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자고 배낭팀이 방문한 타조농장

루디 황~!!2009.08.27
조회637

아프리카 가자고의 배낭여행팀이 타조농장을 방문하여 여러 종류의 타조를 만났습니다.

타조는 남아공의 웨스턴 케이프 주에 많이 살고있으며,

야생 타조와 농장에서 키워지는 사조로 나뉩니다.

희망봉 자연보호 지구나 네이쳐 리절브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야생 타조가 살고있습니다.

또한, 가든루트중의 한 도시인 오츠혼에는 어마어마한 수의 타조들이 사육되고있습니다.

아프리카 가자고 배낭팀은 케이프타운에서 40여분 거리에있는 웨스트 코스트 타조 농장을 방문했답니다.

그럼 귀여운 타조를 만나러 가자고~~~!! 

 

 환영인사라도 하듯 입을 크게 벌리고 뭐라하는데,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제가 못알아 듣는 줄 알고 갸우뚱합니다...ㅋㅋ

 

 이 친구는 알비뇨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백반증이라고 하나요?? 사람도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것처럼 타조의 깃털도 하얗게 변하는 병이 있답니다.

알비뇨에 걸려 따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있는 타조 알에 부화 직전의 타조 새끼입니다.

좀 무섭죠... 이 사진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이제 갓 태어난지 1달 밖에 안되는 아기 타조입니다.

수줍어서인지 벽에 머리를 꼭 박고있네요... 자폐증은 아니길 바라는데...

아기타조의 크기는 일반닭의 4~5배정도 되요...

 

 이뮤라고 하는 다른 종입니다.

날개가 없는 것이 특징이고 남아공에서 자생하는 타조가아닌 호주에서 이민 온 친구입니다.

 

 숫컷 타조의 다리입니다.

정강이가 빨갛게 변해있죠? 발정기 입니다.

이 시기에는 성질이 사남게 변하기때문에 왠만하면 근처에 가지 않는것이 좋아요..

 

 타조 농장에 아름다운 깃털을 가지고있는 공작이 있어 함 찍어봤어요.

머리에 화려한 왕관을 쓰고 있어요... 멋집니다..

 

 어쩜 이리도 색이 아름다울까요...

아무리 훌륭한 예술가라도 자연의 색을 만들 수는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