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쇼핑, 영화, 식당에서 밥 먹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멜2009.08.28
조회579

한국에서 이런 문화가 없다고 들었어요.

 

한국사람들은 뭔가 혼자 못하기로 유명하더군요..쇼핑을 가도 꼭 누구와

 

같이가고 영화를 봐도 누구와 꼭 같이 봐야 하고 , 식당을 가도 꼭 같이 가야 하죠?

 

어쩔땐 너무 가고 싶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 간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너무 이해가 가지 않나요? 쇼핑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한 시간이잖아요? 다른 사람과 같이 가면 마음대로 구경도 못하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리고, 영화 같은 경우도 영화는 혼자 보는건데,, 보면서 둘이

 

어떤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 일을 한다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는 일일 뿐이겠죠. 이유가 뭘까요?

 

혼자서 못하는 이유, 아니 혼자 하기 싫어 하는 이유가요, 한국 사람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걸까요? 아니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 걸까요?

 

지금 사회 인신은 , 혼자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다니는 사람은 무언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다닌다. 이런 인식을 갖고 있어요.

 

정말 안타까운 인식이죠.

 

이렇게 외로움을 많이 타고 다른사람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한국인은

 

큰 모순을 또 보여줘요. 바로 아는 사람이 아닌 모르는 사람에겐 너무나도

 

냉정 하단 것이지요.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의심부터 하고,

 

누군가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뜨금 하고 눈길을 피해버리죠, 고맙다는 말,

 

미안하단 말은 입에서 나오기가 좀 처럼 힘들구요.

 

지금 대한민국 역시 개인주의로 가고 있어요.

 

이기주의와는 전혀 다른 것이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개인주의는 조금 정이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시간적 경제적면을 비로한 모든 면에서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개인주의가 따뜻한 방향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말 한마디면 따뜻해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