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톡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여자로써 상당히 큰 키거든요, 171~2센치 정도에요, 딱 봐도 큰키ㅠ 어떤 사람들은 키커서 좋겠네, 늘씬하네 이런말들 하지만, 저는 정말 콤플렉스입니다. 우선 예쁜 힐 못신구요, 낮은신발만(키큰 분들은 이 심정 아실꺼에요) 미니스커트 같은거 입어도 제가 입으면 더 짧아보여서 길이도 신중히 골라야하구요, 왠만한 키의 남자는 만나지 못하겠어요, 막상 저랑 같은 키여도 어쩔땐 상관없을때가 있는데 남자는 그러지 않겠죠? 이런말들 하잖아요, '여자가 키크면 징그러, 멀대같애,' 저 사소한 말이 저에겐 상처가 된답니다ㅠㅠ 고등학교때 누가 제 키만 듣고 징그럽다고 그래서 사춘기에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저런 얘기에 소심함!!!ㅠㅠ 그렇다고 맨발로 걸어다닐수도 없고=_= 신발신으면 못해도 173은 될텐데, 소개팅이나 남자를 만날 때도 ' 내 키 얘기했어?' 꼭 물어보게 되구, 얼마전 아침에 전철을 타는데 제가 3센치 좀 못되는 부츠를 신었는데 타자마자 중딩 남자애들(소풍가는 건지 몰려있었음)중 하나가 큰소리로 '키 조카 크다' 이러는거에요, 그 일행중 하나는 제 약간 뒤에서 손으로 머리랑 키재보고 있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말한애(키가 작아서 묻혀있던) 보고 한마디 했죠 '키 조카 작네' 순간 조용해 지더군요=_= 잠시후 문이 열리고 전 내렸죠, 타고서 한정거장만 가서 갈아타야 했기에 저 말을 할 수 있었음, 안그럼 째려보기만 했을텐데;; 물론 그렇다고 저한테 대쉬하거나 그런 남자들이 아주 없는건 아니에요, 얼굴 팔리니까 얼굴을 공개할 순 없지만, 가끔 예쁘다는 말도 듣구 그냥 평범한 얼굴, 안예쁘단 사람도 있구, 통통한편은 아니구 몸무게도 보통(54), 아까 톡된 글 보니까 여자 가슴 어쩌고 하던데 전 75b~c 사이즈에요, 키 너무 큰거 빼면 나름 괜찮은 프로필 아닌가요ㅠㅠ (이러면 얼굴이 어쩌니저쩌니 리플 달릴까봐 겁나네요;;) 키작은 친구들은 제 키를 부러워하고, 또는 제 가슴을 부러워하고 그러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문제는 남친이 잘 안생긴다는건데ㅠㅠ 특히 이런 경우, '다 좋은데 키가 부담스럽다,,,' 이런식의 남자들, 물론 제가 남자를 많이 안만나봐서 매력이니 뭐니, 남자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걸 잘 몰라하는것도 있구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해서 접근하고싶고 그럴때, 제 키가 스스로 거슬린다는거에요, 다 떠나서 남자들이 키큰여자 별로 안좋아한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그것때문에 더 소심해지고 지금까지 전 남자애들 중에 키큰여자 좋다고 한애를 본적이 없거든요, 동기나 선배나 후배들 다 통틀어서=_= 제가 속으로만 좋아했던 남자애들보면 하나같이 다 아담한애랑 사귀고(남자애들 보통 키 178정도였음) 그러다 보니 얼굴이나 매력도 중요하지만 '키'가 콤플렉스가 심해져서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키 하나갖다가 정말 길게 얘기하죠? 죄송;; 특히 제가 외모콤플렉스가 심해요, 주변에 너무 예쁜 친구들이 많다보니까 심해졌어요ㅠㅠ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으면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하겟어요, 또 친구들이 너는 애교도 있다구 하지만 제 키가 있다보니까 남자들한텐 절대 못하겠어요, 이런 저를 보며친구들은 웃지만=_= 키와 함께 저것도 근심거리랍니다ㅠㅠ 에휴, 키큰여자가 정말 싫나요? 그리고 여자의 매력이란 어떤걸까요? 리플달린거 보면 또 상처받을지도 모르지만, 악플은 되는대로 자제해주세요!!! 저는 정말 답답해서 올린거니까요ㅠㅠ 그냥 가지 말구 한줄이라도 생각좀 말해주심 감사;
남자들은 키큰여자 많이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ㅎ 톡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여자로써 상당히 큰 키거든요, 171~2센치 정도에요, 딱 봐도 큰키ㅠ
어떤 사람들은 키커서 좋겠네, 늘씬하네 이런말들 하지만,
저는 정말 콤플렉스입니다.
우선 예쁜 힐 못신구요, 낮은신발만(키큰 분들은 이 심정 아실꺼에요)
미니스커트 같은거 입어도 제가 입으면 더 짧아보여서 길이도 신중히 골라야하구요,
왠만한 키의 남자는 만나지 못하겠어요, 막상 저랑 같은 키여도 어쩔땐
상관없을때가 있는데 남자는 그러지 않겠죠?
이런말들 하잖아요, '여자가 키크면 징그러, 멀대같애,'
저 사소한 말이 저에겐 상처가 된답니다ㅠㅠ 고등학교때 누가 제 키만 듣고 징그럽다고
그래서 사춘기에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저런 얘기에 소심함!!!ㅠㅠ
그렇다고 맨발로 걸어다닐수도 없고=_= 신발신으면 못해도 173은 될텐데,
소개팅이나 남자를 만날 때도 ' 내 키 얘기했어?' 꼭 물어보게 되구,
얼마전 아침에 전철을 타는데 제가 3센치 좀 못되는 부츠를 신었는데 타자마자
중딩 남자애들(소풍가는 건지 몰려있었음)중 하나가 큰소리로 '키 조카 크다' 이러는거에요,
그 일행중 하나는 제 약간 뒤에서 손으로 머리랑 키재보고 있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말한애(키가 작아서 묻혀있던) 보고 한마디 했죠
'키 조카 작네' 순간 조용해 지더군요=_= 잠시후 문이 열리고 전 내렸죠, 타고서 한정거장만
가서 갈아타야 했기에 저 말을 할 수 있었음, 안그럼 째려보기만 했을텐데;;
물론 그렇다고 저한테 대쉬하거나 그런 남자들이 아주 없는건 아니에요,
얼굴 팔리니까 얼굴을 공개할 순 없지만, 가끔 예쁘다는 말도 듣구 그냥 평범한 얼굴,
안예쁘단 사람도 있구, 통통한편은 아니구 몸무게도 보통(54), 아까 톡된 글 보니까
여자 가슴 어쩌고 하던데 전 75b~c 사이즈에요, 키 너무 큰거 빼면 나름 괜찮은
프로필 아닌가요ㅠㅠ (이러면 얼굴이 어쩌니저쩌니 리플 달릴까봐 겁나네요;;)
키작은 친구들은 제 키를 부러워하고, 또는 제 가슴을 부러워하고 그러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문제는 남친이 잘 안생긴다는건데ㅠㅠ
특히 이런 경우, '다 좋은데 키가 부담스럽다,,,' 이런식의 남자들,
물론 제가 남자를 많이 안만나봐서 매력이니 뭐니, 남자앞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걸 잘 몰라하는것도 있구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해서
접근하고싶고 그럴때, 제 키가 스스로 거슬린다는거에요, 다 떠나서 남자들이 키큰여자
별로 안좋아한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그것때문에 더 소심해지고
지금까지 전 남자애들 중에 키큰여자 좋다고 한애를 본적이 없거든요,
동기나 선배나 후배들 다 통틀어서=_= 제가 속으로만 좋아했던 남자애들보면
하나같이 다 아담한애랑 사귀고(남자애들 보통 키 178정도였음)
그러다 보니 얼굴이나 매력도 중요하지만 '키'가 콤플렉스가 심해져서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키 하나갖다가 정말 길게 얘기하죠? 죄송;;
특히 제가 외모콤플렉스가 심해요, 주변에 너무 예쁜 친구들이 많다보니까 심해졌어요ㅠㅠ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으면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하겟어요,
또 친구들이 너는 애교도 있다구 하지만 제 키가 있다보니까 남자들한텐 절대 못하겠어요,
이런 저를 보며친구들은 웃지만=_= 키와 함께 저것도 근심거리랍니다ㅠㅠ
에휴, 키큰여자가 정말 싫나요? 그리고 여자의 매력이란 어떤걸까요?
리플달린거 보면 또 상처받을지도 모르지만, 악플은 되는대로 자제해주세요!!!
저는 정말 답답해서 올린거니까요ㅠㅠ 그냥 가지 말구 한줄이라도 생각좀 말해주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