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여학생...재워준 사건...

컴백홈2009.08.27
조회74,631

아.. 조회수와 리플수에 놀래서 봤더니 헤드라인에 올라가있군요~

일단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리플달아주신분들 더 감사해요~

리플들 하나 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간단히 변을 하자면..

 

제친구 욕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친구는 제가 전역할즈음 지방에 대학교로

가면서 기숙사에있었죠..그래서 만날기회가 없었습니다..(친구결혼식때 잠깐 정도?)

최근에 연락이 닿아서 얼굴이나 보려고했더니~ 집도 이사갔더군요~ㅋ

지금은 정신차리고 일 열심히 하고있네요~ 사람은 변하는거 맞는듯합니다~

이 친구도 과거의 일들을 반성하는듯 하니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가출한 두명은 제가 돈2만원 줄때도 몇번씩 거절하고 괜찮다고 하더니 받은거예요..

걔들도 순진했답니다.. 사탕 몇개에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 기억나는거보면 말이죠..

가출한 이유는 나름 사정이 있어서 가출한거같아 더는 안물어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고 칭찬받고자 올린글은 아닌데 많은분들이 칭찬해주시고

훈훈하다 하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꾸벅  (쪼금 칭찬받고싶긴 했어요-_-ㅋ)

글잘썼다고 해주신분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길어서 걱정했거든요~

의심하시는분들~그냥 어렸을적 에피소드려니 하고 읽어주세요~ 실화 맞습니다..^^

장난이라도 사귀자고 번호달라고하시는분 정말 감사하구요~

제 싸이는 오는사람이 하도 없어서..방문자수보다 제가 방문한 수가 더 많아요..ㅋ

그래서 얼마전에 대충 닫아놔서~ 공개하기도 애매하긴한데요..

죽어가는 싸이도 살릴겸..남중.남고.공대.전자회사 테크를 타서 우울한 인생

구제해주실분이 있을수도 있으니..ㅋㅋ(친하게 지내요~)

살짝쿵 공개..http://www.cyworld.com/zzangpan

 

쓰다보니 안그래도 긴글이 더 길어졌네요...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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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20대 후반 남정네입니다....가는세월 잡을순없겠죠..흑흑

이 사건은 6년전쯤!?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쓴 실화!라는 것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