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토이카메라 다이아나 F+ 시리즈 & 월드에디션

HJ2009.08.29
조회977

2년전 요녀석을 봤을 때, 그야말로 빈티지스런 모습에 반해, 살까했던적이 있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착했으니, 부담이 없어서였기도 했고-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이 예뻤다.

그러나 120mm 필름을 사용한다는 말에 바로 포기.

지금은 그때의 두배가격이 되어버려서 살 엄두조차 못내겠지만,,

알록달록 여러 시리즈가 생겨나, 그때보다 몇백배 지름신이 몰려온다ㄷㄷㄷㄷㄷ

 

다이아나 F+

이게 다이아나의 오리지널,

1960년대에 만들어진 다이아나 F+가 2007년 로모에서 재탄생.

제대로 빈티지스럽다. 거기다 유명 연예인들 품에 안겨있던 이녀석은 귀티까지 줄줄

2년전 봤을때의 가격이 4~6만원선이었는데, 이제 10만원이나 한단다;;

사진의 느낌은 화려한 색감에 소프트하거나 혹은 몽환적인 느낌 (안써봐서 모른다)

 

다이아나 에델바이스

이름만큼이나 여성스럽다. 그냥 내느낌에 ㅎㅎ

다이아나 시리즈중 유일하게 플래쉬가 없는 녀석이다.

순수하게 생겨서 그런걸까;;;;;;;;;;;;;;;;;;

다이아나  F+ Hongmeow

홍콩에서 진행된 다이아나 플러스 사진전과 올림픽을 기념하여 발매된 다이아나 F플러스의 판다버젼 한정판.

판다의 블랙/화이트와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 잎사귀를 모티브로 한 한정 패키지로 카메라의 여기 저기에

판다의 케릭터가 새겨져 있단다.

 

다이아나 F+ 도쿄에디션

홍콩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다아아나 월드 투어 도쿄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다이아나F+의 기념버젼.

근데 이건 오리지널이랑 헷갈리게 생겼다, 색깔도 거의 비슷;;;

   

 

 

 다이아나 F+ 스노우캣

다이아나 월드 투어를 기념해 대한민국의 최초의 기념 버젼인 스노우캣 버젼.

홍콩의 판다, 일본의 도쿄버젼에 이은 아시아 3번째 기념 버젼으로 다이아나 월드 투어 서울을 기념한 패키지

그냥 내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패키지는 다른나라들에비해 그닥 우리나라스럽지 못한것 같아

왠지 좀 미국스러운거 같은게;;;;;

 

 

 

 

 

 다이아나 F+ 글로우

형광색 본체에 윗부분은 하얀테두리에 야광별이 가득하다.

한정판, 다이아나 시리즈중 유일하게 안땡긴다;;

왠지 촌스럽다. 빈티지도 아닌것이,, 그냥 촌티가 팍팍 묻어난다;

화려해보이지도 않는게, 그저 촌스러움만 가득;;

 

 

다이아나 F+ Mr, Pink

딱 내스타일. 찐득한 핫핑크+_+ 다이아나에 딱어울린다!

근데 이름이 좀 의아스럽다.

이런 지극히 소녀스런 카메라에 미스터핑크라니, 거기다 저 능글거리는 아저씨는 뭐냐고;;;

 

 

 

다이아나 F+  콜래트 스페셜에디션

 파리를 중심으로 멋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인 부티크 콜레트.

콜레트의 트레이드마크이 블루 스팟으로 꾸며진 독특한 패키지.

특별히 콜레트에 의해 선정된 여성들의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사진집이 포함된 패키지.

 

 

 

 다이아나 F+ 크롬에디션

한정판으로 나와, 이미 품절된녀석이다.

그저 반짝반짝, 블링블링, 판타스틱!!!!!!!!!!!!!!!

다이아나 시리즈중 가장 호감갔던-

 

 다이아나 F+ 엘토로
다이아나 월드 투어를 기념해 바르셀로나의 기념 버젼으로 만들어진 엘토로 에디션.
투우경기에서 모티브를 만들어졌단다.

딱봐도 스페인스럽다. 강렬한 빨간색에 소그림가득.

 

 

 

집에다가 시리즈별로 다 모아두면 참 이쁘겠단;;

다 모으면 딱 100만원이겠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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