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수 없는 너

제이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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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송두리채  저당 이라도  잡혀
널 가질수만 있다면
하루에 열두번을
죽었다가 살아 난대도
난 그렇게 할것이다


 


세상은
이렇게나 널고 큰데
거리마다 발에 채이는게
사람인데
왜?
난 .........
너만 보이지?


 


모두가 팔을제껴
널 볼수없게 하고
널 느낄수 없게 하려해도
걱정마....


 


다 기억하고 있어
너의 얼굴
너의 눈
너의 입술
그리고 너의 체취 까지도....


 


사람이 다 옳은게 아냐
그렇다고 우리가
 옳은것도 아니지



하지만
그래도 옳은건 있지
그건
가질수 없는건
가지지 않는거.......



밤을새워 피를 토할만큼
그리워하고
매일 매일을
알콜속 나날들을
만들어 내도



그 어디서든 넌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것만 같아......



삭혀야지......
그것마저도  삭아서
그리고 다 녹아서 형체마저
안 보일땐....
그때...
아마 내가 웃을수 있을거야



그건
잊어서 웃는게 아니라
그때서야
널 가질수 없다는 걸
알아서 겠지


 


세상엔....
사랑이 없어
다만
가질수 있는것과
가질수 없는게 ,,,,,그런게 있을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