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팀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 이번에도 축구장을 찾는 관중들과 TV앞에서 밤 지새우며
중계방송을 챙겨보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이번 조추첨 결과를 본 이후에 몇가지의 관심사가 생겼다.
우선 B조에 안착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다소 무난한 조 추첨결과이긴하지만 러시아의 강호
CSKA모스크바는 조금 까다로운팀이기는 하다. 그리고 축구란 반전이 있기 마련이라서 어떤 결과들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16강에 제대로 안착해서 2007년의 더블의 영광을 다시한번 재연해 낼수 있을지
또한 호날두의 공백을 제대로 매울수 있을지 퍼거슨 감독의 로테이션 시스템이 얼마나 빛을발할지 기대가 된다.
최근 리그에서 4위로 달리면서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치뤄온 3경기를 봣을때 호날두의 공백이
아직까지는 느껴지는듯한 모습이었다. 호날두 없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팀이 만들어질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하면 지성이횽의 활약도 빼놓을 수가 없다. 아시아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뛰었던
그였다. 아쉽게 작년도에 결승전에 출전하기는 했지만 팀이 승리를 하지못해 아쉬움이 남아있다.
하지만 아직 팀에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기때문에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줄 능력이 기대가 된다.
이번에 첼시에 새로 부임한 안첼로티 감독 전 AC밀란의 감독이자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몇번이나
이끌었던 명장이다. 첼시는 여태 챔피언스리그에서 단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들은
우승에 목이 말라있으며 안첼로티의 영입은 이번시즌의 우승을 다짐하는 증거가 된다.
과연 어떠한 용인술로 첼시를 이끌어갈지 기대가 된다. 이번시즌 초반에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첼시라서
출발이 좋고 어느때보다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갈망이 높아 흥미진진한 싸움이 될것같다. 같은조에 강팀인
FC포르토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있어서 난항이 예상되긴하지만 지금의 기세라면 충분히 우승도 노릴수있다.
C조에서 레알마드리드와 AC밀란이 만났다. 역대 가장 우승이 많은 레알마드리드와 AC밀란 최근 몇년간 이탈리아
팀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예전의 명성은 그대로이다. 시즌초반에 보여줬던 외계인 지뉴의 부활을 알리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밀란이다. 어느정도의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갈락티코2기 카카, 호날두, 벤제마 거기에 알론소까지 승선을 하면서 전력상 그리고 네임벨류로 따졌을때 가장 강력한팀일지도 모른다. 시즌초반에 아직은 덜 다듬어진 모습을 보이긴하지만 굉장한 강팀인것은 사실이다. 5인방이 보여줄 플레이들이 과연 어떠한 결과를 나을지 또한
과연 갈락티코1기의 그 위업을 이어서 16강 징크스를 극복하고 우승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F조에서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이 만났다. 이번시즌에 에투와 이브라이모비치가 트레이드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는데 챔피언스리그에서 두선수들이 서로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작년에 트레블을 달성했던 바르셀로나가 과연 얼마나 잘해줄지 그리고 트레이드로 들어온 이브라이모비치가
얼마나 팀에 녹아들 수 있을지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다. 또한 작년에 리그우승을 차지했던 인터밀란도
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에서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력이 괜찮은 팀이다. 이번에 트레이드 된 에투의 합류
그리고 무리뉴 감독의 능력 치열한 싸움이 될듯하다.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셀틱을 꺾고 올라온 아스널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아데바요르와 투레를 내주면서
전력상으로 약해지지 않았나 또한 빅4의 위치를 위협받을 팀으로서 언론들은 모두 아스널을 꼽았다. 하지만
이번시즌에 에버튼에서 6:1승 포츠머스에 4:1승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합산 5:1로 셀틱을 이기고 올라오면서
언론의 판단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렸다. 과연 이 기세를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줄 아스널의 경기력, 그리고
2009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 추첨결과
A조=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 보르도(프랑스)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
B조=맨유(잉글랜드) VfL 볼프스부르크(독일) CSKA 모스크바(러시아) 베시크타슈(터키)
C조=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C 밀란(이탈리아) 마르세유(프랑스) 취리히(스위스)
D조=첼시(잉글랜드) 포르투(포르투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아포엘(키프로스)
E조=리버풀(잉글랜드) 리옹(프랑스) 피오렌티나(이탈리아) 데브레체니(헝가리)
F조=FC바르셀로나(스페인) 인터 밀란(이탈리아)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루빈 카잔(러시아)
G조=세비야(스페인)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슈투트가르트(독일) 우니레아(루마니아)
H조=아스널(잉글랜드) 알크마르(네덜란드)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스탕다르(벨기에)
드디어 별들의 잔치 그 서막을 알리는 조추첨이 모두 끝이났다. 유럽의 각 나라를 대표하는
프로리그 팀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 이번에도 축구장을 찾는 관중들과 TV앞에서 밤 지새우며
중계방송을 챙겨보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된다.
이번 조추첨 결과를 본 이후에 몇가지의 관심사가 생겼다.
우선 B조에 안착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다소 무난한 조 추첨결과이긴하지만 러시아의 강호
CSKA모스크바는 조금 까다로운팀이기는 하다. 그리고 축구란 반전이 있기 마련이라서 어떤 결과들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16강에 제대로 안착해서 2007년의 더블의 영광을 다시한번 재연해 낼수 있을지
또한 호날두의 공백을 제대로 매울수 있을지 퍼거슨 감독의 로테이션 시스템이 얼마나 빛을발할지 기대가 된다.
최근 리그에서 4위로 달리면서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치뤄온 3경기를 봣을때 호날두의 공백이
아직까지는 느껴지는듯한 모습이었다. 호날두 없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팀이 만들어질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하면 지성이횽의 활약도 빼놓을 수가 없다. 아시아인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뛰었던
그였다. 아쉽게 작년도에 결승전에 출전하기는 했지만 팀이 승리를 하지못해 아쉬움이 남아있다.
하지만 아직 팀에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기때문에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줄 능력이 기대가 된다.
이번에 첼시에 새로 부임한 안첼로티 감독 전 AC밀란의 감독이자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몇번이나
이끌었던 명장이다. 첼시는 여태 챔피언스리그에서 단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들은
우승에 목이 말라있으며 안첼로티의 영입은 이번시즌의 우승을 다짐하는 증거가 된다.
과연 어떠한 용인술로 첼시를 이끌어갈지 기대가 된다. 이번시즌 초반에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첼시라서
출발이 좋고 어느때보다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갈망이 높아 흥미진진한 싸움이 될것같다. 같은조에 강팀인
FC포르토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있어서 난항이 예상되긴하지만 지금의 기세라면 충분히 우승도 노릴수있다.
C조에서 레알마드리드와 AC밀란이 만났다. 역대 가장 우승이 많은 레알마드리드와 AC밀란 최근 몇년간 이탈리아
팀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예전의 명성은 그대로이다. 시즌초반에 보여줬던 외계인 지뉴의 부활을 알리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밀란이다. 어느정도의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갈락티코2기 카카, 호날두, 벤제마 거기에 알론소까지 승선을 하면서 전력상 그리고 네임벨류로 따졌을때 가장 강력한팀일지도 모른다. 시즌초반에 아직은 덜 다듬어진 모습을 보이긴하지만 굉장한 강팀인것은 사실이다. 5인방이 보여줄 플레이들이 과연 어떠한 결과를 나을지 또한
과연 갈락티코1기의 그 위업을 이어서 16강 징크스를 극복하고 우승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F조에서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이 만났다. 이번시즌에 에투와 이브라이모비치가 트레이드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는데 챔피언스리그에서 두선수들이 서로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작년에 트레블을 달성했던 바르셀로나가 과연 얼마나 잘해줄지 그리고 트레이드로 들어온 이브라이모비치가
얼마나 팀에 녹아들 수 있을지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다. 또한 작년에 리그우승을 차지했던 인터밀란도
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에서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력이 괜찮은 팀이다. 이번에 트레이드 된 에투의 합류
그리고 무리뉴 감독의 능력 치열한 싸움이 될듯하다.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셀틱을 꺾고 올라온 아스널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아데바요르와 투레를 내주면서
전력상으로 약해지지 않았나 또한 빅4의 위치를 위협받을 팀으로서 언론들은 모두 아스널을 꼽았다. 하지만
이번시즌에 에버튼에서 6:1승 포츠머스에 4:1승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합산 5:1로 셀틱을 이기고 올라오면서
언론의 판단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렸다. 과연 이 기세를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줄 아스널의 경기력, 그리고
아스널의 어린 유망주들 그리고 돌아온 에두아르도와 로시츠키의 활약 모두가 기대가 된다.
과연 어떠한팀들이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각팀의 선수들이 얼마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팀들이 탈락을 할지
세계인의 이목이 챔피언스리그에 집중되었다.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