있습니다. 횟집도 많고 바닷가 절벽에 등대도있고 경치도 상당히 좋고해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서 한 한시간반쯤 지나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시간이 한 오후 7시쯤되서 노을이 엄청나게 붉게 달아올라 이쁘더군요...조명도 이쁘게 밝혀져있고 바닷가도 펼쳐져있고. 혼자서 차를 주차해놓고 맥주한캔하면서 절벽에 나무에 기대서 맥주를 마시고있었습니다.

 

혹시 여기 가보신은 아시겠지만 포장마차가 하나있습니다. 커피도팔고 과자나 그외 잡다한 소주나 안주거리등을 간단하게 파는곳이있죠...앞에 파라솔도 세워져 있구요

 

그렇게 있는데 갑자기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는겁니다..그러면서 갑자기 병깨지는 소리와 함께 파라솔 테이블이 쓰러지는 소리며 쌍욕이 막 들리더군요 대충 들어보니

 

 

남자:  이 xxx년이 죽을려고 환장했나? 어제 내가 뭐 어쨌다고?

 

여자: 조용히 해라 사람들 많은데, 어쨌든 오빠야가 잘못했자나..

 

남자: 아가리주xxxx뿔라 디질려고 가게 다 엎아뿔라.... 실컷 술팔아줬더니 씨cccc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테이블을 뒤집더니..그여자 뺨을 때리더니 곧바로;;그것도 남자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더군요.....

 

그리고 쓰러져있는 여자 가슴이며 다리며 무슨 드록바도 아니고 아무렇지 않게 걷어차는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소란스러운 가운데 그주위에 경치를 구경온 커플이며 가족이며 저처롬 혼자온사람도 모이면서 보고있게 되엇죠.  포장마차에서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왜이러냐면서 아가씨 일어나라고 그리고 아저씨도 그만하라고 사람 죽는다면서 말리는 것이였습니다.

 

근데 그 쓰레기 같은 놈은 그 아주머니를 밀치더니 여자 머리채를 잡아서 끌고가면서 구경온 사람들한테   "뭐구경났는교 볼일보소~" 이렇게 소리치면서 자기차로 가다가;; 또 분이 안풀렸는지 그여자를 또 발로 차기 시작하는거 였습니다.

제가봤을때 100% 부부도 아니였고 남자도 40대 중반에 어디 집구석 가장으로 보였고 여자는 딱봐도 무슨 가게에서 일하는 여자인거 같았습니다.

 

한 10분여를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사람들한테 누가좀 말려달라고 하고 햇지만; 대부분 커플이며 아이들과 같이온 가족들이였기에 휘말리는데 눈치를 보는거 같았습니다;;뭐 저도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멀쩡한 집안에서 제대로 초중고 대학교 교육을 받았기에 차마 여자를 저렇게 때리고 그러는건 못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기요!!!   저기요 !! 이제 그만하세요 " 라면서 말을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아저씨 무섭게도 " 니뭐고 ? 상관하지말고 꺼져라 짱나게 하지말고"이러면서 또 여자를 질질끄집고 가는겁니다;;; 무릎도 다까져있는데 ㅠㅠ

 

그래서 저도 무쟈게 떨리지만 화가 나서 " 아저씨 저여자분이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멀쩡히 나이도 있으시고 뭐 가정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들이며 사람들 관광하는 곳에서 이렇게 소란 피우시고 옆에 아이들 보이시죠? 애기들도 보고있는데 챙피하지 않으세요? 우선 제가 경찰서에 신고는 해놨으니 그여자분 우선 놓으시죠?"

라고 예기했습니다.

 

이말이 끝남과 동시에 손을 치켜 들면서 저한테 다가오더군요  저도 약간 똘끼가 있어서 빡돌아서 "왜요? 치게요? 치세요 어차피 전화해놨으니 때리세요 저여자분 나두고 나때리죠?<죄송합니다 현장감을 위해서 사투리 쓴거 그대로 적엇네요;;;> "하면서 제가 그여자분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곤 제가 "저기 괜찮으세요? 일어날수 있으시겠어요 하고 하고 일으켜 세우는데"

 

제귀에 믿을수없는 말이 들리더군요.

 

 

 

 

 

 

 

 

 

여자 왈 : "왜 저랑 우리오빠 일에 참견하세요? 신경쓰지말고 가세요 이까짓걸로 경찰에 연락하고 지랄이야"

 

 

참 황당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무 황당해서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많이 다치셧잖아요. 제가 참견한건 죄송한데 피도 많이 흘리시고 그럼 저 오빠분이랑 병원가보세요 "라고 말했죠

 

옆에서 그 아저씨가 하는말이 " 어린노무 새키가 할일없이 끼어들고 남에일에 자기야 가자" 이러고 여자를 부축하고있는 절 밀쳐내고 가버리는겁니다...

 

진짜욕나오더군요....그래서 진짜 입밖으로 해버렸습니다

 

"아 ㅅㅂ 별 희한한 인간들 다있네"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여자가 제 멱살을 잡으면서  어디서 어린애가 감히 그런욕을 하냐면서 제 옷을 잡고 흔들더군요 ㅋㅋ 그래서 제가 밀쳐냈죠 내몸에 손대지마라고 드럽다고 하면서  돌아서서 그냥 차로 가서 담배폈습니다...

 

주위에 구경하던 사람들은 웅성웅성 그남여를 엄청나게 욕하더군요.... 그리고 저한테 괜찮냐고 물으시는분도 계시고요;;참 기분 더럽더군요 ㅋㅋㅋ

 

저는 남자가 여자에게손을 대는건 정말 더러운 짓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로...

그런데 아까같은여자는 진짜로 똑바로 살아라고 한대 쥐어박고 싶더군요.... 그두사람 차로 쫓아가고 싶었지만 걍 참고 담배한대 피고.... 다시 집으러 돌아와서 샤워하면서 제 몸을 보니 이렇게 되어있떠군요...

 

어쩐지 따끔따끔하더군요;;;

 

 

 

 

 

아직도 따갑네요 ㅋㅋ 후시딘 이빠이 바르고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