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솔직히 이글을 보시면서 '아 남자가 속좁다' '어린놈이'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전 톡을 보는 올해 22살에 건장한 청년입니다. 어제 저녁 12시경 강남역 부근. 헌팅을 할려고 배회를 하고있었습죠. 근데 주말 클럽데이라 그런지 왠간해선 다들 클럽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 주변을 좀더 배회하던중, 한 남성분이 다가오더니 룸사롱도 아니고 설명을 가라오케 식으로 하더군요. 마치 보도에서 여자 불러다 붙여주는것처럼 뭐 여자둘 하면 10만원에 기본 룸 10만원 뭐 북창동식이다.. 이런식으로 해서 20만원을 얘기하는겁니다. 저에겐 얼마전 사고를 당해 합의금을 얻어 60만 후반대 정도가 있었죠. 오랜만에 둘이노는 친구놈이라 야 그럼 그냥 내가 함쏘께 그냥 구경이나 해보고나오자 라고 하고 갔습니다. 가서 여자 두분 얼굴보고 '아 뭐 나쁘진 않네' 솔직히 헌팅해서 먹는 술값이나 여기서 말 잘해서 데리고 나가는거나 비슷하겟지 싶어서 그냥 술을 먹고 좀 놀아보자 했습니다. 근데 여자분들도 룸사롱임에도 불구하고 스킨쉽이 무슨 헌팅수준이고 아니뭐 헌팅도 말만 잘하면 사귀고 합니다. 근데 돈내고 술먹는데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싼돈도 아니고.. 아무튼 그것이 첫번째 문제... 두번째가 제일 어이없습니다. '그냥 경험이지 뭐' 라고 생각하고 그냥 좀 놀았습니다. 제옆에 여자분이 "오빠 우리 지금 피는 담배 하나 피고 폭탄주도 먹고 재밋게 놀자" 라길래 술이 남은줄알고 알았다라고 대답했는데 어느센가 술병이 늘어있더군요 . 사람이 이렇게 당하더라구요. 술을 더시키자고 하는게 아니라 말을 돌려서 한겁니다. 그것도 술먹고 놀고있는사람한테. 완전히 무방비였죠. 전 남은술로 폭탄주 말고 뭐 그러자는줄 알았는데 이미 술값은 60만원정도.. 정말 말그대로.. 눈뜨고 코베인느낌입니다. 제가 아는형님도 가라오케 에서 일하는데 이딴식으로 장사는 안하더라구요. 여자 2명 불러서 말만 잘하면 데리고 나가는것까지 50정도 선에 해준답니다. 어리다는 사실에 사기를 친건지..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와중에 트라블이 일어난겁니다. 그러자 지배인이 오면서 무슨일이냐 했더니 우리에게 술을 먹자 라고 얘기를 해서 술을 먹자 라고 했고 더시키겟다는 소리를 못들었는데. 그런말을 했다고 하고. 밖에 삐끼 하는말이. 북창동식 뭐 20만원에 술 아껴먹어서 다떨어질때까지 여자분을 붙여주겠다 했다. 라고 했더니. 하는말이 "야 삐끼 말을 믿으면 안되지 걔넨 끌어 들일라고 말을 하는건데" ..? ? ? ? 뭐죠. 아니 그럼 그렇게 교육시키고 일시키는사람이 누구라는겁니까. 그러더니 "어떡할래 정그르믄 2차를 보내줘?" 그러시더라구요? 아.. 잃은돈이 잃은돈이니 어쩝니까 아쉬운쪽이 꿀린다고 지배인이 자기도 미안하니까 이쁜여자로 해준다합니다. 이쁜여자는 둘째치고 자기네 건물에 모텔이 있으니까 모텔비도 걱정하지 말라는겁니다. 거기서 문제는 또속았죠. 강남에 학동 부근 자기들이 숨겨놓은 건물에 말그대로 사창가를 지어놓았더군요. 외관상 보이진 않지만 내려가면 완전 청량리를 방불케 합니다. 이게 2차랍니까? 나참. 이건 2차가 아니라 그냥 돈내고 사창가를 간거지. 돈은 돈대로 냈는데 어떻게 합니까.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돈은 냇고 하기 싫어도 해야하고 일단 해야지 뭐.. 들어갔는데 기본 30분하고 사정을 하지못하면 나가야 한답니다.. 아실분을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사창가에서도 쇼부잘치면 5~7만원선에 1~2시간 하실수있다는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완전 60만원주고 사창가 간듯한 느낌입니다. 이글 보시는분들중에 일하시는 분들 있으실테고 가보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제가 뭣도 모르고 간것도 있긴하겠지만. 말로만 듣던 일이 이렇게 일어나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을 이렇게 황당하게 하더라구요. 전 젊기에 60만원이 큰돈이라는것을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땅파도 천원 안나오는 이땅인데 정확하게 2시간 30분만에 65만원 정도가 눈깜짝할새에 날라간겁니다. 그냥 어이가 없었죠... 이런 유흥이 왜 가면 안되는지 정말 절실하게 느꼇습니다.. 너무 바보같은일을 당한것 같아서 어디다가 신세한탄 할대도 없어서 여기다 이렇게 끄적여 보는겁니다.. 진짜 다른사람한테 말하기 쪽팔리고 순진하고 멍청하게 당한게 너무 분합니다. 다른분들도 조심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절대.. 강남에서 삐끼 따라가지 마세요. 진짜 눈뜨고 코베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한순간' 입니다. 신용카드 있을경우 돈 막빠져 나갈겁니다. 제가 체크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자꾸 신용카드를 주면 안되겠냐 식으로 말을하더군요. 만약 신용카드 줬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상상도 하기싫어지네요.. 장황하고 재미없는 제 신세한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마디씩 위로좀 해주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그리고 절대 강남 삐끼 따라가지 마시고 그 룸 이름이 VeOO 라는곳입니다 OO는 잘 기억이 안나어 빈공간 표시입니다. 아마 Vele 였던거 같은데 하바나몽키 가는쪽 골목에서 맞은편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절대 룸은 가지마세요.. 상당히 위험하네요.. 돈이 썩어굴러간다면 모를까.. 그전엔 가지마세요.. 신용카드 있을경우 패가망신할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강남룸]정말 억울합니다.
안녕하시렵니까..
솔직히 이글을 보시면서 '아 남자가 속좁다' '어린놈이'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전 톡을 보는 올해 22살에 건장한 청년입니다.
어제 저녁 12시경 강남역 부근. 헌팅을 할려고 배회를 하고있었습죠.
근데 주말 클럽데이라 그런지 왠간해선 다들 클럽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 주변을 좀더 배회하던중, 한 남성분이 다가오더니 룸사롱도 아니고
설명을 가라오케 식으로 하더군요. 마치 보도에서 여자 불러다 붙여주는것처럼
뭐 여자둘 하면 10만원에 기본 룸 10만원 뭐 북창동식이다..
이런식으로 해서 20만원을 얘기하는겁니다.
저에겐 얼마전 사고를 당해 합의금을 얻어 60만 후반대 정도가 있었죠.
오랜만에 둘이노는 친구놈이라 야 그럼 그냥 내가 함쏘께 그냥 구경이나 해보고나오자
라고 하고 갔습니다.
가서 여자 두분 얼굴보고 '아 뭐 나쁘진 않네' 솔직히 헌팅해서 먹는 술값이나
여기서 말 잘해서 데리고 나가는거나 비슷하겟지 싶어서 그냥 술을 먹고 좀
놀아보자 했습니다.
근데 여자분들도 룸사롱임에도 불구하고 스킨쉽이 무슨 헌팅수준이고
아니뭐 헌팅도 말만 잘하면 사귀고 합니다. 근데 돈내고 술먹는데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싼돈도 아니고..
아무튼 그것이 첫번째 문제... 두번째가 제일 어이없습니다.
'그냥 경험이지 뭐' 라고 생각하고 그냥 좀 놀았습니다.
제옆에 여자분이 "오빠 우리 지금 피는 담배 하나 피고 폭탄주도 먹고 재밋게 놀자"
라길래 술이 남은줄알고 알았다라고 대답했는데
어느센가 술병이 늘어있더군요 .
사람이 이렇게 당하더라구요. 술을 더시키자고 하는게 아니라 말을 돌려서 한겁니다.
그것도 술먹고 놀고있는사람한테. 완전히 무방비였죠. 전 남은술로 폭탄주 말고
뭐 그러자는줄 알았는데 이미 술값은 60만원정도.. 정말 말그대로..
눈뜨고 코베인느낌입니다. 제가 아는형님도 가라오케 에서 일하는데 이딴식으로
장사는 안하더라구요. 여자 2명 불러서 말만 잘하면 데리고 나가는것까지
50정도 선에 해준답니다. 어리다는 사실에 사기를 친건지..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엔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와중에 트라블이 일어난겁니다. 그러자 지배인이 오면서 무슨일이냐 했더니
우리에게 술을 먹자 라고 얘기를 해서 술을 먹자 라고 했고 더시키겟다는
소리를 못들었는데. 그런말을 했다고 하고. 밖에 삐끼 하는말이. 북창동식
뭐 20만원에 술 아껴먹어서 다떨어질때까지 여자분을 붙여주겠다 했다.
라고 했더니.
하는말이 "야 삐끼 말을 믿으면 안되지 걔넨 끌어 들일라고 말을 하는건데"
..? ? ? ? 뭐죠. 아니 그럼 그렇게 교육시키고 일시키는사람이 누구라는겁니까.
그러더니 "어떡할래 정그르믄 2차를 보내줘?" 그러시더라구요?
아.. 잃은돈이 잃은돈이니 어쩝니까 아쉬운쪽이 꿀린다고 지배인이
자기도 미안하니까 이쁜여자로 해준다합니다. 이쁜여자는 둘째치고
자기네 건물에 모텔이 있으니까 모텔비도 걱정하지 말라는겁니다.
거기서 문제는 또속았죠.
강남에 학동 부근 자기들이 숨겨놓은 건물에 말그대로 사창가를 지어놓았더군요.
외관상 보이진 않지만 내려가면 완전 청량리를 방불케 합니다.
이게 2차랍니까? 나참. 이건 2차가 아니라 그냥 돈내고 사창가를 간거지.
돈은 돈대로 냈는데 어떻게 합니까.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돈은 냇고 하기 싫어도 해야하고 일단 해야지 뭐..
들어갔는데 기본 30분하고 사정을 하지못하면 나가야 한답니다..
아실분을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사창가에서도 쇼부잘치면 5~7만원선에
1~2시간 하실수있다는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완전 60만원주고
사창가 간듯한 느낌입니다. 이글 보시는분들중에 일하시는 분들 있으실테고
가보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제가 뭣도 모르고 간것도 있긴하겠지만.
말로만 듣던 일이 이렇게 일어나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을 이렇게 황당하게
하더라구요.
전 젊기에 60만원이 큰돈이라는것을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땅파도 천원
안나오는 이땅인데 정확하게 2시간 30분만에 65만원 정도가 눈깜짝할새에
날라간겁니다. 그냥 어이가 없었죠... 이런 유흥이 왜 가면 안되는지
정말 절실하게 느꼇습니다.. 너무 바보같은일을 당한것 같아서
어디다가 신세한탄 할대도 없어서 여기다 이렇게 끄적여 보는겁니다..
진짜 다른사람한테 말하기 쪽팔리고 순진하고 멍청하게 당한게 너무 분합니다.
다른분들도 조심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절대.. 강남에서 삐끼
따라가지 마세요. 진짜 눈뜨고 코베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한순간' 입니다.
신용카드 있을경우 돈 막빠져 나갈겁니다. 제가 체크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자꾸 신용카드를 주면 안되겠냐 식으로 말을하더군요. 만약 신용카드 줬으면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상상도 하기싫어지네요..
장황하고 재미없는 제 신세한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마디씩 위로좀 해주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그리고 절대 강남 삐끼 따라가지
마시고 그 룸 이름이 VeOO 라는곳입니다 OO는 잘 기억이 안나어 빈공간 표시입니다.
아마 Vele 였던거 같은데 하바나몽키 가는쪽 골목에서 맞은편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절대 룸은 가지마세요.. 상당히 위험하네요.. 돈이 썩어굴러간다면 모를까..
그전엔 가지마세요.. 신용카드 있을경우 패가망신할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