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쁜남자? 아니면 특기? 아니면 또라이?

ㅎㅎ2009.08.27
조회618

 

 

안녕하세요

얘기가 길어서..

정말 심심하지 않으시면 안읽으셔도 됩니다

 

저는 지금 스무살 여자입니다

제가 18 살때 사겼던 남자가 있습니다

처음엔 아는 오빠가 남자소개를 받으라고 했는데

그때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어서 다른 친구를 소개 시켜주겠다면서

제 친구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둘이서 한달 정도? 계속 연락을 하였고 개인적으로 저도

그 둘이 잘 됐으면 했습니다

제친구랑 그 오빠는 둘이 사진만 보고 그냥 서로 매일 통화하고

문자하면서 지냈는데 친구가 그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둘이 매일 연락하니깐 저도 아예 모르는 사람이라서

가끔씩 친구가 통화할때 두마디 정도씩? 통화하긴 했었습니다

답답해서 친구보고 빨리 만나서 잘되라구 했지만

친구는 살 빼구 만나겠다구 약속을 자꾸 미뤘습니다

그때 그 오빠는 사겼던 여자 친구랑 헤어져서 제 친구랑 연락하고 지냈던 것인데

다시 사귀게 됬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 오빠친구 네명 과 제 친구 네명이 약속을 잡았습니다

친구는 걱정반 기대반하면서 같이 그 약속에 나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친구는 같이 나가는것을 걱정했습니다

그 오빠 이상형이 키 작고 아담하고 쌍카플 있고 귀여운 스타일이었는데

제가 키가 작고 제 생각엔 제가 그렇게 귀엽지는 않은데 친구가 보기엔

귀여웠나바요 그리고 쌍카플이 있고 그때는 말랐어서(뭐 그렇다고 지금 살쩟지만 돼지는 아니에요^^) 오빠 이상형이 딱 너인데 어떡하지;;

저는 걱정하지말라면서 나갔습니다

일단 나갔는데 친구들은 다 잘생겼다는데 저는 ..귀여운 사람을 좋아해서

별로 관심없이 그냥 놀았습니다

그때 저는 원래 있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 이주일 정도 되었을 때고

거기서 키크고 좀 괜찮다고 생각하는 오빠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부터 빨리 이어주고 나도 이어달라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오빠한테 장난식으로 오빠 빨리 여자친구랑 헤어지구 내 친구랑 사겨!

이래떠니 오빠도 알겟다고 다음날 헤어진다고..

그리고 내앞에서 둘이 키스도 하고 그랫습니다

저도 딱 기분좋게 제가 맘에 들어하는 오빠가 제가 맘에들어서 번호 알려달라하구 거기까진 좋앗는데 또 다른 친구도 제가 맘에 든다는거.. 이건 자뻑이나 자랑이아니라

저는 난감했던 사실을 그냥 쓴거에요.. 재수 업다고 생각하진 마세여

그러고 ㅈㅓ는 제번호를 가져간 두명과 연락을 하다가

또 다시 약속을 정해서 만나기로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잘 되갔던 오빠가 그 약속에 나온다는거;;

뭐 저는 솔직히 상관없엇고 제가 맘에들었던 오빠만 만나면 됬던거기떄문에

그러라고 하고 친구들과 다시 그오빠들을 만났습니다

근데 거기서 딱 맘에 들었던 오빠가 고백을 한거

그래서 걍 사겼습니다

근데 사귀고 나니깐 별로인거.. 연락을 잘 안하고

별로 나한테 관심도 업는거같고 사귀기전이랑 다르고

근데 어린나이에 그때는 막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친구가 잘되갔던 오빠랑 통화할때

제가 바꿔달라해서 아 오빠 오빠친구 왜그러냐면서.. 통화도 하다가

어느날 제가 그냥 헤어져야겟다는 생각에

친구가 잘 되갔던 오빠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물론 잘되가던 친구한테

번호도 직접물어봤고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본뒤 문자를 했는데

그떄는 그 오빠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신경을 쓰지 않았을 떄인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자꾸 귀엽다고 그러고 만나자고 하는게 ..

제 친구가 아니라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술 사준다는 얘기에 제가 술을 좀 좋아하거든여

일단 친구들한테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잘 되가는 사인데 다른 이유 말고 내 남자친구때문에 만나는거인데

어떡하지 꽁술인데 근데 이런식..

친구들은 걍 뭐 그럼 만나라고

했는데 잘 되가는 친구한테는 차마 말을 못하겟다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잘되갔던 친구한테 떳떳하게 말 못했던건 저도 은근히

끌렸던거 같아요 제가 나빳던 거죠 그건!

근데 일단 만났는데 오빠가 자기 친구 랑 그냥 헤어지라고 ..

그래서 그냥 그 오빠랑 있을 떄 그 자리에서 헤어지고

잘 되가는 친구 얘기하면서 술을 마시다가 저랑 제일 친한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그 오빠를 바꿔주고

저는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얼마 안지나서

오빠가 술을 먹더니 진심을 말하는거

처음부터 내친구가 아니라 내가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만나자했던거고.. 이런식

저도 술 먹었던 상태고 어려서 ..............약간 혹햇다가 친구생각에

안된다고 사귀는거 절대로 안된다고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오빠가 밀어부치는거

지금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하겠다고 사실대로 자기는 제가 원래 마음에 들었고

이런ㅇㅒ기를.. 저는 무조건 안된다고 그랬죠

근데 또 화장실을 제가 갓다온 사이에 말한거에요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있었는데 그자리에서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울면서..

친구한테 미안해지면서 일단 만났던 상황부터 설명했는데

친구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일단 오빠가 널 좋아하니깐 그냥 오빠

말대로 사겨달라고 ㅜㅜ 부탁이라고 오빠가 뭐 행복한걸 보고싶다고..

그땐 어렸으니깐  친구가 이렇게 얘기했겠죠 지금은 그 친구도 쪽팔린다고 후회함

근데 일단 안된다하고 그냥 그날 그오빠랑 헤어지고 친구들을 만났어요

만나서 상황얘기를 했더니 친구들이 너가 마음 가는데로 하라고!

그러는거에요 저도 햇갈리는데 그냥 일단 생각해본다하고 집에갔어요

근데 그 다음날 그 오빠가 우리집앞에 온거

우리집이랑 그오빠네집이 사실 서울의 끝과 끝이라서 멀었거든요

그래서 노는데 착하고 진짜 점점 끌리는거? 성격에..

그래서 그냥 그날 사겼어요

그러고나서 얼마 안지나서 제가 .. 집은 그대로인데 전학을 갓어요

근데 전학간 학교가 너무멀고 늦게 끝나서 친구들을 잘 못만났는데

저는 완전 욕먹고있는거에요

제가 잘못한거긴하지만 오빠를 좋아했던 제 친구가 과장하고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자기 편으로 애들을 끌어모은거..

솔직히 따지고 싶고 한데 제가 잘 못한것도 잇고 해서 처음엔 참고

만나서 풀기위해 일부러 만나러 가기도 하고 했는데 ..

참 ㅋㅋ누굴 좋아한다는걸 무서운게 그 때 알앗던게

그 우정이 저도 그 오빠를 만난거 나쁜거고

제친구도 그렇다고 저를 너무 깍아내려서 얘기하고 다녔던거

도가 지나쳐서

제가 욕하고 따졋더니 미안하다고.. 생각해보니간 친구가 자기 생각만햇다고

그래서 그냥 당분간만 연락하지말고 지내기로했어요

그 친구랑 연락안하고 지내면서 저는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도 연락을 안했어요

사실 친구들은 둘다 친구니깐 누구 편이고 이런거.. 보다

둘이 빨리 화해하기를 바랬는데 그냥 저는... 일단 전학도갓고 잘 못만나고 하니깐

혼자 있고 싶었던거

그래서 너무 그 떄 당시에 외로워서 집이 멀어도 오빠를 맨날 만났어요

오빠가 진짜 잘해줬던게

막 집 과 집도 먼데 제가 전학가서 학교는 더 멀었거든요

거기 델러오고 내가 술먹고싶다하면 바로 달려와서 같이 술먹어주고

배고프다그럼 달려와서 밥사주고 ..

사실 그 떄는 친구들이랑 연락을 하는걸 제가 꺼려해서 더 자주 만나고

정을 많이 주고 그랬던거같아요

그리고 여행도 가고 했으면 충분히 나쁜맘 먹었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아껴주고

그래서 더 감동 받고 했어요

근데 저희가 집이 멀다 보니깐 차가 끊기면 밤새 같이잇다가 첫차를 타고 제가 집을 가야햇엇어요 근데

제가 핸드폰이 고장이 낫어서 잘 안될떄인데..

제가 저나가 고장나서 못받으니깐 저희 부모님이 제친구한테 연락을 해서 저를 찾은거에요 근데 그 친구가 이 오빠를 좋아한다던 그친구엿는데

그친구가 없는 말을 지어낸거.. 둘이 모텔에 있다고 저는 믿는데 그오빠가 어떤사람인지모른다고 그오빠를 못믿는다고 ..

솔직히 어느 부모님이 그말을 듣고 화가 안나요..

집에왔는데 집이 난리가난거..

그다음날 엄마가 오빠를 만낫어요

걱정햇는데 오빠가 말을 잘하고 그래서 엄마가 오빠 그냥 만나보라고..

너무 깊게는 말고 .. 좋은 사이로 만나라고

그래서 그 뒤로 오빠랑 엄마랑 문자도 하고

저는 잘 만났는데 .. 또 차가 끊긴거

근데 게다가 그날 둘다 핸드폰이 고장나서 전화가 터졋다 안터졋다 하는거에요

다시 부모님이 난리가 난거

부모님이 ㅜㅜ저 막 때리고 오빠 때릴라하고 ..

진짜 집갈라했었는데 안믿는거에요

근데 딱 그날 실망했던게 오빠가 우리부모님이 심하긴햇어도

참다가 욕을 한거

그거에 너무 실망해서

제가 그다음날 헤어지자고 햇어요

그랫는데 오빠가 자기가 어제 이성을 잃엇엇다고미안하다고 하는거

저는 그래도 안된다고 못사귀겟다고 하고

헤어지자햇는데 기다리겟대요 사랑한대여 ㅋㅋㅋㅋ참 지금 생각하면 웃겨염

그거에 내가 막 보고 울고 그러다가 결국 용서 하고 사겻는데...

참ㅋㅋㅋ ..지금 은 후회해여 그때 딱 그런인간인줄알고 헤어졋어야햇는데

그러다 몇달지나고 제 생일이 됬는데 역시 친구들은 친구들인게 제가 아무리 연락을 안받고 해도 편지랑 케익 사주고 ..그떄부터 친구들이랑 다시 맘을 열고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된거.. 제가 그 떄부턴 친구들이랑 다시 놀면서 솔직히

오빠에게 잘 못한게 많긴했어요 저만 잘 못한건 아니고 솔직히 서로 잘못을 한건데

저는 행동을 잘못햇고 오빠는 구속을 너무 햇어요

친구 생일이라 밤 10시에 나왔는데 친구만나러 가는데만 20분이 걸리는데

11시까지 집전화로 전화하라고 하질 않나

제가 남녀공학 고등학교 니깐 반 친구들끼리 시험이 끝나고 술먹으면 정말 친구인데

남자랑 같이있다고 그 반 모임에 껴서 .. 있고

제가 또 친구들이 남자애들이 많은데 정말 어릴떄부터 친구들이고 저희 집에 놀러와서 부모님이랑도 잘 지내고 그러는 애들인데도 남자라면서 인사하고 문자하고 연락하고 그러는걸로 화내고

제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술 먹느걸로도 뭐라하고..

사실 걱정해서 그랬던거긴 하겠지만 저는 그게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그래도 잘해줬던게 있으니깐 참고 참았던거에요

근데 어느날 여자의 직감이란게 있잖아요

학교 에서도 연락이안되고 집와서 낮잠자고 일어났는데도 연락이 안오는거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어요 헤어질라나.. 아 뭐 헤어지면 헤어지는거지뭐

근데 진짜 딱 그때 미안하다고 문자가 와서 뭐가?

이래떠니 헤어지재요 그래서 왜? 이래떠니 너무 힘들데요 제가 맨날 술먹고

그러는게.. 그리고 제가 애교가 그때는 별로 없엇고 .. 고집부리고 이런게 힘들엇대여

근데 그때 저도 모르게 헤어지면 헤어지는거지뭐 이렇게 생각해놓고

앞으로 잘한다고 말했어요 그런걸 보면 진짜 좋아했던거같아요 저도 모르게

그래서 잘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또 잘 사귀고 있는데

제 핸드폰으로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오는 거에요

받았더니 XX여자친구 핸드폰 맞녜요 맞다했더니 XX 번호좀 알려달래요

그래서 일단 알겟다고 하고 알려줬는데

알고봤더니 원래 오빠랑 친했던 친구인거에요

오빠가 몇달동안 잠수타고 그랬어서 친구들이 제 싸이를 어떻게 타고와서

핸드폰 번호를 알아내서 저 한테 전화가 왔던거에요

오빠가 그때부터 옛날 친구들을 다시 만나더니

술먹고 늦게가는 시간이 많아지고 .. 그러는데

저는 사실 못마땅했어요 이기적이긴 한데

저만 만나고 그랬던 사람이 갑자기 친구들 만나느라 저한테 소홀해지니깐

근데 오빠가 친구들을 다시 만나면서 친구들 한테 저를 소개해주는거

그때 첨으로 오빠 친구들을 다 만났는데 오빠 친구들이 하는말이

얘가 이렇게 누구 좋아하는거 첨본다는둥 ..

뭐그런식

그때 친구 여자들 남자들 다 봐써써요

그러다가 아예 커플끼리 술마실때 제가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빠친구들 얼굴도 다 알게되고.. 그랬어요

근데 이제 그러고 또 잘사귀다가 오빠가

학원을 다니겠대요 그래서 오빠가 공부를 하려나보다 하고 기뻐서

다니라고 했어요 근데 여자 친구랑 같이 다닌데요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그떄 술자리에서 봤던 어릴때부터 친구있잖아 하면서 걔 진짜못생겻자나

너도 봐서 알지 여자로 안느껴

이러는거에요 그언니도 저한테 잘어울린다고 오래사귀라고 그랬고 그때 그 언니도 남자친구 있고 해서 걱정을 안했어요

근데 또 얼마지나서 일본을 친구들끼리 간데요 그래서 갓다오라고 근데 누구누구 가냐햇더니 일단확정된건 그언니밖에업대요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잘지내다가 몇일뒤에 갑자기 헤어지재요

갑작스러워서 너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제가 잘 못햇던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서 잡앗어요 일단

한일주일동안 미안하다고 하고 결국 제가 찾아가서 울엇는데.. 안사귀고

그냥 연락만햇어요 그냥 친구집에서 자려고 잇는데 전화가 오는거에요

술먹고 ..

그러면서 다시 사귀자고 자기도 힘들엇다고 근데 제 버릇 고치려고 일부러

헤어지자고 햇던거라고 .. 미안하다고 막 울먹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잘한다고 하고 다시사겻는데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통화를 할때

싸이 탈퇴를 하겟대요 그래서 하라고 햇죠

그러고 나서 또 다시 사귀다가 갑자기 또 헤어지재요 ㅡㅡ 이제

그말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거

그래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 고하니깐 게속 안된대요

일단  근데 약속을 정하고 만나기로햇어요 ㅋㅋ

그날 약속을 만나기 전에 제가 싸이를 하는데

그 카메라 알져 ? 누가 내싸이에왔는지 뜨는거 ㅋㅋ

봤는데 거기 그 오빠 이름이 있는거 ..

싸이 탈퇴하기전에 아빠성함으로 그 오빠가 싸이를 햇엇는데 그거 탈퇴하고

자기 이름으로 싸이를 만들어서 내싸이를 온거

그래서 가봤더니

XXX♡ 이러케 되있는거..

그리고 그 XXX는 나보고 그 못생겨서 걱정안되지않냐고 학원같이다닌다던 그언니

그니깐 바람 났던거 ^^

완전 배신감 대박............ㅋ

진짜 바로 그자리에서 전화해서 쌍욕하고 제친구들도 전화랑 문자로 쌍욕하고 ㅋㅋ

그러고 몇달이 지낫어요

그 몇달동안 저는 ..솔직히 감정정리는 안되면서 배신감 땜에 미치겟고 열받고 .. ㅋ

죽이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겼을때 잘해줬던거 생각하면 생각이 나고 하는거.. 제가 제 자신이 그럴 떄 화낫엇어요 근데 그 몇달동안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진짜 거의 맨날 왓는데 첨엔 받다가 나중엔 받지도 않앗어요 누가 계속 장난하냐고 생각하고

근데 세달인가 네달뒤에 또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가 오는거

ㅡㅡ받앗는데 또 암말안해서 끊엇는데

번호가 뜨게 전화가 오는거에요

여보세요여보세요?누구야ㅡㅡ

나야..

나가 누군데 ㅋ

나..라고 아.. 통화하기 시를수도 잇겟다

(근데 딱 목소리를 듣는데 알겟는거에요 몇달이지낫는데도 )

그래서 아.. 응 누군지 알아

미안해

뭐가

그냥 다 ~나 낼 지방 내려간다 이제

아 어 잘가

나한테 아직도 화났어?

미안해

어 끊어

나중에연락할게

됏어하지마

이러고 끊엇어요 근데 딱 끊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나는거?

분명 받을땐 아무렇지 않은척 딱딱하게 어 어 이래놓고

그러고 몇일 또 힘들다가 전화가 오는거에요 또 모르는번호

그 오빠인거

전화와서 만나재요 울동네로 오라고 햇죠 그래서

근데 진짜 택시타고 바로 순순히 오대 친구랑?

그래서 술을 먹는데 제가 당연히 싸가지 없게 대할수밖에..

솔직히 그런 쓰레기는 안만나야 정상인데 그때는 저도 아직 좋긴 좋으니깐..

만났는데 나중에 둘이 남게 됬는데

미안하다면서 잘못햇다고 사귀재여

실타햇져 ㅋ

그러고 다음날 부터 그냥 잘 지내는데 지방 내려가서 또 다시 그 바람낫던 여자랑 사귄대여 ㅋㅋㅋ 또 화나는거 나한테 그럼 다시 왜 찾아왓고 ... 아직도 생각하면 화나여

근데 몇달 뒤에 또 만나게된거 그땐 어케 만낫지.. 그건 기억이안나는데

그냥 또 친구들끼리 놀다가 둘이 남게됫는데

무릎꿇고 비는거 다시 잘하겟다고 용서해달라고 이해해달라고

하.. ㅋ참 잘살앗는데 첨으로 제앞에서 무릎꿇는거 보고 딱 마지막이라고 하고 사귄거

그러고 한달정도 사귀다가걍 제가 헤어지자고 햇어여

그러고 또 몇달뒤에 만낫는데 또 사귀자는거 ㅋㅋ이제 이때부터는 거의 서로

모르는거 없고 만나도 편하고 이런상태임 이미 저는 바람폇던거에 대해서 용서한지 오래고 ㅋㅋ 그러고 걍 ㅅㅏ귀는데 ㅋㅋ 진짜 거의 이런건 정이라고해야되져 ? 정땜에 사귄거 또 한달정도 사귀는데 .. 사실 이제 이때부터는

또바람필까봐 항상 조마조마 한거. ㅋ당한게 너무 많으니깐

근데 친구들끼리 나이트를 가서 동갑 남자애들을 만낫는데 복학한 오빠 한명껴잇고

친해진거

막 그뒤로 술자리 같이하고 친해진거 ㅋㅋ완전 친구 된거 지금까지도 친구임

근데 그중에 복학한 오빠가 제가 맘에 들엇던거에여 그냥 연락하고 지내는데

저도 나쁘진 않앗어요 감정이 그래서 걍.. 솔직히 그떄부터 바람폇던 그 오빠한테는

이미소홀해졋고 그 오빠도 나한테 소홀하고 맨날 바람필까봐 불안한거보단

날것같아서 걍 저도 양다리는 아니고 복학생오빠도 편하게 만낫어요 ㅋㅋ

근데 원래 그 복학생 오빠를 첨만난날이 원래 남자친구랑 만나기로햇엇는데 못만나게되서 그 오빠를 어쩌다 첨만나게 된날인데 남자친구도 그날 다른여자를 만났던거

남자친구가 집가야 된다더니 다른여자를 만난거 미용실에서 머리해주는 여자랑

눈맞은거 ^^또바람낫고..

결국 헤어지고 ㅋㅋ 그땐 이제 아주 바람에 포기해서 걍 그냥 헤어졋어여

그러고 ㅋㅋ그냥 저는 복학생오빠를 만나고 ㅋㅋ이오빠는 잠깐 만나다가 지금은그냥 편한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여 

근데 몇달지나고 또 연락와서 만나다가 그냥 그때부턴 거의맨날 만낫어여

그냥 친한오ㅃㅏ동생사이로

저도 남자친구 잇엇고 그 오빠는 저랑 사귀다 바람난 여자랑 계속 사귀고잇고

근데 너무 쏘쿨해진 사이가 되서 이제 그런건 신경안쓰고 걍 만난거

바람....이 그 오빠 천성인걸 알앗던게 저랑 사귀다 바람난 여자랑 게속 사귀면서

저를 친한 동생으로 만나는게 아니라 여자로 만나는거.. 사귀자고 정리하겟다고 그여자 계속 그러는거 저는 싫다고 지금 나 남자친구 있고 좋아한다고 그 남자친구 난 오빠를 편하게 친한오빠 동생사이로 만나는거라고 .. 완전 그자리에서 혼자 빡치더니 삐지더니 ㅋㅋ

참 ..ㅋㅋ 근데 그인간이 그니깐 아주 나한테 그렇게 말해놓고 또 여자친구도 잇으면서 다른 여자랑 자기 자취방에 불러서 자고 ㅋㅋ 아 ..

생각이 든게 제가 사귈떄는 그런걸 모르잖아요 근데 안사귀니깐 이제 그런걸 알게 되잖아요 걔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불쌍한ㄱ ㅓ.. ㅋ 뭣도 모르고 나처럼

사겻을 거란 생각에...

그러고 그냥 제가 아예 스팸, 수신 차단하고 딱 연락을 끊엇어요

원래는 가끔씩 만낫는데

그러고 저는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고

5달 정도 사겻어요 뭐 비록 군대 가기전에 그 남자친구가 헤어지재서 헤어졋지만(새로운 남자친구엿던 사람이랑 사겻던 얘기도 긴데 그건 여기 내용과 상관이없으니깐 일단 서로 많이 좋아햇다가 헤어졌어요 ㅋㅋㅋ)

새로 만난 남자친구 정말 착하고 그래서 좋아햇는데 성격차이로 싸우다가 군대 갈때쯤 헤어졋지만 그래도 진짜 좋아햇거든여 정말 간만에 사람다운 사람만나서

근데 헤어지고 제가 힘들어할때 그 헤어진다음날 바로 그 전남자친구 연락온거

그래서 만낫어여

ㅋㅋ 솔직히 헤어진 다음날 만나는건 오바지만 암튼 저도 그떄 제정신이아닌거 헤어져서 그래서 만낫어여 ㅋㅋ

근데 또 사귀자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입에 달고 사나봐 그니깐 특기? 아니면 또라이 ? 라는거 제목이

그러고 그냥 또 몇주잇다가 또 사귀자고 하고 ㅋㅋ암튼 다 거절햇어여^^

그러다 이제는 저는 아예 그 오빠에게 감정이 없고 .. 그런데

그냥 갑자기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해봤어요

물론 편한사이라고 생각해서

받자마자 뭐하고 지냇냐더니 ㅋㅋ술사줄까이러는거에여

제가 술좋아하는거 알고 ㅋㅋ 바로 그담날 친구들이랑 나갓져

그게 어젠데

참 ㅋㅋ술자리 다 끝나고 친구들은 나이트를 가서 저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어깨동무자꾸 하고 그래서 ㅋㅋ실타고

제가 왠만한 친한남자애들이랑은 잘 그러는데 ㅋㅋ 이오빠는 아직도 그런거에 거부감이 드는거에여 ㅋㅋ 그래서 그냥 결국은 집에 잘 데려다줬는데

예전에는

오빠가 그럴때면 사겻엇을때생각도 잇고 해서 흔들렷는데

ㅈㅣ금은 흔들리는게 아니라 잠깐씩 잊고지낸 옛날 생각 이 나서 이상해지는거기분

그래도 아무렇지는 않아여

근데

이오빠 ㅋㅋㅋ 모든여자한테 이러케 할꺼같애여

참 ... 그냥 이제 평생 연락안하고 지내는게 낫겟져?

특기가 사귀자는거고 행동은 또라이고 아무여자나 자는거 다 좋아하는거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