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그오빠의 마음..

내가사랑한외계인2009.08.26
조회380

오래전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단체모임 후 조금 더 친하게 되었는데

연락와서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일 때문에 원래 7시쯤 보기로 했는데

오빠를 3시간이나 기다리게 했죠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술 산다고 하고 1차는 제가 쏘고.

원래 영화 보고 싶어서 영화 보구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시간상 그냥 바로 술을 마시게 되었어요

오빠는 자기가 여자 3시간 기다린건 니가 처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미안햇죠

벌주라며 소맥만들어서 첫잔은 같이 마시고 두번째 잔은 벌주로 마시고

원래 저 술먹고 취한적이 없어서 괜찮을 줄 알았어요

근데 소맥은 ...

그러다 노래방술집에 갔고 거기서도 맥주 3000에 소주를 탔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렇게 놀다가 갑자기 확 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빠랑 키스를 하게 되었고

mt를 가게 됬는데 전 씻지도 않구 바로 뻣었는데

오빠가 스킨쉽을 하더라구요 일단 자진 않았어요

스킨쉽만..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났는데

확실히 자진 않았는데

이상황이 조금 난감하더라구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구

그렇게 아침 밥 먹구 아무렇지 않게 헤어졌는데

그냥 하루엔조이인 걸까요?

남자의 마음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