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서 메아리가 울려퍼질 아주 감동적인 영화일거란 기대감으로 진중하게 시작했던 영화 블랙!!!!
아~~~~~ 참! 뭐랄까?
표현하기 힘든 애매모호한 스타일?의 영화다 한마디로..
밥에 우유나 콜라를 말아먹은것처럼 이도저도 아닌 맛처럼..!!
아주 좋은 소재와 독특한 스토리임은 틀림없었으나
연출자가 감독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감독이
나름대로 추구하는 특이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스타일을 만들고자 애를 썼던가, 아니면 이런 스타일을 의도했던가 이 셋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져본다.
사실 진지하게 보면서도 내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건 무엇때문이였을까? 왜 그 어린소녀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어둠속을 헤치고 다니는 모습이 왜 자꾸만 영화 그루지나 링을 떠올리게 했던 것일까?
그리고 섬뜻한 배경음악과 함께 자칫 보려고 했던 영화 '오펀'이라고 착각까지 할 정도로 형언하기 힘든 공포감이 잠시 잠깐씩, 간간히 엄습해 왔던 것일까? ㅡ..ㅡa
나만 그런가? 내가 너무 몰입했던가? ㅡ0ㅡ
장르가 드라마인데 거기다 나는 코믹, 스릴러를 추가했으면 어떨까 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ㅡㅡ;;
짧은 에피소드들의 연결이 조금 부자연스러웠고, 갑자기 새로운 사건들로 우연을 가장한 극적인 사건과 씬들이 어찌 나는 그리 웃겼었는지..ㅎㅎ
영화를 보고나온 나는 영화 본 이래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거진 웅장하고 무거운 배경음악이 계속 깔린 영화는 처음인 듯 하다..
스토리 전개상의 흐름과 배경음악이 웬지 언발란스 했다는거..
그리고 선생의 스파르타?식의 교육방식이 너무 현실적이여서 내머리속이 오만가지 옳고 그름의 기준들이 흔들렸었다는 거..
미셸의 아역과 성인배우의 연기는 매우 좋았다..
(나름 공포와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어서 인상적이였다는..^^::)
하지만 사하이 선생역할과 그 외 주인공들의 캐릭터 성향은 너무 강하고 오버적 성향을 띄는 것 같아, 마치 잔잔한 음악선율 위로 레코드 판이 톡톡 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거..
이 영화의 소재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영화라는 점에서
충분히 감동적이고 멋진 스토리임은 틀림 없었지만, 눈물이 고이는 수준에서 그쳤다는 점이 참으로 아쉬웠고, 미셸이라는 주인공의 일대기가 기적과도 같고 감동적이기는 하나, 그녀 스스로를 위해 이룬 기적 이외의 다른 업적이 없어 그 감동이 더 배가 되지 못한 이유일런지도 모른다.
영화 블랙!!!
웃기고 재밌고 약간 공포스러웠고 놀랍고 조금 감동적인 영화였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영화는 아니였다는 거..
이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더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던 영화 블랙!!!!!!!!
블랙
개봉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 블랙!
앞전에 봤던 어거스트러쉬, 비투스처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가슴속에서 메아리가 울려퍼질 아주 감동적인 영화일거란 기대감으로 진중하게 시작했던 영화 블랙!!!!
아~~~~~ 참! 뭐랄까?
표현하기 힘든 애매모호한 스타일?의 영화다 한마디로..
밥에 우유나 콜라를 말아먹은것처럼 이도저도 아닌 맛처럼..!!
아주 좋은 소재와 독특한 스토리임은 틀림없었으나
연출자가 감독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감독이
나름대로 추구하는 특이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스타일을 만들고자 애를 썼던가, 아니면 이런 스타일을 의도했던가 이 셋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져본다.
사실 진지하게 보면서도 내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건 무엇때문이였을까? 왜 그 어린소녀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어둠속을 헤치고 다니는 모습이 왜 자꾸만 영화 그루지나 링을 떠올리게 했던 것일까?
그리고 섬뜻한 배경음악과 함께 자칫 보려고 했던 영화 '오펀'이라고 착각까지 할 정도로 형언하기 힘든 공포감이 잠시 잠깐씩, 간간히 엄습해 왔던 것일까? ㅡ..ㅡa
나만 그런가? 내가 너무 몰입했던가? ㅡ0ㅡ
장르가 드라마인데 거기다 나는 코믹, 스릴러를 추가했으면 어떨까 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ㅡㅡ;;
짧은 에피소드들의 연결이 조금 부자연스러웠고, 갑자기 새로운 사건들로 우연을 가장한 극적인 사건과 씬들이 어찌 나는 그리 웃겼었는지..ㅎㅎ
영화를 보고나온 나는 영화 본 이래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거진 웅장하고 무거운 배경음악이 계속 깔린 영화는 처음인 듯 하다..
스토리 전개상의 흐름과 배경음악이 웬지 언발란스 했다는거..
그리고 선생의 스파르타?식의 교육방식이 너무 현실적이여서 내머리속이 오만가지 옳고 그름의 기준들이 흔들렸었다는 거..
미셸의 아역과 성인배우의 연기는 매우 좋았다..
(나름 공포와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어서 인상적이였다는..^^::)
하지만 사하이 선생역할과 그 외 주인공들의 캐릭터 성향은 너무 강하고 오버적 성향을 띄는 것 같아, 마치 잔잔한 음악선율 위로 레코드 판이 톡톡 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거..
이 영화의 소재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영화라는 점에서
충분히 감동적이고 멋진 스토리임은 틀림 없었지만, 눈물이 고이는 수준에서 그쳤다는 점이 참으로 아쉬웠고, 미셸이라는 주인공의 일대기가 기적과도 같고 감동적이기는 하나, 그녀 스스로를 위해 이룬 기적 이외의 다른 업적이 없어 그 감동이 더 배가 되지 못한 이유일런지도 모른다.
영화 블랙!!!
웃기고 재밌고 약간 공포스러웠고 놀랍고 조금 감동적인 영화였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영화는 아니였다는 거..
이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더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던 영화 블랙!!!!!!!!
그래도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