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창을 깔고 여친을 사겨버렸습니다!!! 헬프!

깔창사랑2009.08.29
조회1,022

안녕하세요.. 휴 전 171 호빗남입니다.

 

전 항상 포스에 깔창을 깔고 다니는데요... 미드라...

 

어느 날 3센치 두개를 깔았더니... 쭉 올라가더라구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 _- 뭐.. 평소 유머 있고 얼굴도 못나진 않았다고 하고 ㅋㅋ

 

키 작아도 인기는 좀 있는 편이었거든요 ㅋㅋ

 

근데 키가 커지니... 정말 신기하게 여자들이 잘 꼬였어요.

 

나이트 가도 오케 클럽 가도 오케   소개팅 해도 잘 되고... ㅎㅎ

 

여자들 편하게 해주고 재밌게 해주는 건 자신 있었거든요

 

뭐 그러다가 친구 여자친구 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넷이서 술 먹다 보니

 

호감이 가게 됐고 연락처 따고 세 번 정도 만났습니다.

 

데이트하는데 정말.. ㅡ_ㅡ;; 음식점 들어갈때도 쓱 보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데면

 

다른데 가자하고... 볼링 좋아하냐고 볼링 치러 가자고 했는데

 

아 볼링 하나도 못 친다구 ㅋㅋ 포켓볼 치러 가고 - _- ㅋㅋㅋ

 

그렇게 해서 결국 사귀게 됐어요. 저도 정말 좋아하게 됐거든요

 

그렇게.... 지금 한달가까이 만나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찜질방도 못 가고- _- 노래방도 골라서 가고... 아놔

 

솔직히 말하고 싶어요. 여친이 164거든요 어차피 저보단 작으니 상관없는데

 

혹시나 시러할까봐 두렵네요 ㅠㅠ 속이고 만난거잖아ㅛ

 

어떻게 할까요? 힝힝힝힝 헬프미.. 솔직히 말할까요? 아님

 

나중에 저 없인 못 살겠다 할 정도까지 신고 작업하다가 고백할까요 ㅋㅋㅋ

 

신고 키 재면 거의 176~7정도 되거든요.. 그거랑 171은 하늘과 땅 차인데

 

ㅋㅋㅋ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