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데리고, 치과로 소아과로 다녀온사이 아.. 이런 톡이 또 되었네요.. ^^;;;격려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긴 글을 남기고 싶은데.. 옆에서.. 애들이 밖에 나가자고 난리네요.신종플루때문에 골목에서 밖에 못 놀지만.. 워낙 무섭잖아요..^^;;;톡커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안녕하세요..그동안 톡커여러분들 잘 계셨는지요?몇일 날씨가 무덥더니 한차례 비가 쏟아졌네요..다들 더위는 안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내 남편은 프레임빌더란 주제로 글을 썼던 쌍둥이 엄마입니다..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4300228&channelID=7937&parentID=0) 그때 여러분들이 적어주셨던 따뜻한 글로 저희 너무도 힘내서 행복하게일을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서 다시 감사말씀 드리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때.. 따뜻한 말씀 적여주셨던 모든 톡커분들 정말 진심으로 머리숙여서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__)(^^) 감사합니다. 혹여나... 그후 저희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시는 분이 계실지(? 안계실지도 모르지만) 모르겠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적어보려합니다. 톡이 된후 몇몇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자신이 속해있는 자전거 동호회에..제가 썼던 글을 링크를 해서 올려두셨나봅니다.그래서, 예기치 않게 어떤분들은 그 자전거 동호회 싸이트를 보고서 저희 싸이트를 알게 됬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솔직히 그 글로 장사를 해보겠다 어쩌겠다 그런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그저... 제 남편이 이런일을 하고 있다.. 이런 직업도 있다.. 그런걸 알려드리려,썼던 글이였는데..뜻하지 않게 홍보 아닌 홍보가 된듯 합니다.. 7월 중순에 첫 손님이 찾아왔습니다.비가 아주 많이 내렸던 날이였어요... 하얀색 승용차를 타시고, 점포도 아닌 저희 집 담벼락에 차를 대시고..우산을 쓰시고, 찾아오셨던 손님.. 그분이 저희 첫 계약 손님이셨습니다.첫 손님이라, 너무 허둥지둥이여서, 가시는데 명함도 못드리고,하다못해 계약서도 못쓰고... 정신이 없었더랬습니다.그분이 계약금 50만원을 입금해주셨더랬지요.. 10만원은 다른 통장으로 넣어주셔서..나머지 40만원이 찍혀있답니다.늘 각종 기계를 사니라 빠져나가기만 하던 통장에 첫 수입이였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너무도 행복해서, 그날 저희 애들아빠 붙들고 한참을 웃다 울다 했답니다. 그동안 고생했던 아기 아빠가 안쓰럽고 대견해서.. 그후에는 하루에 2통화씩 문의 전화가 왔었구요..몇몇분들은 자전거 기술을 알려달라고 찾아오셨셨습니다.자전거 배워보고 싶으시다고 하신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지금은 첫 손님의 자전거를 얼마전에 완성을 했답니다.첫손님의 자전거를 여기에 올리고 싶긴 한데..그 손님은 검정색바탕에 금색이 들어간 자전거를 주문하셨더랬지요..무척이나 만족해하셨답니다. 아무런 무늬를 원하시지 않았던 손님이였어요..(이 손님 자전거 여기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네.. ^^;; 그 손님이 보실텐데...) 그리고, 애들아빠가 자전거 미케닉도 하거든요..신촌에서.. 성북에서 자전거를 들고, 자전거 정비를 하고 가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다른 점포에선 못한다고해서 가지고 왔다면서, 첫 자전거 정비를 하고서 받은 수입도 생겼답니다. 아직까지 소문도 많이 나야하고, 저희가 노력을 많이 해야하지만..자전거 제작 손님에 자전거 정비하신 손님까지 왔다 가셨으니... 저희 정말 대박나려나 봅니다. ㅎㅎㅎ다 여러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고 오후에 날이 많이 더워 바로 옆이 아이 아빠 작업장이니, 아이스 코코아를 타다..일하는 아이아빠한테 건네줬더니..농담조로.. 웃으며~~ "김양!! 자주와~~~ 여기 코코아값.." 이러면서 3만원을 쥐어주더군요.포크를 정렬하고, 받은 수리비라면서... 저도 웃으면서 "사장님~ 자주 불러주세요!! 코코아맛 어때요? 다른데선 이런코코아맛 못보실텐데?" 하고 맞장구를 쳐줬답니다.저희 이렇게 유치하지만, 행복하게 살렵니다. 쓰다보니 또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죄송.. 아무튼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셨던 목소리에 누가 되지 않게..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열심히, 정직하고 성실하게잘 살겠습니다..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모두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이 사진은 바퀴 휠 정렬하는건데.. 아이들 아빠가 찍지 말라고하는거..ㅡㅡ;;; 말 안듣고 찍었답니다. 가운데 돈은... 첫 자전거 정비하고서 받은 돈이고요..옆에 화이트 보드판은... 첫 자전거 제작 주문자 목록 적어놓은거예요.. ^^ 여러분.. 꿈은 정말 이뤄지는가 봅니다..안될꺼 같아서.. 가슴 깊이 저깊이 묻어놓은 꿈이 있으시다면..지금 꺼내서... 이루도록 노력해보세요~~저희도... ^^ 이루려고 한발자국 다가섰잖아요.. ^^4
(사진有) [후기] 내 남편은 프레임빌더!!
둘째를 데리고, 치과로 소아과로 다녀온사이 아.. 이런 톡이 또 되었네요.. ^^;;;
격려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긴 글을 남기고 싶은데.. 옆에서.. 애들이 밖에 나가자고 난리네요.
신종플루때문에 골목에서 밖에 못 놀지만.. 워낙 무섭잖아요..^^;;;
톡커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그동안 톡커여러분들 잘 계셨는지요?
몇일 날씨가 무덥더니 한차례 비가 쏟아졌네요..
다들 더위는 안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내 남편은 프레임빌더란 주제로 글을 썼던 쌍둥이 엄마입니다.. ^^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4300228&channelID=7937&parentID=0)
그때 여러분들이 적어주셨던 따뜻한 글로 저희 너무도 힘내서 행복하게
일을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서 다시 감사말씀 드리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때.. 따뜻한 말씀 적여주셨던 모든 톡커분들 정말 진심으로 머리숙여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__)(^^) 감사합니다.
혹여나... 그후 저희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시는 분이 계실지
(? 안계실지도 모르지만) 모르겠지만, 어떻게 지내는지 적어보려합니다.
톡이 된후 몇몇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자신이 속해있는 자전거 동호회에..
제가 썼던 글을 링크를 해서 올려두셨나봅니다.
그래서, 예기치 않게 어떤분들은 그 자전거 동호회 싸이트를 보고서
저희 싸이트를 알게 됬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솔직히 그 글로 장사를 해보겠다 어쩌겠다 그런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제 남편이 이런일을 하고 있다.. 이런 직업도 있다.. 그런걸 알려드리려,
썼던 글이였는데..
뜻하지 않게 홍보 아닌 홍보가 된듯 합니다..
7월 중순에 첫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비가 아주 많이 내렸던 날이였어요...
하얀색 승용차를 타시고, 점포도 아닌 저희 집 담벼락에 차를 대시고..
우산을 쓰시고, 찾아오셨던 손님..
그분이 저희 첫 계약 손님이셨습니다.
첫 손님이라, 너무 허둥지둥이여서, 가시는데 명함도 못드리고,
하다못해 계약서도 못쓰고... 정신이 없었더랬습니다.
그분이 계약금 50만원을 입금해주셨더랬지요..
10만원은 다른 통장으로 넣어주셔서..
나머지 40만원이 찍혀있답니다.
늘 각종 기계를 사니라 빠져나가기만 하던 통장에 첫 수입이였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너무도 행복해서, 그날 저희 애들아빠 붙들고 한참을
웃다 울다 했답니다.
그동안 고생했던 아기 아빠가 안쓰럽고 대견해서..
그후에는 하루에 2통화씩 문의 전화가 왔었구요..
몇몇분들은 자전거 기술을 알려달라고 찾아오셨셨습니다.
자전거 배워보고 싶으시다고 하신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지금은 첫 손님의 자전거를 얼마전에 완성을 했답니다.
첫손님의 자전거를 여기에 올리고 싶긴 한데..
그 손님은 검정색바탕에 금색이 들어간 자전거를 주문하셨더랬지요..
무척이나 만족해하셨답니다.
아무런 무늬를 원하시지 않았던 손님이였어요..
(이 손님 자전거 여기 올려도 되려나 모르겠네.. ^^;; 그 손님이 보실텐데...)
그리고, 애들아빠가 자전거 미케닉도 하거든요..
신촌에서.. 성북에서 자전거를 들고, 자전거 정비를 하고 가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다른 점포에선 못한다고해서 가지고 왔다면서, 첫 자전거 정비를 하고서 받은
수입도 생겼답니다.
아직까지 소문도 많이 나야하고, 저희가 노력을 많이 해야하지만..
자전거 제작 손님에 자전거 정비하신 손님까지 왔다 가셨으니...
저희 정말 대박나려나 봅니다. ㅎㅎㅎ
다 여러분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고 오후에 날이 많이 더워 바로 옆이 아이 아빠 작업장이니,
아이스 코코아를 타다..일하는 아이아빠한테 건네줬더니..
농담조로.. 웃으며~~
"김양!! 자주와~~~ 여기 코코아값.."
이러면서 3만원을 쥐어주더군요.
포크를 정렬하고, 받은 수리비라면서...
저도 웃으면서
"사장님~ 자주 불러주세요!! 코코아맛 어때요? 다른데선
이런코코아맛 못보실텐데?" 하고 맞장구를 쳐줬답니다.
저희 이렇게 유치하지만, 행복하게 살렵니다.
쓰다보니 또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죄송..
아무튼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셨던 목소리에 누가 되지 않게..
초심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열심히, 정직하고 성실하게
잘 살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모두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이 사진은 바퀴 휠 정렬하는건데.. 아이들 아빠가 찍지 말라고하는거..
ㅡㅡ;;; 말 안듣고 찍었답니다.
가운데 돈은... 첫 자전거 정비하고서 받은 돈이고요..
옆에 화이트 보드판은... 첫 자전거 제작 주문자 목록 적어놓은거예요.. ^^
여러분.. 꿈은 정말 이뤄지는가 봅니다..
안될꺼 같아서.. 가슴 깊이 저깊이 묻어놓은 꿈이 있으시다면..
지금 꺼내서... 이루도록 노력해보세요~~
저희도... ^^ 이루려고 한발자국 다가섰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