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9, 20살의 나이를 꽃다운 나이라 부른다.물론 정말 좋고 즐거운 시절이 그즈음이라는걸 안다.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 꽃같은 나이에 너무나 전쟁같은 삶을 산다.단 한번의 시험과 단 한번의 도전으로 인생의 큰 갈림길에 서며그 갈림길로 인해 인생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누군가는 그 기로에 멈춰서서 한번 더 고민한다.내가 아직 다음 갈길을 정하지 못했노라고.그리고 다시 돌아간다.또 다시 시작한다.그 선택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선택과 도전은참으로 아름답고 현명한 것이 아닌가싶다.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나 또한 그런 선택을 했고 후회는 없다.우리 평생의 4분의 1의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그 시점에서단지 한걸음 뒤로 돌아가 더 신중이 움직였다는 것에 후회는 없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고더 좋은 인연들과 추억들과 그리고 더 좋은 경험들을 만났으니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그때 그 순간만 하였을까.가장 어지럽고 현기증나던 그 꽃다운 나이의 기억들이지금 나에게 가장 큰 각성제와 회초리가 되어이제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쉽게 보여도 쉽지 않고항상 즐거워 보여도 즐겁지 않고또 강해 보여도 강하지 않다.하지만 행복해 보이지 않아도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아직 갈길이 멀다.이제 막 첫번째 갈림길을 지나왔을 뿐이다.행운을 빈다. 더 행복한 꽃다운 날들을 위해. 2007년 어느 겨울날 나의 일기장 속에서...
어느 겨울날의 기억
우리는 19, 20살의 나이를 꽃다운 나이라 부른다.
물론 정말 좋고 즐거운 시절이 그즈음이라는걸 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그 꽃같은 나이에 너무나 전쟁같은 삶을 산다.
단 한번의 시험과 단 한번의 도전으로 인생의 큰 갈림길에 서며
그 갈림길로 인해 인생이 좌지우지되기도 한다.
누군가는 그 기로에 멈춰서서 한번 더 고민한다.
내가 아직 다음 갈길을 정하지 못했노라고.
그리고 다시 돌아간다.
또 다시 시작한다.
그 선택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선택과 도전은
참으로 아름답고 현명한 것이 아닌가싶다.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나 또한 그런 선택을 했고 후회는 없다.
우리 평생의 4분의 1의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그 시점에서
단지 한걸음 뒤로 돌아가 더 신중이 움직였다는 것에 후회는 없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고
더 좋은 인연들과 추억들과 그리고 더 좋은 경험들을 만났으니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그때 그 순간만 하였을까.
가장 어지럽고 현기증나던 그 꽃다운 나이의 기억들이
지금 나에게 가장 큰 각성제와 회초리가 되어
이제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쉽게 보여도 쉽지 않고
항상 즐거워 보여도 즐겁지 않고
또 강해 보여도 강하지 않다.
하지만 행복해 보이지 않아도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아직 갈길이 멀다.
이제 막 첫번째 갈림길을 지나왔을 뿐이다.
행운을 빈다. 더 행복한 꽃다운 날들을 위해.
2007년 어느 겨울날 나의 일기장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