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오타 -

배은지2009.08.30
조회1,985
 - 무서운 오타 -

오타가 더 무서워

 

여친 : 원하는거 없어? 남친 : 원하는거 ㅇ벗어

"내 문자중이다 수업나중에 할께."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



제 친구가 피자먹는다는 얘기를 문자로 " 나지금 피지먹어 "


아는 형 실화
작업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 -> "너 싱싱해?" 라고 보내서 한방에 차였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쩝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전 작년에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보니까 "어디쯤 기고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가나효...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는 이유로 오늘 차였습니다.
남친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오늘 또 울었다"
"나 오늘 똥루었다" 최악의오타였습니다.죽고싶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문자가 오길래 확인
From. 아빠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거 알지?



할머니한테 "할머니 오래사세요"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목사님께서 주말 잘 보내라고 하시길래
저는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하려는 걸
"목사니도 주말 잘보내세요"



 

엄마가 '올때 진화 하고와...'

엄마한테 학원끝나고 "엄마 데릴러와" 를 잘못써서

"임마데릴러와" 엄마한테X맞음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울엄마
아빠에게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해서 감동받고 들떠 계셨는데. 아빠 회사 가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