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네이트에 글 올리고 마음에 위안을 많이 받은 결혼 2년차 애 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시모 자기생일날 제주도 가니 100만원 달라.올초에는 우리 신랑보험계약자가 시모 이름으로 되있어서 우리몰래 보험약관대출 600만원에... 이일이 있고 신랑과 시모랑 대판 싸우고 인연을끊는다니 난리가 아니었습니다.이일은 아직 해결이 안됐습니다. 그렇게 시댁과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그래도 어버이날 제사때는 꼬박꼬박 갔죠.어버이날은 저 혼자 찾아갔으나(신랑은 절대 안간다고 하여)문앞에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쫒겨났습니다. 그러던중.. 어제네요. 어제가 시모 생일이었습니다. 아무리 못난 부모라도 기본적인 도리는 해야 한다고 주위에서 말하길래 그냥 지나칠수는 없고 신랑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시모생일 전날. 신랑에게 "내일 어떻게 할거냐"신랑-"뭐"나-"엄마 생일"또 대답을 안하더군요 엄마 생일 인데 가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우리엄마 생일인줄 알았나 봅니다. 하긴 자기 엄마 생일 뭐 관심도 없는 사람이니까....근데 너무 어이없는건 한다는 말이 신랑-"너거집은 생일이면 가야 되고 뭐한다고 오라하고 뭐한다고 오라하고 "이러더군요. 왠지 이상하다 싶어. 나-"무슨 얘기 하느냐 우리집 아니고 너거집이거든!"신랑-"앞으로 너희집이고 우리집이고 그런거 안챙길거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우리집에서 신랑 더운데 고생한다고 닭해놓을테니 와라 챙겨준다고 오라고 했더니 저런 소리를 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꼬박꼬박 간것도 아닙니다 저도 친정 안간지 두달이 넘어갑니다.자기시댁식구들이 언제 나 챙겨준다고 오라고 한적 있었나 우리부모가 자기 식구들처럼 돈타령을 하기를 했나 왜 가만히 있는 우리 부모까지 들먹이는지보니까 자기엄마랑 인연을 끊을테니 내 부모랑도 인연을끊는다는얘기로 밖에 안들리네요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후에 어제 시모생일날 시동생 불러서 속에 있는말 다 하고 할건 해야겠다 싶어 케잌이랑 용돈 10만원 붙여서 보냈습니다. 나 혼자는 도저히 갈 용기가 나질 않아서 못가겠다고 어머님에게 전해달라고 하구요..어휴......답답하네요 그후로 신랑과 저 말 안하고 지내요 1
우리부모랑도 인연을 끊자는거냐!
전에도 네이트에 글 올리고 마음에 위안을 많이 받은 결혼 2년차 애 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시모 자기생일날 제주도 가니 100만원 달라.
올초에는 우리 신랑보험계약자가 시모 이름으로 되있어서 우리몰래 보험약관대출 600만원에... 이일이 있고 신랑과 시모랑 대판 싸우고 인연을끊는다니 난리가 아니었습니다.이일은 아직 해결이 안됐습니다.
그렇게 시댁과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그래도 어버이날 제사때는 꼬박꼬박 갔죠.
어버이날은 저 혼자 찾아갔으나(신랑은 절대 안간다고 하여)문앞에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쫒겨났습니다.
그러던중..
어제네요. 어제가 시모 생일이었습니다.
아무리 못난 부모라도 기본적인 도리는 해야 한다고 주위에서 말하길래 그냥 지나칠수는 없고 신랑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시모생일 전날. 신랑에게 "내일 어떻게 할거냐"
신랑-"뭐"
나-"엄마 생일"
또 대답을 안하더군요
엄마 생일 인데 가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우리엄마 생일인줄 알았나 봅니다. 하긴 자기 엄마 생일 뭐 관심도 없는 사람이니까....
근데 너무 어이없는건 한다는 말이
신랑-"너거집은 생일이면 가야 되고 뭐한다고 오라하고 뭐한다고 오라하고 "
이러더군요.
왠지 이상하다 싶어.
나-"무슨 얘기 하느냐 우리집 아니고 너거집이거든!"
신랑-"앞으로 너희집이고 우리집이고 그런거 안챙길거다 "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우리집에서 신랑 더운데 고생한다고 닭해놓을테니 와라
챙겨준다고 오라고 했더니 저런 소리를 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꼬박꼬박 간것도 아닙니다
저도 친정 안간지 두달이 넘어갑니다.
자기시댁식구들이 언제 나 챙겨준다고 오라고 한적 있었나
우리부모가 자기 식구들처럼 돈타령을 하기를 했나
왜 가만히 있는 우리 부모까지 들먹이는지
보니까
자기엄마랑 인연을 끊을테니 내 부모랑도 인연을끊는다는얘기로 밖에 안들리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후에 어제 시모생일날 시동생 불러서 속에 있는말 다 하고
할건 해야겠다 싶어 케잌이랑 용돈 10만원 붙여서 보냈습니다.
나 혼자는 도저히 갈 용기가 나질 않아서 못가겠다고 어머님에게 전해달라고 하구요..
어휴......
답답하네요 그후로 신랑과 저 말 안하고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