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남성입니다~ㅎㅎ가끔 톡을즐겨보는데 요즘 바빠서볼시간이 없네요...가을이 다가오는데..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아침9시경 강남으로 버스를 타고 다녀요. 어제 아침도 버스정류장에 가서 광역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정류장은 용인 동천동앞 머내 버스정류장이구요~ㅎㅎ 날씨가 약간 꾸물꾸물 했지만 덥지 않아서기분은 산뜻했습니다. 1550번 버스를 기다리다 만차로 확인 (대부분 만차 운전기사분께서 뒤로 타라고 할정도로.....) 앞에는 몇분이 대기중이셨고 뒤로 옮겨갔죠.. 근데 뒤에도 벌써 줄이.... 우연인지 앞에는 남성분들이 다가셨고 뒤에는 여성분들만...제가 마지막.. 갈 길이 바뻐 저도 꾸역꾸역 버스를 탔습니다... 뒷문 마지막으로... 간신히 문틈에 껴서 탈수 있었죠.... 근데 잡을것이 없어 버스 카드기 기둥에 손을 잡으려 하니 가운데 딱 한손잡을곳 빼고 잡을곳이 없었습니다....고목나무에 매미 처럼 여러사람이 다잡고 있었던거죠... 그러던 제가 나머지 한부분을 잡았구요...정가운데.. 앞에 여성분이 계단에 또계셔서 손만 빼꼽히 집어넣어서 잡았습니다. 근데 때마침 그주변에 계시던분들이 모두 여성분들.....ㅎㅎ^^% 정장입으신 중년분 빼고 주위가 다 여성분이~ 아무튼 간신히 잡고 강남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0분달리는데 차가 덜컹덜컹... 그럴때마다 자꾸 뭔가가 제손등에 물컹한게 스치는느낌이....ㅋㅋㅋㅋㅋ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비부비 하는 느낌이....;;;;;;;;;;;;;;;;;;;;;;;;; 제가 계단 밑부분에 있던터라 제바로위에 여성분이 계셨고 그위에 기둥 바로옆 중년에 정장입은 아저씨께서 곱~ 추 로 제 손등에다 부비부비를 하고 계신것.... 허거걱.....첨에는 차가 흔들려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한번씩 꾹 꾹 눌르시는게.....캬캬 정말 거물은 아니신것같은데 다느껴지더군요..;;;;;;;;; 그러다 결정타는 엄지 검지? 맞나? 기둥잡은 손등오목한 부분에 두알이 살포시 올라온 느낌......................................................................... ( 0 0 ) ^^%%%%%%%%%%%%%%%%%% 여름 정장바지라서 그런지 리얼하게 느낌이 오던데요.... 그아저씨 제손이 남자였다는걸 몰르셨나????(제가 피부가 하얀 편이구 손이 맨들맨들..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분 얼굴을 돌려서 봤는데 눈을 감고 계시더군요... 아무리 사람이 많고 제앞에 여성분이 계셨어도 제가 보였을텐데.... 주변에 온통 여성분들 뿐이라 여성분이라 착각하시고....부비부비? 를 하신것 같은데.. 대략난감이더군요.....아니면 주무셨나?????????? 느낌이 안좋아서 어쩔수 없이 기둥에서 손빼고 뒷문 문짝 에만 의존하면서 왔습니다... 문이 열릴것 같아서 조마조마...바람이 슝슝.... 아무튼 성추행인지 아니면 그분이 졸리셔서 모르신건지..... 붐비는 버스안 출근길에 웃지못할 해프닝에 글을 남겨보아요~ 이제 8월도 끝이군요 아무쪼록 잘보내시길~^^ 여성분들 버스나 지하철 성추행범 조심하시길....
버스안에서 생긴일...
20대 후반에 남성입니다~ㅎㅎ
가끔 톡을즐겨보는데 요즘 바빠서볼시간이 없네요...
가을이 다가오는데..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아침9시경 강남으로 버스를 타고 다녀요.
어제 아침도 버스정류장에 가서 광역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정류장은 용인 동천동앞 머내 버스정류장이구요~ㅎㅎ
날씨가 약간 꾸물꾸물 했지만 덥지 않아서기분은 산뜻했습니다.
1550번 버스를 기다리다 만차로 확인
(대부분 만차 운전기사분께서 뒤로 타라고 할정도로.....)
앞에는 몇분이 대기중이셨고 뒤로 옮겨갔죠..
근데 뒤에도 벌써 줄이....
우연인지 앞에는 남성분들이 다가셨고 뒤에는 여성분들만...제가 마지막..
갈 길이 바뻐 저도 꾸역꾸역 버스를 탔습니다...
뒷문 마지막으로...
간신히 문틈에 껴서 탈수 있었죠....
근데 잡을것이 없어 버스 카드기 기둥에 손을 잡으려 하니 가운데 딱 한손잡을곳
빼고 잡을곳이 없었습니다....고목나무에 매미 처럼 여러사람이 다잡고 있었던거죠...
그러던 제가 나머지 한부분을 잡았구요...정가운데..
앞에 여성분이 계단에 또계셔서 손만 빼꼽히 집어넣어서 잡았습니다.
근데 때마침 그주변에 계시던분들이 모두 여성분들.....ㅎㅎ^^%
정장입으신 중년분 빼고 주위가 다 여성분이~
아무튼 간신히 잡고 강남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0분달리는데 차가 덜컹덜컹...
그럴때마다 자꾸 뭔가가 제손등에 물컹한게 스치는느낌이....ㅋㅋㅋㅋㅋ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비부비 하는 느낌이....;;;;;;;;;;;;;;;;;;;;;;;;;
제가 계단 밑부분에 있던터라 제바로위에 여성분이 계셨고 그위에 기둥 바로옆
중년에 정장입은 아저씨께서 곱~ 추 로 제 손등에다 부비부비를 하고 계신것....
허거걱.....첨에는 차가 흔들려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한번씩 꾹 꾹 눌르시는게.....캬캬
정말 거물은 아니신것같은데 다느껴지더군요..;;;;;;;;;
그러다 결정타는 엄지 검지? 맞나? 기둥잡은 손등오목한 부분에 두알이 살포시
올라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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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정장바지라서 그런지 리얼하게 느낌이 오던데요....
그아저씨 제손이 남자였다는걸 몰르셨나????
(제가 피부가 하얀 편이구 손이 맨들맨들..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분 얼굴을 돌려서 봤는데 눈을 감고 계시더군요...
아무리 사람이 많고 제앞에 여성분이 계셨어도 제가 보였을텐데....
주변에 온통 여성분들 뿐이라 여성분이라 착각하시고....부비부비? 를 하신것 같은데..
대략난감이더군요.....아니면 주무셨나??????????
느낌이 안좋아서 어쩔수 없이 기둥에서 손빼고 뒷문 문짝 에만 의존하면서 왔습니다...
문이 열릴것 같아서 조마조마...바람이 슝슝....
아무튼 성추행인지 아니면 그분이 졸리셔서 모르신건지.....
붐비는 버스안 출근길에 웃지못할 해프닝에 글을 남겨보아요~
이제 8월도 끝이군요 아무쪼록 잘보내시길~^^
여성분들 버스나 지하철 성추행범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