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 아파트 하자

이웃집이 부러운 토토로2009.08.28
조회358

저는 현재 삼환까뮤측에서 지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입주시부터 현재까지도 아파트 하자로 인해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오늘도 삼환까뮤측 하자보수팀 손호근부장한테 하자보수이행을 요구하는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은 욕까지 해대더군요.

 

아파트 하자 내용에 대해서는 일일이 글로 올리기로도 힘들정도 입니다.

 

결로나 누수는 기본적 하자인 아파트라...(간단히 사진 몇장 첨부하죠)

 

물론 저도 하자 보수를 받으려고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내용증명 보내기, 관할 관공서 주택과에 민원넣기, 국토해양부에 민원넣기...등등

 

참~ 삼환까뮤측에서 하자보수를 받는 것 보단... 차라리 하늘에 있는 별을 따오는게

 

쉽다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물론...마지못해 한번 하자에 대한 보수를 해주긴 했습니다.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옹~

 

마루만 3번 깔았으면 말 다한거 아닙니까? 

 

겨울엔 결로 때문에... 벽과 천장..바닥에 곰팡이 피고...썩고...

 

여름에 비가 와서 천장이 새고... 맨 꼭대기층이라 더 심한건지...

 

삼환까뮤 손호근부장의 말로는 겨울에 난방을 해서 결로가 생기는건데...

 

난방을 하지 말고... 창문을 열어놓구 생활을 하라고 하더군요...

 

흠흠...우리나라가...열대기후도 아니고...  한겨울에 창문까지 열어놔야 문제가

 

안생기는 집을 왜 지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게다가 비가오면 방 천장에서 양철지붕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잡니다.

 

그뿐인가요...  빗물이 창틀로 역류해서... 방에 물이 들어옵니다.

 

물론 어느정도 경미한 하자는 저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는 너무 심하지 않나요?

 

삼환까뮤 손호근부장의 말에 의하면,  결로로 인한 하자가 생긴것은

 

입주자인 우리가 집을 부주의하게 사용해서 생긴 것이고,

 

입주자의 부주의로 생긴것이니 만큼,

 

이에 대한 물질적 피해는 전혀 보상해줄 수 없으며,

 

하자에 대한 보수는 더이상해줄 수 없다...

 

그리고 오늘은 저한테 어린년이 자꾸 전화한다고 욕을 하더군요.

 

물론 손호근부장보다 제가 나이는 어린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수억원의 댓가를 지불하고 삼환까뮤에서 지

 

 

 

 

 

 

 

 

은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입니다.

 

내가 공짜로 그 아파트를 삼환까뮤에서 받은게 아니라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샀는데, 왜 이런 욕을 먹어가면서.,,

 

개떡같이 지어놓은 집에 살아야 하는지...  팔고 싶어도 팔수도 없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제일 좋을런지...  아시는 분 있으면...답글 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