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차 아주버님 제치고 우리가 먼저결혼했네요. 아주버님 올9월 인연이 나타나 결혼했구요. 형님될사람 저보다 1~2살 많은 사람이길 바랬는데 동갑이네요. 체격도 작고 내성적 막내딸에 요리실력꽝 그래도 겪어보니 치우고하는건 잘하네요. 여성스럽네요. 암튼 맏이 느낌은 없지요. 오히려 제가 맏이 같지요. 주위에서도 그러구요. 동갑이라 형님소리하기 첨엔 거북했지만 예우니까 형님하다보니 이제는 괜찮네요. 근데 어제 시댁에 모였는데 형님 잠시 나간사이 시맘 저에게 부탁할말있다면서 본인이 말하기는 그렇고 형님한테 제가 형님 이제 말놓으세요 하라고 시키네요. 손위동서이니까 저는 존대하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말씀은 이해가 가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동갑이니까 서로 존대하는게 오히려 낫지않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다고 하네요. 시댁 법도가 아니고 손위동서가 손아래동서보다 5살 어려도 말 놓는게 맞다고 그래야 집이 편하고 서로 편하다고 하는데 시맘 넘 하는거 아닌가요. 형님 대접을 안해주는것도 아니고한데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말도 놓고 하면되지 뭐가 그리 급하신지 저는 결혼7년차에 애둘에 결혼연배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알았네요 대답하고 참 어렵네 진짜 쫌 짜증을 부렸죠. 시맘도 제가 좀 화가난것 같으니까 더이상은 말을 안했지만 괜시리 속상하네요. 밥상앞에 식구들앞에서 형님 이제 저에게 말 놓으세요. 시댁 법도가 그렇다네요. 했더니 오히려 형님 아주버님 어색한 분위기였죠~~ 그래도 형님 계속 저에게 존대를해서 설겆이할때 제가 말놓으라고 했더니 형님 내가 동서한테 그래도 될런지 미안해하더라구요. 본인은 맏이그릇도 아니고 사회생활할때도 항상 분위기가 뒷쪽이었다나 암튼 좀 미안해했어요. 그래서 저두 괜찮다말했는데도 형님 말을 못놓터라구요. 오히려 둘사이 분위기가 더어색해지네요. 시맘은 여자들이 잘지내야한다면서 하시는데 누가 못지낸데요?? 다 같은 며느리처지에말에요 이런경우 시맘도 저에게 조심스럽게 제 기분보고 이야기하신것 같은데 제가 그냥 예우라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임 되는데 괜시리 기분이 욱하네요. 같은 나이인데 손위라는 이유로 저에게 말놓고 저는 존대하구 넘 거북할것 같은데 제가 넘 옹졸하고 속이 좁은지요?? 저같은 경우 어떻게 처신하는게 맞는지요. 답변부탁드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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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올9월 인연이 나타나 결혼했구요. 형님될사람 저보다 1~2살 많은 사람이길 바랬는데 동갑이네요.
체격도 작고 내성적 막내딸에 요리실력꽝 그래도 겪어보니 치우고하는건 잘하네요. 여성스럽네요. 암튼 맏이 느낌은 없지요. 오히려 제가 맏이 같지요. 주위에서도 그러구요.
동갑이라 형님소리하기 첨엔 거북했지만 예우니까 형님하다보니 이제는 괜찮네요.
근데 어제 시댁에 모였는데 형님 잠시 나간사이 시맘 저에게 부탁할말있다면서 본인이 말하기는 그렇고 형님한테 제가 형님 이제 말놓으세요 하라고 시키네요. 손위동서이니까 저는 존대하구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말씀은 이해가 가지만 저보다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동갑이니까 서로 존대하는게 오히려 낫지않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다고 하네요.
시댁 법도가 아니고 손위동서가 손아래동서보다 5살 어려도 말 놓는게 맞다고 그래야 집이 편하고 서로 편하다고 하는데 시맘 넘 하는거 아닌가요.
형님 대접을 안해주는것도 아니고한데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다보면 말도 놓고 하면되지 뭐가 그리 급하신지 저는 결혼7년차에 애둘에 결혼연배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알았네요 대답하고 참 어렵네 진짜 쫌 짜증을 부렸죠. 시맘도 제가 좀 화가난것 같으니까 더이상은 말을 안했지만 괜시리 속상하네요.
밥상앞에 식구들앞에서 형님 이제 저에게 말 놓으세요. 시댁 법도가 그렇다네요. 했더니 오히려 형님 아주버님 어색한 분위기였죠~~
그래도 형님 계속 저에게 존대를해서 설겆이할때 제가 말놓으라고 했더니 형님 내가 동서한테 그래도 될런지 미안해하더라구요. 본인은 맏이그릇도 아니고 사회생활할때도 항상 분위기가 뒷쪽이었다나 암튼 좀 미안해했어요. 그래서 저두 괜찮다말했는데도 형님 말을 못놓터라구요.
오히려 둘사이 분위기가 더어색해지네요.
시맘은 여자들이 잘지내야한다면서 하시는데 누가 못지낸데요?? 다 같은 며느리처지에말에요
이런경우 시맘도 저에게 조심스럽게 제 기분보고 이야기하신것 같은데 제가 그냥 예우라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임 되는데 괜시리 기분이 욱하네요.
같은 나이인데 손위라는 이유로 저에게 말놓고 저는 존대하구 넘 거북할것 같은데 제가 넘 옹졸하고 속이 좁은지요??
저같은 경우 어떻게 처신하는게 맞는지요. 답변부탁드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