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비밀

....2009.08.28
조회320

재수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보고

 

집에가서 공부를 더 하거나 그래야되지만

 

어쩌다보니 피씨방에 가게되고

 

영화를 보러가게되었네요...

 

에휴...

 

남자 4명이서 영화를 보러가는데

(저는 남자끼리는 영화 처음봤음....)

 

우선 영화를 뭘 볼지 고민을 했졍

 

지아이ㅈ, 옾: 천사의 비밀

 

이 둘중에 하나를 보려했는데

 

다수결로 지아이ㅈ가 되었습니다

 

취향에따라 정하는건 다수결이 진리죠

 

하지만 제 고집으로 천사의비밀로 옮겨탓죠

 

그러고나서 영화표를 끊고

 

시간에 좀 늦어서 남자 네명이서

 

빠른걸음으로 쪼르르륵 들어가는데

 

주위에 피식소리가 들리네요...

 

어쨋든 제 고집으로 보게된 영화를 보며

 

친구들은 속으로 절 엄청 깟을것...

 

내용도 참...

 

추격자와같이 보고나면 똥씹은느낌나는...

 

보고나와서 남자넷이서 아 저런 똥경우영화가있을까

 

그러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는데

 

한 친구가 전화받으러 다른층으로 갔네요

 

그래서 1층에서 만나자고 하고

 

나머지셋은 엘레베이터에 타려고 했죠

 

근데 엘레베이터가 거의 풀방이었음

 

그래도 셋은 꾸깃꾸깃 들어갔어요

 

그러고나서 어떤 여성분들 두분이 오셨는데

 

여성분중에 한분이 타니니까 인원초과음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성분은 내리셨죠

 

그런가보다 하고 한층을 내려가서 친구가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생각없이 타라고 했죠

 

친구는 엘레베이터에 타고

 

문은 닫혔네요

 

엘레베이터는 잘 내려갔죠

 

굳...

 

제 친구는 그 여성분보다 몸무게가 덜 나갔던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죠

 

"너가 방금 어떤 여성분보다 더 가벼운가보다"

 

그래서 엘레베이터 안은 피식피식 ㅋㅋㅋㅋ

 

저는 사람들을 피식에 빠트려서 나름 감동

 

 

 

근데 왜 저는 재미있던일을

 

재미없게 말을 할까요

 

제겐 그런 능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