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아무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었네요.제가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순간 나타날 파장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구요.이런것때문에 기독교 나쁘게 보시면 안되요 ㅠㅜ 그냥 사람의 이야기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제가 사랑했던 사람은 저희 교회 전도사님과 비밀리에 사겼던 사이였어요.왜 비밀리에 만나셨냐면 전도사님(여)은 중고등부 학생(고3남)과 사귀셨었거든요.저도 그 사실을 몰랐는데 20살이 된 그 학생이 전도사님과 성격차이로 헤어지고 저를 좋아하게 되고 저에게 마음을 터 놓으면서 제가 눈치를 채게 됐어요.근데 전도사님을 위해서도, 그 학생을 위해서도,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도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었죠. 그러는 와중에 그 청년이 저를 좋아하게 되면서 저 또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안된다는거 알면서 마음이 흔들렸고 만났어요.하나님이 안된다고 그렇게 마음주셨는데ㅠㅠ역시 감정을 통제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안보면 너무 보고싶고, 계속 연락오니까마음을 걷잡을 수 없이 흔들렸죠. 만나기전까지도 사실 너무 갈등되고 힘들었는데좋으니까 좋아하니까 어쩔수 없더라구요.그런데 만나면서 헤어진 관계의 전도사님과 그 청년은 매일 연락을 하더라구요.처음에는 전도사님이 일방적으로 매일 연락을 해오셨어요전 싫었지만 그냥 참았죠. 전여자친구의 연락이 반가울리 없으니. 근데 청년은 안받을 수 없다고 안만날 수 없다고.매일 교회에서 봐야하고, 그 청년이 전도사님께 헤어지자 했기 때문에헤어질때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고 좋은 누나 동생으로 남기로했다고같이 밥도 먹고 연락도 자주하기로 했다면서어쩔 수 없다고 하덥니다 ㅠㅠ 우리가 만나는거 들키면 안된다고나중에 때가되면 말하자고. 그렇게 저를 위로했었네요 ㅠㅠ저도 좋아하게된 마음이 죄송해서 수긍했었죠. 나중에 때가 되면 말하리라.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ㅜ 사실 전도사님이 저를 싫어하셔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그래서 그 청년에게 헤어지고서도 저랑 친한걸 보고 저 만나지 말라고 했었다네요그런 만남이 지속되니 우린 아무한테도 말할수없고 만날때마다 불안해했죠.그리고 그 청년이 저에게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했어요.계속 숨어하는 연애는 너무 싫다고 교회도 싫어지려하고 화만난다고 답답하다고.한 세달 만났나... 그쯤에요~저도 그런 느낌 없지 않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좀 더 견디자 견디자 이렇게 생각하며위로했는데. 그러면서 잘견뎌왔는데... 근데 헤어지기 전에도 그런 관계때문에 힘들고 둘이 연락하는거 보면서 질투나고 힘들었는데헤어지고나서 둘이 아무렇지 않게 사적으로 만남을 갖는걸 보니 미움이 싹트더라구요.전 공부 중인데 공부에 집중할 수 없고 계속 의심만 들고 날 이용한 것 같은 생각도 들고나 만나면서도 날 좋아한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그냥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지금도 잠도못자고 매일 울고 밥도 잘 못먹고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힘들게 생활해요. 이렇게 버림받을 줄 알았으면 역시 시작하지 말걸. 하나님이 하지 말라하실때 하지말걸 너무 후회되고 죄송하고. 근데 둘이 같이 있는 것만보면 제가 제가 아닌 사람처럼 변하고.너무 복잡해요 ㅜㅜ 이 남자 전 여자친구에게 감정 정리가 안된거였겠죠?나랑 헤어지고 또 그렇게 만나는거 보니..친한 누나로 지내는거라고 하는데전도사님은 아직 그 청년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그래서 사귀면서도 제가 너무 질투났고. 그리고 사실 남자친구가 저 만나면서 처음에는 핸드폰도 공개하고 그러더니내가 싫어해서였는지는 몰라도점점 핸드폰 문자함도 싹 지우고 통화목록보니 먼저 건 통화도 많고몰래몰래 하는게 너무 많으니까 더 의심나고전 소심해서 화도 못내고 ㅜㅜ그냥 혼자 매일 울었어요ㅠㅠ그래서 최근에는 둘이 붙어 있는거 보는거 비참하다고 말했죠너가 감정정리 안한상태로 나 만난것 같아서 이용당한것같아서 비참하다고그러니까 마음 정리될때까지만 사적으로 만나지 말라고요그랬더니 싫데요 그때 전도사님한테도 저 만나지 말라는 말때문에 몰래 만나느라 힘들었는데또 그런 약속하기 싫다고 똑같이 굴지 말라고.저는 더 착할줄 알았는데 왜 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이상한 생각하니까 자꾸 그러는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버림받고 뒷전에 되버린 저 ㅠㅠ 그리고 전 여친과 버젓이 만나는 남자. 우린 행복하게 데이트도 잘 못했는데 ㅠ전도사님이랑은 원래 친했었으니까 둘이 같이 만나는거 보여도 괜찮다는 식이네요너무 비참해요만났던 시간 정말 이용당한건가요? 제가 헤어진거 알고 위로해주고 그랬었는데위로받고 싶고 외로워서 이용당한건 아닌지절 좋아했던 것 같긴한데... 모르겠어요그냥 다 의심스럽고 제가 변했네요 ㅜㅜ 원래 화 잘 안내고 그냥 하자는대로 다 하고 잘 참고 그랬는데분노가 치밀어서 잠이 안올정도니 ㅜㅜ
배신감.. 비밀연애, 남친의 마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마음의 병이 생겼습니다.
아무에게도 털어 놓을 수 없었네요.
제가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순간 나타날 파장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구요.
이런것때문에 기독교 나쁘게 보시면 안되요 ㅠㅜ
그냥 사람의 이야기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제가 사랑했던 사람은 저희 교회 전도사님과 비밀리에 사겼던 사이였어요.
왜 비밀리에 만나셨냐면 전도사님(여)은 중고등부 학생(고3남)과 사귀셨었거든요.
저도 그 사실을 몰랐는데 20살이 된 그 학생이 전도사님과 성격차이로 헤어지고
저를 좋아하게 되고 저에게 마음을 터 놓으면서 제가 눈치를 채게 됐어요.
근데 전도사님을 위해서도, 그 학생을 위해서도,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도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었죠.
그러는 와중에 그 청년이 저를 좋아하게 되면서 저 또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안된다는거 알면서 마음이 흔들렸고 만났어요.
하나님이 안된다고 그렇게 마음주셨는데ㅠㅠ
역시 감정을 통제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안보면 너무 보고싶고, 계속 연락오니까
마음을 걷잡을 수 없이 흔들렸죠. 만나기전까지도 사실 너무 갈등되고 힘들었는데
좋으니까 좋아하니까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런데 만나면서 헤어진 관계의 전도사님과 그 청년은 매일 연락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전도사님이 일방적으로 매일 연락을 해오셨어요
전 싫었지만 그냥 참았죠. 전여자친구의 연락이 반가울리 없으니.
근데 청년은 안받을 수 없다고 안만날 수 없다고.
매일 교회에서 봐야하고, 그 청년이 전도사님께 헤어지자 했기 때문에
헤어질때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고 좋은 누나 동생으로 남기로했다고
같이 밥도 먹고 연락도 자주하기로 했다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덥니다 ㅠㅠ
우리가 만나는거 들키면 안된다고
나중에 때가되면 말하자고.
그렇게 저를 위로했었네요 ㅠㅠ
저도 좋아하게된 마음이 죄송해서 수긍했었죠. 나중에 때가 되면 말하리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ㅜ
사실 전도사님이 저를 싫어하셔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 청년에게 헤어지고서도 저랑 친한걸 보고 저 만나지 말라고 했었다네요
그런 만남이 지속되니 우린 아무한테도 말할수없고
만날때마다 불안해했죠.
그리고 그 청년이 저에게 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했어요.
계속 숨어하는 연애는 너무 싫다고 교회도 싫어지려하고 화만난다고 답답하다고.
한 세달 만났나... 그쯤에요~
저도 그런 느낌 없지 않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좀 더 견디자 견디자 이렇게 생각하며
위로했는데. 그러면서 잘견뎌왔는데...
근데 헤어지기 전에도 그런 관계때문에 힘들고 둘이 연락하는거 보면서 질투나고 힘들었는데
헤어지고나서 둘이 아무렇지 않게 사적으로 만남을 갖는걸 보니
미움이 싹트더라구요.
전 공부 중인데 공부에 집중할 수 없고 계속 의심만 들고 날 이용한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나 만나면서도 날 좋아한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지금도 잠도못자고 매일 울고 밥도 잘 못먹고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힘들게 생활해요.
이렇게 버림받을 줄 알았으면 역시 시작하지 말걸.
하나님이 하지 말라하실때 하지말걸 너무 후회되고 죄송하고.
근데 둘이 같이 있는 것만보면 제가 제가 아닌 사람처럼 변하고.
너무 복잡해요 ㅜㅜ
이 남자 전 여자친구에게 감정 정리가 안된거였겠죠?
나랑 헤어지고 또 그렇게 만나는거 보니..
친한 누나로 지내는거라고 하는데
전도사님은 아직 그 청년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사귀면서도 제가 너무 질투났고.
그리고 사실 남자친구가 저 만나면서 처음에는 핸드폰도 공개하고 그러더니
내가 싫어해서였는지는 몰라도
점점 핸드폰 문자함도 싹 지우고 통화목록보니 먼저 건 통화도 많고
몰래몰래 하는게 너무 많으니까 더 의심나고
전 소심해서 화도 못내고 ㅜㅜ
그냥 혼자 매일 울었어요ㅠㅠ
그래서 최근에는 둘이 붙어 있는거 보는거 비참하다고 말했죠
너가 감정정리 안한상태로 나 만난것 같아서 이용당한것같아서 비참하다고
그러니까 마음 정리될때까지만 사적으로 만나지 말라고요
그랬더니 싫데요
그때 전도사님한테도 저 만나지 말라는 말때문에 몰래 만나느라 힘들었는데
또 그런 약속하기 싫다고 똑같이 굴지 말라고.
저는 더 착할줄 알았는데 왜 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이상한 생각하니까 자꾸 그러는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버림받고 뒷전에 되버린 저 ㅠㅠ
그리고 전 여친과 버젓이 만나는 남자.
우린 행복하게 데이트도 잘 못했는데 ㅠ
전도사님이랑은 원래 친했었으니까 둘이 같이 만나는거 보여도 괜찮다는 식이네요
너무 비참해요
만났던 시간 정말 이용당한건가요? 제가 헤어진거 알고 위로해주고 그랬었는데
위로받고 싶고 외로워서 이용당한건 아닌지
절 좋아했던 것 같긴한데... 모르겠어요
그냥 다 의심스럽고 제가 변했네요 ㅜㅜ
원래 화 잘 안내고 그냥 하자는대로 다 하고 잘 참고 그랬는데
분노가 치밀어서 잠이 안올정도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