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많았던 경포대 헌팅경험기!!!!!!!!!!!!

수줍은청년2009.08.28
조회3,491

안녕하세요!

전 21살의 평범한 청년입니다.

20대의 여름의 로망 바로 바다죠 그래서 저도 친구들과 계획을 짜고 경포대로 고고~~

 

 

밥은 머 어떻게할꺼냐 짐은 머챙길꺼냐 여러가지 얘기를 하며 설레이는 마음에 그전날밤새 계획도짜고 그랬어요

 

 

그러고 드디어 당일! 저희는 짐을 챙기고 터미널로가서 버스를 타게되었죠

헤헤 그전날 너무 설레어서 다들 밤을새어서그런지 다들 골아떨어지게되었어요

 

그리고 도착! 그런데 경포대가있는 강릉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와우!

 

 

자기 숙소 홍보로 억지로 끌고가시는 분이 그렇게많더라고요

어찌됫든 그분들중에 한분이 막 방팅도 주선해주시고 그런다길래 ^^;;;;;;;;;;;;

그 제안에 끌려서 바로가게되었죠

 

숙소를 잡게되고 바로 숙소 도착하자마자 놀러나가야되니까 바닷가에서 몸 좋아보일라고 서로 팔굽혀펴기 하느라 바빠죽엇죠ㅋㅋㅋ

그렇게 몸도 뿔렷겟다 바로 바다로 고고~

 

 

하지만 허.....................남자고 여자고 왜이렇게 다몸이좋은지...........

전 기가 죽어서인지 물장구칠맛이안낫구 친구들은 그래도 어떻게든온거니까 물장구라도 즐겁게 치더라구요 헤헤

 

그렇게 물장구도 신나게 쳐서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도 하구 샤워하며 장난도 치고 그러니 어느덧저녁!!!!!

 

바닷가의 피크는 저녁의헌팅 아니겠어요!!!!!!!

 

헤헤 그렇게 다들 물장구를 치고 왔어도 자기치장과 꾸미기에 엄청 바쁘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나가게되었죠!! 와우 나왔더니 정말 다들 헌팅을 하로나온건지 남자그룹 여자그룹 득실득실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만 득실거림 모하죠........................저흰 다들 용기가안나서 헌팅을 누가거냐면서서로 떠밀고만있었죠.....

허.........이런 비극이란 생각에 오늘 저녁에 남자끼리 숙소에서 깡소주나 깔꺼같은 불길한예감이 들기시작했죠.......

 

그런 비극이 일어나는건 다들싫엇는지 가위바위보를 하자하더라구요!!!!

아너무 떨리는 마음에 마음을 가다듬고 한 가위바위보................허 한숨만........결과는 저였죠

 

저는 헌팅 이런걸 한번도 해본경험이 업어 어떻게해야하나하고 앞이 깜깜했어요

여자분들앞까지 가서 말도 못하고 돌아오고........

또 앞까지가서 말도 못걸고 돌아오고......

 

 

계속 반복이었죠 그러다 친구들에게 정말 욕대지게 얻어먹고 정말 용기를내고결심해서!!!!

 

여자분들 4명이있는곳으로갔어요!!!!!!!!!!!!!!!그러고 말을걸었죠!!!!!!!!!!!!

 

"저기요 안녕하세요!??"

 

"네 "

 

"저희 4명인데 몇분이서오셨어요?"

 

"100명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100명이요?........................"

 

"왜요 96명 채워올 자신없으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그정돈 되야죠"

 

여자분들은 제가처음부터 쑥쓰러워하면서 말해서그런지 절골려먹으시는게 재밌으셧는지 계속 웃으시더라고요 서로보면서................

전 그후 고개를 숙인채 말없이갓죠...........................

 

이렇게 제 바닷가 첫헌팅시도는 상처만 받게되었고 ㅠㅠ 결국 경포대모래사장서 남자들끼리 깡소주를 까게되었죠........

신세한탄을 하며..................어찌됫든 그렇게 21살의 청년들에 경포대여행은 막을 내렸답니다!!

 

이제바닷가 시즌이 막바지지만 남자분들 혹시나 헌팅 걸게되시면 저처럼 기죽어서 하셔서 장난감되지 마시구 남자답게 화이팅 하세요!!!

여자분들두 너무 골려먹으시지말구요 ㅠㅠ 이상 저의 바닷가 첫헌팅 경험기였답니다

 

서투른 얘기 다읽어주셔서감사해요!

 

아참그리구 이멘트 필수더라구요!!혹시라도 톡이된다면 못생긴 제싸이 올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