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후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직장인 겸 학생입니다 ㅋ여름도 다 지나가고 있는데,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저는 제목 그대로 2박 3일동안 혼자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ㅋ성수기에 가면 방값도 비싸고 사람도 많고해서 일부러 성수기가 끝날때쯤 8월 18일부터 다녀왔는데..그래도 사람이 많더군요 ㅠ다들 가족이나 커플끼리 여행을 왔는데 저만 혼자 ㅠ왠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듯한 기분이었지만, 전 괜찮았습니다.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니까요 ㅋㅋㅋ2박 3일 일정 모두 늘어놓으며 자랑질을 좀 하고싶지만- 그런건 제 블로그에나 올려놓기로하고,사진 몇장만 보여드릴께요.. 히힛-아참, 혼자 할짓도 없다느니, 청승맞다느니, 친구가 없느니.. 그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 ㅠ저요- 좀 똘끼가 충만하긴하지만 친구도 있구요, 나름 개념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그래도 굳이 비난하고 싶다하시면.. 저주를 마구마구 퍼부어 드릴겁니다 ㅋㅋㅋ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입니다. 제주여행을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꽁으로 얻은 뱅기 티켓 덕분이라는 ㅋ그치만 숙소하고 렌트하는데 패키지로 묶어서 34만원 들었네요 ㅠ나홀로 여행이라 모든 경비를 나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었지만;올초부터 쪼끔씩 모아놓은 비상금을 탈탈 털었어요 ㅋㅋ 2박3일동안 제가 묶었던 펜션입니다.사장님 방을 연상시키는 옥바닥 입니다 ㅋㅋㅋ이젠 나이를 생각해야 한다는ㅠ여기를 이용했던 사람들 말에 의하면- 바닥이 옥으로 되어있어서,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다고 했는데.. 저는 오히려 온몸이 뻐근하더군요.제가 침대에서 자서 그런건가요.. 그분들은 바닥에서 주무셨나봅니다;; 중문해수욕장입니다.에메랄드빛 바다를 기대했었는데.. 에메랄드 빛이 맞나요??;;비키니 입은 언니(?)들도 많았고, 외국인도 많았고, 구릿빛 피부의 건장한 청년들도 많더군요 ㅋ혼자 물놀이 하러 갔는데 본의아니게 눈요기만 하고 왔다는 ㅋㅋㅋ 소인국 테마파크입니다.날씨가 더워서 엄청나게 찌들어 있던 저는 그냥 입장료만 버리고 온듯해요 ㅠ 짜장면 먹으러 마라도로 향하는 길이에요.배가 끊겨서 먹진못했지만;;ㅠ제주도는 차를 끌고 가는곳마다 이렇게 드넓은 초원에 야생마(?)들이 풀을 뜯고 있더군요.울타리도 없이 말이죠.. 다가가는데 겁도 없어요 -_- 산굼부리에 갔다가 내려가는 길이에요.꼬불꼬불 좀 험난한 도로였지만, 제가 지금 살고있는 동네와 흡사하기에,운전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어요 ㅋ눈으로 볼때는 정말 멋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냥 그렇네요 ㅠ죄송해요- 제가 발사진이라;;ㅠ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들린 테지움사파리 입니다.중문에도 테디베어 박물관이 있는데 거긴 만져볼수 없다는 지인의 말에 의해,이곳으로 왔는데, 여기있는 모든 테디베어들은 직접 만지고 올라탈수도 있었어요.사진속에 있는 요녀석은 정말 엄청나게!! 제 방보다도 큰!! 곰돌이 ㅋ인기가 장난 아니더군요.저도 올라타고 싶었지만.. 그냥.. 그냥 참았어요 ㅠ 프시케월드에요.사실 여기까지 갈 생각은 없었는데, 테지움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근데 전 테지움이 더 좋았어요 -_-; 마지막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본인입니다 ㅋ첫째날저녁에 혼자 멍때리며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펜션이 정전이 되는 바람에..밤바다를 찾아 헤메던.. 더 많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지만!!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사람들이 혼자 돌아다니면 재밌냐고 물어보는데,전 워낙 오래전부터 혼자 다니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떼지어다니는것 보다 혼자가 편하더군요.물론 친구들과 함께다니는 여행도 좋지만요-가끔씩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가서 혼자만의 여유로움을 느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기회가 되면 내년 여름에는.. 전라도 투어를 해볼 생각입니다.해외로 나가고 싶지만 저는 아직 한국말도 다 못뗀상태라 ㅋㅋ 딴나라가서 고생하고 싶지않아요 ㅠ암튼 막바지 여름도 힘내서 이겨보자구요!! 아- 제가 톡이 되면 블로그를 공개해드릴께요.뭐.. 일종의 서비스랄까요??ㅋㅋㅋ 별로 관심은 없겠지만ㅠ 1
혼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직장인 겸 학생입니다 ㅋ
여름도 다 지나가고 있는데,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제목 그대로 2박 3일동안 혼자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ㅋ
성수기에 가면 방값도 비싸고 사람도 많고해서 일부러 성수기가 끝날때쯤 8월 18일부터 다녀왔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더군요 ㅠ
다들 가족이나 커플끼리 여행을 왔는데 저만 혼자 ㅠ
왠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듯한 기분이었지만, 전 괜찮았습니다.
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니까요 ㅋㅋㅋ
2박 3일 일정 모두 늘어놓으며 자랑질을 좀 하고싶지만- 그런건 제 블로그에나 올려놓기로하고,
사진 몇장만 보여드릴께요.. 히힛-
아참, 혼자 할짓도 없다느니, 청승맞다느니, 친구가 없느니.. 그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 ㅠ
저요- 좀 똘끼가 충만하긴하지만 친구도 있구요, 나름 개념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
그래도 굳이 비난하고 싶다하시면.. 저주를 마구마구 퍼부어 드릴겁니다 ㅋㅋㅋ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입니다.
제주여행을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꽁으로 얻은 뱅기 티켓 덕분이라는 ㅋ
그치만 숙소하고 렌트하는데 패키지로 묶어서 34만원 들었네요 ㅠ
나홀로 여행이라 모든 경비를 나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었지만;
올초부터 쪼끔씩 모아놓은 비상금을 탈탈 털었어요 ㅋㅋ
2박3일동안 제가 묶었던 펜션입니다.
사장님 방을 연상시키는 옥바닥 입니다 ㅋㅋㅋ이젠 나이를 생각해야 한다는ㅠ
여기를 이용했던 사람들 말에 의하면- 바닥이 옥으로 되어있어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다고 했는데.. 저는 오히려 온몸이 뻐근하더군요.
제가 침대에서 자서 그런건가요.. 그분들은 바닥에서 주무셨나봅니다;;
중문해수욕장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기대했었는데.. 에메랄드 빛이 맞나요??;;
비키니 입은 언니(?)들도 많았고, 외국인도 많았고, 구릿빛 피부의 건장한 청년들도 많더군요 ㅋ
혼자 물놀이 하러 갔는데 본의아니게 눈요기만 하고 왔다는 ㅋㅋㅋ
소인국 테마파크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엄청나게 찌들어 있던 저는 그냥 입장료만 버리고 온듯해요 ㅠ
짜장면 먹으러 마라도로 향하는 길이에요.
배가 끊겨서 먹진못했지만;;ㅠ
제주도는 차를 끌고 가는곳마다 이렇게 드넓은 초원에 야생마(?)들이 풀을 뜯고 있더군요.
울타리도 없이 말이죠.. 다가가는데 겁도 없어요 -_-
산굼부리에 갔다가 내려가는 길이에요.
꼬불꼬불 좀 험난한 도로였지만, 제가 지금 살고있는 동네와 흡사하기에,
운전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어요 ㅋ
눈으로 볼때는 정말 멋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그냥 그렇네요 ㅠ
죄송해요- 제가 발사진이라;;ㅠ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들린 테지움사파리 입니다.
중문에도 테디베어 박물관이 있는데 거긴 만져볼수 없다는 지인의 말에 의해,
이곳으로 왔는데, 여기있는 모든 테디베어들은 직접 만지고 올라탈수도 있었어요.
사진속에 있는 요녀석은 정말 엄청나게!! 제 방보다도 큰!! 곰돌이 ㅋ
인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저도 올라타고 싶었지만.. 그냥.. 그냥 참았어요 ㅠ
프시케월드에요.
사실 여기까지 갈 생각은 없었는데, 테지움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근데 전 테지움이 더 좋았어요 -_-;
마지막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본인입니다 ㅋ
첫째날저녁에 혼자 멍때리며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펜션이 정전이 되는 바람에..
밤바다를 찾아 헤메던..
더 많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이 혼자 돌아다니면 재밌냐고 물어보는데,
전 워낙 오래전부터 혼자 다니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떼지어다니는것 보다 혼자가 편하더군요.
물론 친구들과 함께다니는 여행도 좋지만요-
가끔씩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에가서 혼자만의 여유로움을 느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기회가 되면 내년 여름에는.. 전라도 투어를 해볼 생각입니다.
해외로 나가고 싶지만 저는 아직 한국말도 다 못뗀상태라 ㅋㅋ 딴나라가서 고생하고 싶지않아요 ㅠ
암튼 막바지 여름도 힘내서 이겨보자구요!!
아- 제가 톡이 되면 블로그를 공개해드릴께요.
뭐.. 일종의 서비스랄까요??ㅋㅋㅋ 별로 관심은 없겠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