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철벽녀가 되어버렸어요..

에효2009.08.27
조회5,986

안녕하세요

톡을 완전 즐기는 이십대초반 소녀입니다 ㅋㅋ

에휴

이젠 정말 저도 철벽녀가 되버렷어요

22살인데 남자 한번 못 사겨보고 ㅜㅜㅜㅜㅜㅜ

뭐..주위에 남자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긴 하죠

여중 여고 여대 니까.....ㄷㄷ

운명의 남자가 언젠가는 나타나길 기다리지만

나이 많으신 분들이 한결같이 말하시더라구요

운명이 어딨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과 몇주전? 까지만 해도 남자친구 사귀고 싶어서 진짜 ..

외롭고 그랫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네요 ㅋㅋ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뭐 언젠가는 생기겠지 라는 생각하고

지금 당장 사귈일이 생겨도 고민할꺼 같고..

제 이상형인 사람들은 제가 이상형이 아닐꺼 같더라구요

그래서 살이나 더 빼고 피부관리나 더하고 옷이나 좀 더 센스있게 입어서

자기관리나 좀 할려구요

공부열심히 해서 성공하면 남자는 알아서 생기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

에구구 ㅋㅋ

제 친구가 제 말 듣더니 저보고 철벽녀라고 테스트 함 해보라카더라구요

그래서 해봤쬬

 

★철벽녀 테스트★

 

ㅁ 10점 만점에 8점 즉, 외모가 평균이거나 평균 이상이다.
ㅁ 연애 횟수 3회 미만, 연애 공백기 1년 6개월 이상이다.
ㅁ 주변 친구들에게 “나 소개팅 시켜줘”라는 말은 자존심 상해 죽어도 못하겠다.
ㅁ 남녀 비율이 1 대 9인 환경에 몸담고 있다. 심지어 저녁에 다니는 헬스장마저 여성 전용이다.
ㅁ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대한 환상이 있다.
ㅁ 털털한 성격에 재치 있는 유머 코드로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ㅁ 학벌도 집안도 1등급은 아니지만 따져보면 빠질 것은 하나도 없다.
ㅁ 남녀 사이엔 우정이란 없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설렘의 감정이 싹트게 마련이다.
ㅁ 이성을 처음 만날 때 머릿속에서 자동적으로 점수부터 매긴다.
ㅁ 여자든 남자든 나의 사생활에 너무 깊이 관여하면 괜히 반감이 든다.
ㅁ 헤어질 것이 뻔히 보이는 연애, 어차피 실패할 거라면 시작도 하기 싫다.
ㅁ 사주, 운세 보기를 좋아하고 연애 상담 관련 책도 2권 이상 읽어봤다.
ㅁ 상대방에 대해 호감도 잘 생기고 식는 것도 금방인 편이다.
ㅁ 자존심이 강해서 적당한 선에서의 타협을 싫어한다.
ㅁ 설렘보다는 편안함이 좋다.
ㅁ 어장 관리하는 여자들에게 약간의 반감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개 당첨

와우 전 항목이 다 맞진않았지만 이정도면 나도 철벽녀...

철벽녀 정ㅋ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