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가을 앞에서. 마지막 여름을 만끽하러 떠나는 가평 <사계절썰매장>

노일령2009.08.27
조회378

   

한창 - 반짝하는 휴가철이 지나가고, 9월. 가을의 문턱에 선  지금.

혹여, 미루다 미룬 휴가가 9월과 9월 사이에 걸려 문득, 떠나기엔 늦은 감이 있으면서도

남은 여름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평으로 떠나는 하루짜리 여행은 어떨까?

그것도,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겨울스포츠의 스릴과 함께라면

더욱 짜릿해 오지 않는가?

 

[가평 사계절 썰매장]   그곳으로 떠나보자.

 

 

장소

가평 사계절 썰매장

주소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80-1

찾아오는방법

[대중교통]

1) 청량리역 - 청평역 행 기차 이용 청평역 하차 - 1330-1~5 번 현리행 시내버스 

    - <가평사계절썰매장> 하차. 

2) 청량리역 - 1330-4 현리행 시내버스 <가평사계절썰매장 직통 버스 있음>

[자가차량]

 

 

전화번호

031) 585 8991~2

영업시간

주중,주말) 10:00 - 17:00

가격대

어른(성인, 청소년, 군인 포함): 7700원/ 어린이: 5500원

홈페이지

http://www.gpfmc.or.kr/

소개내용

여름에도 썰매를 탄다. 겨울 스포츠의 스릴을 여름에도 느낄 수 있는 방법.

기분 좋은 물세례를 맞을 수 있는 [가평 사계절 썰매장]을 소개한다.

산 속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는 가평썰매장은

눈내리는 겨울에는 눈썰매를, 날씨 좋은 봄- 가을 에는 인조잔디를 설치.

물썰매를 즐길 수 있다.

실제로 가평(눈)썰매장은 매년 12월 초순 - 익년 2월 말 까지 약 90일 정도 운영되며,

                (물)썰매장은 매년 6월 말 -9월 초 까지 약 70일 정도 운영된다.

물썰매는 눈과는 또 다르게 미끄러운 물 위를 가르며 빙글빙글 도는 방패 모양의 썰매 위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 무빙워커를 이용.

슬로프를 직접 걸어오르는 수고를 덜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제공되고 있으며,

썰매장 내에 휴게실, 사워장 등의 시설을 마련. 잦은 옷을 염려 할 일도 없다.

매장과 식당 또한 이용 가능.. 따라서, 외부음식 반입이 철저히 불가능 하기도 하다.

물썰매장 오른편에는 작은 간이풀 2개가 마련되어있다.

성인풀과 유아풀로 나뉘어진 풀장에선, 썰매장 이용객 누구나,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썰매장 초입에는 조종천을 비롯한 계곡이 즐비하게 늘어져 또 다른 재미의 물놀이를 겸할 수 있다.

 * 차량 이용시, 썰매장 초입의 주차장 무료이용 가능

하루코스로 썰매장과 계곡의 물놀이를 모두 즐기려는 방문객들을 겨냥한 펜션이

썰매장 초입의 언덕 위에 하나 둘씩 세워지고 있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짧게는 당일. 여유롭게는 1박2일 코스의

느지막한 여름 휴가를 즐기는데, 별다른 손색이 없을 듯 하다.

 

 

  가평썰매장 초입의 팻말.

1330-4 청량리~현리행 버스 이용시.

이 팻말 앞 [가평썰매장 입구] 에서 하차 가능하다.

 

 

초입의 매표소의 이용요금

 

 

매표소를 따라 썰매장으로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썰매장 단독 건물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식당과 간이 매점. 휴식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만약의  상황에 이용 가능한 의무실 또한 마련 되어있다.

 

 

단독 건물 왼편으로 썰매장 슬로프로 오르는 길.

 

 

그 아랫편으로

탈의 가능한 남/여 샤워장이 마련되어 있어

젖은 몸과 옷을 해결할 걱정 마저 덜어주고 있다. 

 

 

위와 같은 방패 모양의 썰매를 이용해

물을 가로지르며 질주 -

겨울 스포츠 못지 않게,

한여름에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익숙하고도 낯선 <물썰매>

 

 

무빙워커가 설치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슬로프를 오를 수 있어.

썰매장 이용객 또한 어느  한 곳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썰매장 전경.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이 무빙워커.

왼편으로 보이는 평상에서

썰매장 방문객 누구나. 에게 휴식공간으로 대여된다.

 

 

무빙워커 오른편으로 위치한

유아용/성인용의 두 가지 간이풀장.

 

아이들에겐. 물썰매의 즐거움과 함께 막간의 수영시간까지

즐길 수 있으니.

만나는 아이들마다 웃음이 한 가득.

 

 

간이 풀장 앞으로 난 계단은

위에서 설명한 썰매장 단독건물(식당과 간이매점. 의무실 등이 위치한)2층과 연결되며

2층에는 간이매점과 식당이 위치한다.

 

 

대략적인 식당의 모습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메뉴 일반이다.

메뉴판 자체에도 원산지를 표기 해 놓은 것을 보아도.

방문객을 위한 갖가지 시설과 장비가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 곳 가평썰매장은

썰매장 이용객을 최선으로 배려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썰매장 내에 식당이 있는 만큼. 외부 음식은 철저히 반입 금지 하고 있다

 

 

식당 초입의 양편으로는

물품 보관 가능한 꽤 많은 보관함이 설치.

물품 보관 또한 용이하다. 

 

* 위의 슬로프 사진 (방문객 이용가능한 평상 사진) 왼 편으로는

끝없이 펼쳐지는 계곡과 그 앞에 방갈루를 설치.

썰매장과 수영장 이용 외에.

계곡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지금과 같은 늦여름 방문한다면

꽤 여유롭게. 썰매장과 수영장 이용과 함께. 계곡에서 막간의 물놀이 조차 즐길 수 있어

실상 여름 중. 이곳을 찾아 최대한 많은 것들을 만끽하기엔 적기 인 듯 싶다.

 

본인의 경우.

지난 겨울에도 이곳을 한차례 방문. 눈썰매를 이용한 적이 있었다.

다시 들른 이곳은 지난 겨울 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맞이하고 있었는데.

썰매장 초입에

보지 못했던 신식 펜션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썰매장과 수영장. 계곡 모두 이용 가능하니.

한 곳에서 더 이동 할 불편 없이.

하루 이상의 여행 코스가 진행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는 방문객 들에게

그 자리에서 숙식 조차. 가능하게 해주니.

동서남북으로. 하나의 여행 코스로 참 좋은 곳이다.

 

가평은 일반의 머릿 속에서

엠티의 추억이 깃든 여행지이다.

이젠, 추억을 만들고픈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라도 손색이 없는

관광지로써 거듭하고 있는 이 곳 가평. 그리고 가평썰매장.

 

 

주차장의 모습이다.

드넓은 공간에 썰매장 이용객 누구나  장시간 주차 무료.

주차의 걱정 또한 없어

장기간 쉬어가는 여행객에게도

주차의 부담이 없다.

(주차장 위의 언덕이 바로  새로 지어지고 있는 펜션들의 모습이다.)

 

 

펜션 이용을  돕기위해

썰매장 내의 펜션 정보를 첨부한다.

 

 

아직도. 지나가는 여름을 섭섭해 하며

마지막 여름을 만끽하지도. 훌훌 털어지도 못하며

쥐고 있다면.

다른 고민 할 것 없이

이 곳. 가평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갖가지 추억 할 만한 여행의 소소함들이

모두 깃들어 있는 이 곳. 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