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이형호군 유괴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아들의 유괴범에게서 1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계속해서 걸려옵니다. 특별 비밀수사본부까지 차려지지만 결국 범인을 잡지 못했고, 44일만에 죽은 아들을 발견하는 것으로 수사가 종결되고 공소시효가 지나버린 안타까운 사고였죠.
살인의 추억, 추격자와 같이 국내에서 일어난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영화 중 하나였죠.
2) 실종 (2009.03.19 개봉)
범인이 잡혀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분노
올해 초에 한창 논란이 많이 됐었던 영화죠.
딱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강호순 사건이랑 개봉 시기가 비슷해서 실화 논란이 많이 있었던 영화입니다. 원래 강호순이랑은 상관이 없고, 유영철 등등 수많은 실종(납치살해)사건들을 바탕으로 실화처럼 재 구성했습니다.
범죄현장을 미화하지 않고 너무나 리얼하고 끔찍하게 그려서 평이 안좋기도 했었죠.
3) 국가대표 (2009.07.29 개봉)
하늘을 나는 꿈,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대부분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는 스릴러 아님 감동인듯 합니다. ㅎㅎ 최근에 재미있게 본 감동실화 국가대표도 역시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을 모델로 했다고 하죠. 하자(?)있는 인생들이 모여 막무가내로 트레이닝을 하는 장면들은 웃음이 나지만, 마지막 30분의 스키점프 대회는 정말 감동이었죠.
비인기 스포츠라서 우리나라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몰랐는데...
스포츠 영화는 흥행에 실패한다는 공식을 깬 우생순의 뒤를 잇는 스포츠 실화 영화였습니다.
4) 하이레인 (2009.09.10 개봉예정)
누군가 그들을 공격한다!
오랫만에 보는 산악액션 스릴러입니다. 실제로 발칸반도의 리스니야크라는 산에서 일어난 실종사고를 다루었다고 하네요. 마치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의문의 실종이 3천건이 넘은 지역이 있는데, 1997년 그곳으로 암벽등반을 떠난 5명의 친구들이 전원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든 배우와 스탭들이 훈련을 받고 사고 장소 근처에서 촬영되었고, 초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해서 실제로 떨어질듯한 아슬아슬함과 긴장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다고 하네요. 최근 기대되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5) 불꽃처럼 나비처럼 (2009.09.24 개봉예정)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랑이 시작된다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지 않고 자객으로 살아온 무명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사랑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모두 실화라고 할수는 없지만;; 실제 역사에 있었던 인물을 대상으로 실화처럼 만든 '팩션'이 되겠네요.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 미인도도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었죠. 우리에게 알려진 명성황후의 이야기 보다는 역사에 잘 기록되지 않았던 한 여자로써의 생애를 그렸다고 합니다. 단아한 수애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추천!
1) 그놈 목소리 (2007.02.01 개봉)
44일간의 피말리는 협박 전화
1991년 이형호군 유괴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아들의 유괴범에게서 1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계속해서 걸려옵니다. 특별 비밀수사본부까지 차려지지만 결국 범인을 잡지 못했고, 44일만에 죽은 아들을 발견하는 것으로 수사가 종결되고 공소시효가 지나버린 안타까운 사고였죠.
살인의 추억, 추격자와 같이 국내에서 일어난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영화 중 하나였죠.
2) 실종 (2009.03.19 개봉)
범인이 잡혀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분노
올해 초에 한창 논란이 많이 됐었던 영화죠.
딱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강호순 사건이랑 개봉 시기가 비슷해서 실화 논란이 많이 있었던 영화입니다. 원래 강호순이랑은 상관이 없고, 유영철 등등 수많은 실종(납치살해)사건들을 바탕으로 실화처럼 재 구성했습니다.
범죄현장을 미화하지 않고 너무나 리얼하고 끔찍하게 그려서 평이 안좋기도 했었죠.
3) 국가대표 (2009.07.29 개봉)
하늘을 나는 꿈,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대부분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는 스릴러 아님 감동인듯 합니다. ㅎㅎ 최근에 재미있게 본 감동실화 국가대표도 역시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을 모델로 했다고 하죠. 하자(?)있는 인생들이 모여 막무가내로 트레이닝을 하는 장면들은 웃음이 나지만, 마지막 30분의 스키점프 대회는 정말 감동이었죠.
비인기 스포츠라서 우리나라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잘 몰랐는데...
스포츠 영화는 흥행에 실패한다는 공식을 깬 우생순의 뒤를 잇는 스포츠 실화 영화였습니다.
4) 하이레인 (2009.09.10 개봉예정)
누군가 그들을 공격한다!
오랫만에 보는 산악액션 스릴러입니다. 실제로 발칸반도의 리스니야크라는 산에서 일어난 실종사고를 다루었다고 하네요. 마치 버뮤다 삼각지대처럼... 의문의 실종이 3천건이 넘은 지역이 있는데, 1997년 그곳으로 암벽등반을 떠난 5명의 친구들이 전원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든 배우와 스탭들이 훈련을 받고 사고 장소 근처에서 촬영되었고, 초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해서 실제로 떨어질듯한 아슬아슬함과 긴장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다고 하네요. 최근 기대되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5) 불꽃처럼 나비처럼 (2009.09.24 개봉예정)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랑이 시작된다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지 않고 자객으로 살아온 무명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사랑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모두 실화라고 할수는 없지만;; 실제 역사에 있었던 인물을 대상으로 실화처럼 만든 '팩션'이 되겠네요.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 미인도도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었죠. 우리에게 알려진 명성황후의 이야기 보다는 역사에 잘 기록되지 않았던 한 여자로써의 생애를 그렸다고 합니다. 단아한 수애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또 어떤 실화 영화들이 있을지~ 기대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