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중앙 수비수인 네마냐 비디치(28, 세르비아)가 팀에 남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005년 스파르타 모스크바서 맨유로 이적한 비디치는 4번째 시즌을 맞아 54경기(7골)에 나서 리오 퍼디난드와 함께 철옹성을 구축해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행은 비디치의 꿈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적설에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비디치는 2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나는 결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혹은 다른 팀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없다. 나는 위건전(리그 3R)에 나섰고 맨유에서 행복하다"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과시했다.
특히 비디치의 아내인 안나가 맨체스터가 아닌 좀 더 따뜻한 기후에서 지내길 원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비디치는 "아내가 이 곳서 행복하지 않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그녀는 언론에 그러한 말을 한적이 없다"고 소문을 불식시켰다.
덧붙여 비디치는 맨유 팬들이라면 자신이 얼마나 팀에 충성하는지 알 것이며 이러한 루머가 팀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비디치는 지난 6월 2010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7조 6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했고 휴식과 재활을 병행한 끝에 리그 3라운드 위건전을 통해 복귀했다.
비디치, "맨유에서 행복해"...바르샤 이적설 부인
[OSEN 2009-08-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중앙 수비수인 네마냐 비디치(28, 세르비아)가 팀에 남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005년 스파르타 모스크바서 맨유로 이적한 비디치는 4번째 시즌을 맞아 54경기(7골)에 나서 리오 퍼디난드와 함께 철옹성을 구축해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에이전트가 바르셀로나행은 비디치의 꿈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적설에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비디치는 2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나는 결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혹은 다른 팀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없다. 나는 위건전(리그 3R)에 나섰고 맨유에서 행복하다"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과시했다.
특히 비디치의 아내인 안나가 맨체스터가 아닌 좀 더 따뜻한 기후에서 지내길 원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비디치는 "아내가 이 곳서 행복하지 않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그녀는 언론에 그러한 말을 한적이 없다"고 소문을 불식시켰다.
덧붙여 비디치는 맨유 팬들이라면 자신이 얼마나 팀에 충성하는지 알 것이며 이러한 루머가 팀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비디치는 지난 6월 2010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 7조 6차전 오스트리아와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했고 휴식과 재활을 병행한 끝에 리그 3라운드 위건전을 통해 복귀했다.
〈OSEN 박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