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이별 뒤 여자들의 심리변화 ************************************************************************ 6년 연애 뒤 헤어진 저의 경험담을 쓴것입니다. 이별에 아파하고 계신분들.. 힘내세요.. 미련하고 바보같았던 저도 이렇게 잘 이겨냈습니다. 모든 여자는 사랑받을 무조건의 이유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 믿고 또 믿었던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다. 세상 남자들은 다 바람펴도 내 사람은 아니라고 믿고 또 믿으며 사랑해왔다. 갑작스런 연락두절은 그저 현실이 힘들어서 그런것 뿐이라고 바보같은 생각만하며 기다리고 기다렸다. 돌아오는건 이별. 상상도 못했던. 다른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라는 엄청난 현실이 닥쳐온다. ***********************************************************************
"미안해, 나도 흔들릴 줄 몰랐어. 너랑 결혼할 자신이 없어.미안해" (지금생각하면 따귀라도 한방 날릴걸 후회한다.)
1. 일단 쿨한척 이별을 받아드린다. 잘살라고 한마디 던진다.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 않는다.머리는 이미 핵폭탄 맞은상태. 모든 장기들이 다 찢어져 바닥으로 가라 앉는 느낌이다.
2. 집까지는 잘 걸어들어온다. 다 격는 일인데 머.. 쿨하게 받아들이자. 집에 도착, 퍼질러 앉아 대성통곡한다. 너무도 믿었던 사람한테 버림받은 느낌은 지구 종말과 맞먹는다
3. 울다 울다 지쳐서 잠든다. 찟어진 마음이 제멋대로 머리속이 휘졌고 다닌다
4. 톡톡에 여러 사연들을 읽으며 눈물을 줄줄 흘린다. 그야말로 수도꼭지, 모든세상이 회색빛이다. 가슴에 구멍이 난느낌
5. 매일 톡톡을 보며 10개 사연을 읽으면 단 한개의 희망적인 글만 건진다 다들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절망적인 글이 대부분이다. 눈물 더난다. 시간이 약이라는, 좋은사람 만날꺼라는 말은 귀에 쑤셔박아도 안들어온다.
6. 바보같이 기다리겠다는 문자를 마구 날린다. 고마웠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등 핸드폰은 이제 나의 목숨이 되어있다.
7. 도저히 이별을 받아들일수 없어 남친의 집앞에 찾아가 메달린다. 이판사판이다. 눈에 뵈는게 없다. 무조건 얼굴보고 와야겟다는 생각에 달려간다.
8. 역시나 돌아오는건 냉정한 말들. 칼이되어 가슴이 너무 깊이도 박힌다. 또한번 가슴이 시린 비가 내린다.
9. 흔들린 그여자랑 정말 결혼이라도 할까봐 불안해 잠을 못잔다. 그 말로만 듣던 밥이 모래알같다는, 그것을 완벽하게 체험한다. 불면증 식욕부진. 맨날 눈은 퉁퉁부어 회사간다. 핸드폰만 붙잡고 진동이라고 오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드라마를 너무 봐서인지 별별 상상을 다 한다. 그여자 찾아가서 머리채 잡고 반쯤 죽여놓을 상상도 한다.그놈도 함께.
10. 절대 연락말라는 친구의 말에 2~3주 후 처음엔 일주일을 못넘기던 연락안하는걸 차츰 1주...2주...3주..를 넘긴다. 화장실에서 혼자 쳐 울던횟수도 줄어든다. 핸드폰을 바꾼다.(지금생각하면 잘한짓이다. 진작 바꿀걸.... 한가닥 희망 같았던 폰을 바꾸고 나면 그만큼 내 마음이 편해진다. 추억이 깃든 물건도 택배로 다 보냈다. 지금생각하면 안보이니 더 빨리 상처가 아문것 같다.힘들어도 빨리 해보시라.꼭...)
11. 어느덧 모래알 같던 밥이 맛있어 진다. 나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가끔 날버린 그놈땜에 화가나서 머가 자꾸 올라온다. 화를 풀데 가 없어 마구 운동하며 해소한다.. 하지만 또 목이 메일만큼 올라온다.하지만 횟수는 점차 준다.
12. 나도 좋은사람 만날꺼라는 희망이 문득문득 든다. 나쁜놈땜에 시간 버렸다는 생각을 일부러라도 한다. 그놈에게도 피눈물 날꺼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그놈한테 시집가면 내 인생 끝이라고 자꾸 생각한다.
13. 그놈과의 데이트시간떔에 내가 못했던 일들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도 하고싶고 악기도 배우고 싶고. 여행도 마구 하고싶어진다. 살도 빼고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저 지금 여행이 마구 하고싶은 상태 입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14. 이별 석달이 거의 되어 가면서. 그놈에게 매달렸던 나의 모습들, 문자들, 생각들,, 너무 부끄러워 진다. 나 자신한테 참 못할짓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내 가족한테도 불효다. 난 충분히 사랑받고 살 사람인데.그런놈한테 버림받을 만큼 난 못나지 않았다. 차라리 잘된일이다. 난 너보다 멋지게 살꺼다. 라는생각이 든다.
15. 기다리는 마음이 단 1%도 안남아 있는건 아니지만, 그를 기다리는 마음보다. 앞으로 내가 하고싶은일 나의 멋진 인생에 대한 기대가 더 빠르게 내 머릿속을 채워나간다. 가끔 날 버린 그에게 지금 이런생각을 하게 해준 그에게 고마운 생각 까지 든다. 희망이 솟아 오른다.
16.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떄보다 더 힘들어 하고 더 많은 눈물을 쏟앗던 내가 너무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놈이 내 가족보다도 더 소중할건 없다. 나 싫다고 간놈 나도 잡지 않는다. 가서 한번 잘살아봐라. 하는생각이 자꾸 든다. 난 멋지게 잘 살거라고 생각한다. 이별은 정말로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난 지금 너무 잘 살고있는 내가 자랑 스럽다. 난 나를 사랑한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일은 아니지만,, 이별에 아파하고 계신분들.. 저도 이렇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떤 말도 안들리고 힘드시겠지만, 정말로 제일 중요한건 정말 자기 자신이예요. 그보다 더 가치있는건 없어요. 미련하고 멍청하고 바보같은 제가 느낀 진리입니다.
아파만 하고 있지 말고,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데 투자하세요. 그사람과 사랑했던 시간들 보다 더 가치있는 시간을 얻게 되실 겁니다. 우린 모두 힘내요~^^
이별뒤 여자들의 심리변화
갑작스런 이별 뒤 여자들의 심리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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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애 뒤 헤어진 저의 경험담을 쓴것입니다. 이별에 아파하고 계신분들..
힘내세요.. 미련하고 바보같았던 저도 이렇게 잘 이겨냈습니다.
모든 여자는 사랑받을 무조건의 이유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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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또 믿었던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다.
세상 남자들은 다 바람펴도 내 사람은 아니라고 믿고
또 믿으며 사랑해왔다. 갑작스런 연락두절은 그저 현실이 힘들어서
그런것 뿐이라고 바보같은 생각만하며 기다리고 기다렸다.
돌아오는건 이별.
상상도 못했던. 다른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라는
엄청난 현실이 닥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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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나도 흔들릴 줄 몰랐어. 너랑 결혼할 자신이 없어.미안해"
(지금생각하면 따귀라도 한방 날릴걸 후회한다.)
1. 일단 쿨한척 이별을 받아드린다. 잘살라고 한마디 던진다.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 않는다.머리는 이미 핵폭탄 맞은상태.
모든 장기들이 다 찢어져 바닥으로 가라 앉는 느낌이다.
2. 집까지는 잘 걸어들어온다. 다 격는 일인데 머.. 쿨하게 받아들이자.
집에 도착, 퍼질러 앉아 대성통곡한다. 너무도 믿었던 사람한테 버림받은
느낌은 지구 종말과 맞먹는다
3. 울다 울다 지쳐서 잠든다.
찟어진 마음이 제멋대로 머리속이 휘졌고 다닌다
4. 톡톡에 여러 사연들을 읽으며 눈물을 줄줄 흘린다.
그야말로 수도꼭지, 모든세상이 회색빛이다. 가슴에 구멍이 난느낌
5. 매일 톡톡을 보며 10개 사연을 읽으면 단 한개의 희망적인 글만 건진다
다들 헤어지면 그만이라는 절망적인 글이 대부분이다. 눈물 더난다.
시간이 약이라는, 좋은사람 만날꺼라는 말은 귀에 쑤셔박아도 안들어온다.
6. 바보같이 기다리겠다는 문자를 마구 날린다. 고마웠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등
핸드폰은 이제 나의 목숨이 되어있다.
7. 도저히 이별을 받아들일수 없어 남친의 집앞에 찾아가 메달린다.
이판사판이다. 눈에 뵈는게 없다. 무조건 얼굴보고 와야겟다는 생각에 달려간다.
8. 역시나 돌아오는건 냉정한 말들. 칼이되어 가슴이 너무 깊이도 박힌다.
또한번 가슴이 시린 비가 내린다.
9. 흔들린 그여자랑 정말 결혼이라도 할까봐 불안해 잠을 못잔다.
그 말로만 듣던 밥이 모래알같다는, 그것을 완벽하게 체험한다.
불면증 식욕부진. 맨날 눈은 퉁퉁부어 회사간다. 핸드폰만 붙잡고 진동이라고 오면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드라마를 너무 봐서인지 별별 상상을 다 한다.
그여자 찾아가서 머리채 잡고 반쯤 죽여놓을 상상도 한다.그놈도 함께.
10. 절대 연락말라는 친구의 말에 2~3주 후 처음엔 일주일을 못넘기던 연락안하는걸
차츰 1주...2주...3주..를 넘긴다. 화장실에서 혼자 쳐 울던횟수도 줄어든다.
핸드폰을 바꾼다.(지금생각하면 잘한짓이다. 진작 바꿀걸....
한가닥 희망 같았던 폰을 바꾸고 나면 그만큼 내 마음이 편해진다.
추억이 깃든 물건도 택배로 다 보냈다. 지금생각하면 안보이니 더 빨리 상처가 아문것
같다.힘들어도 빨리 해보시라.꼭...)
11. 어느덧 모래알 같던 밥이 맛있어 진다. 나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가끔 날버린 그놈땜에 화가나서 머가 자꾸 올라온다. 화를 풀데 가 없어
마구 운동하며 해소한다.. 하지만 또 목이 메일만큼 올라온다.하지만 횟수는 점차 준다.
12. 나도 좋은사람 만날꺼라는 희망이 문득문득 든다.
나쁜놈땜에 시간 버렸다는 생각을 일부러라도 한다. 그놈에게도 피눈물 날꺼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그놈한테 시집가면 내 인생 끝이라고 자꾸 생각한다.
13. 그놈과의 데이트시간떔에 내가 못했던 일들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도 하고싶고 악기도 배우고 싶고. 여행도 마구 하고싶어진다. 살도 빼고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저 지금 여행이 마구 하고싶은 상태 입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14. 이별 석달이 거의 되어 가면서.
그놈에게 매달렸던 나의 모습들, 문자들, 생각들,, 너무 부끄러워 진다.
나 자신한테 참 못할짓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내 가족한테도 불효다.
난 충분히 사랑받고 살 사람인데.그런놈한테 버림받을 만큼 난
못나지 않았다. 차라리 잘된일이다. 난 너보다 멋지게 살꺼다. 라는생각이 든다.
15. 기다리는 마음이 단 1%도 안남아 있는건 아니지만, 그를 기다리는 마음보다.
앞으로 내가 하고싶은일 나의 멋진 인생에 대한 기대가 더 빠르게 내 머릿속을
채워나간다. 가끔 날 버린 그에게 지금 이런생각을 하게 해준 그에게 고마운 생각
까지 든다. 희망이 솟아 오른다.
16.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떄보다 더 힘들어 하고 더 많은 눈물을 쏟앗던 내가
너무한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놈이 내 가족보다도 더 소중할건 없다.
나 싫다고 간놈 나도 잡지 않는다. 가서 한번 잘살아봐라. 하는생각이 자꾸 든다.
난 멋지게 잘 살거라고 생각한다. 이별은 정말로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난 지금 너무 잘 살고있는 내가 자랑 스럽다. 난 나를 사랑한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일은 아니지만,, 이별에 아파하고 계신분들..
저도 이렇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떤 말도 안들리고 힘드시겠지만, 정말로 제일 중요한건 정말 자기 자신이예요.
그보다 더 가치있는건 없어요. 미련하고 멍청하고 바보같은 제가 느낀 진리입니다.
아파만 하고 있지 말고,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데 투자하세요.
그사람과 사랑했던 시간들 보다 더 가치있는 시간을 얻게 되실 겁니다.
우린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