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한 2박 3일의 기쁨~홍성 농촌 봉사,도배

김희경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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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용호리 마을로 2박 3일간 농촌 봉사활동을 갔다.

아들도 시골체험하겠다고 따라 나섰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육칠십에 가까운 노인들..

둘째날 부터 비가  많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논에서 밭에서

일하다 동네 교회마당으로 삼삼오오 모여드셨다.. 

 맑은 웃음으로 환하게 반겨주는 순박하고 정겨운 얼굴들..

 

즉석 미용실을 열었더니 동네 어르신들 90여명이 파마를 받으셨고,

100여명이 침을 맞고 의약품을 받아가셨다..

마을 잔치에 초대받아 오신 인원도 100여명..

 저녁에는 재미있는 마술쇼,황수관 박사님 강의로

모두 즐거운 한 때..

 

도시 사람들 보기에는 안쓰러운 모습이지만

시골 생활이 주는 여유로움은 우리가 배워야 할 모습.

 

 

 

 이 땅에서 사는 짧은 나그네의 시간 동안

그냥 살다가 허무하게 가는 인생이 되지 않길,

하나님을 잘 아는 인생이 되길  땀 흘려 도배하며 

간절히 기도했다..
 

http://blog.naver.com/mdrtot 김희경행복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