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10대의 끝자락을걷고있는 고3 남자네요..하라는공부는안하고 왜이러고있냐구요 ?하하 전수시를쓰거든요 하아일단 ! 재미는없을거에요 그냥있었던일 쓰는거니..글재주가 없어도 너무없는지라.. 길어도 참고읽어주시길 ㅠㅠ 저와 그 문제의 친구(여자)는 같은학교를 재학중이구요 같은반입니다!제친구는 누굴속이기좋아하고 장난치는걸좋아하는성격이라.. 어쩌다 저랑절친이되버렸죠 ㅋㅋㅋ아마 2교시 컴활시간이었을거에요 , 뭐평소처럼 전 선생님의 레이더망을피해가면서스타를즐기고있었죠.. 근데 정적을깨트리는 친구전화벨소리..제친구 핸드폰은고장이나서 특이하게도 매너모드가안됍니다..친구는당황한나머지 그냥 툭툭끊었죠 근데, 왠지 엄청나게급한일이있는듯한듯이 전화가 끊기자마자 거의3초뒤에 바로 전화가또오는겁니다 참다참다 인내심의한계가오셨는지... "야 나가서 전화받고와"라는겁니다 ㅋㅋ 친구는 나가서 통화를 한 20분가까이 하고 심각한표정을하고들어오는겁니당.. 일단쉬는시간이돼고 바로전 무슨일이냐고 물었죠 전화누구냐고 어머니랍니다 ! 숨넘어갈듯이 울먹거리시며말씀한다더군요"너 어디니, 학교에있는거 맞니 , 몸괜찮니, 다치지않았니, 지금당장집으로와라"도무지알수없는 말들만하시고 쓰러지신건지 전화가 툭끊겼다고하더라구요 3교시중간에 제친구 아버지가오셔서 급하게 데리고나가서 또 심각하게 얘기를하더라구요 ..다 들어본결과 이거더라구요 친구 어머니는 출근준비를하고계셨는데 핸드폰으로 발신제한으로 전화가오더랍니다, 받았는데, "당신딸 xx 내가납치했으니까 살리고싶으면 돈 당장붙여"라며, 어머니는 상당히 충격을받으셨는지 "네네.. 드릴게요 제발 제딸 살려만주세요얼마든드릴게요" 라며 돈을 4900만원을 입금시켰답니다, 어머니는 딸아이 목소리만이라도들려달라고했는데 전화기넘어로는 제친구의 울음소리만들린다는겁니다"다시전화할테니까 돈이나준비해둬" 라고하고 다시끊었고, 바로 제친구에게혹시나받을까 전화를 수십번걸었지만 툭툭끊겨서 진짜 납치가된줄아셨답니다...또 그 납치범에게 전화가왔는데 또 돈을요구한다더라구요, 또 2000만원을입금시키고 드디어 제친구와 연락이되고, 사기임을알고 아버지는 학교로 뛰어오신거였죠 제친구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진정시키고 그와중에도 그 가짜 납치범을 골탕먹일생각에잔머리를 열심히 굴리더라고요 ... ? 결과는 그범인을 잡았습니다... 친구의 잔머리 아닌 잔머리↓ 어머니에게 전화를걸어"엄마 나일단 괜찮거든? 돈얼마붙였댔지 ?7000만원? 써글놈이네그거 ,엄마엄마 일단 전화올때까지기다리구 통장에돈없어서 입금못시키니까만나서준다구해, 카드고 현찰이고지랄이고 다줄테니까, 만나서줄테니까 나 살려만놔달라하구, 나 지금신고해뒀거든? 다 자초지종얘기했구, 만날위치만 얘기하면 잠복한대 ! 알았지 ? 떨지말구 잘해 !!" 이렇게 글로보면 참 속을범인없지만 이범인은 속았더라구요 -_- ..그범인은 제친구어머니에게 " 그장소에 니차끌고가서 돈넣어놓고 차키 꽂아놓고 가 돈확인하고 딸보낼테니까" 라고했고 친구는 그장소와 차번호를 경찰에게 바로신고를하고, 추적을시작하고잠복을시작해서 범인이 나타나길기다렸다가, 차에 자연스럽게오르는모습을보고바로 검거를했다죠 ... 물론 돈은다 찾았습니다 .. !참 별일다있죠...?ㅋㅋ여러분들도.. 혹시나 그런전화오면 무조건 확인전화 하시는거... 잊지맙시다..끝이참 흐지부지하게 끝났는데, 제얘긴여기까지입니다...!(전마치 그놈목소리 실사판을보는듯한느낌이었습니다) -------------------------------------글구 누가자꾸거짓말이라그러는데요 ... 톡커님들두 조심하라구혹시나라도글쓰는겁니다 .... 관심받을라구 글올리는거아니구요 ...-_-...티비나 인터넷글로볼땐 "에이 저런일이 설마나한테생기겠어?"이러시는데 충분히 생깁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그놈목소리, 추격자 뭐등등 뉴스도 납치사건 뜨는데 범인들은 그거보고도 납치를할 깡따구가있나봐요 .. )
[실화] 납치사건
음일단..... 10대의 끝자락을걷고있는 고3 남자네요..
하라는공부는안하고 왜이러고있냐구요 ?
하하 전수시를쓰거든요 하아일단 ! 재미는없을거에요 그냥있었던일 쓰는거니..
글재주가 없어도 너무없는지라.. 길어도 참고읽어주시길 ㅠㅠ
저와 그 문제의 친구(여자)는 같은학교를 재학중이구요 같은반입니다!
제친구는 누굴속이기좋아하고 장난치는걸좋아하는성격이라.. 어쩌다 저랑
절친이되버렸죠 ㅋㅋㅋ
아마 2교시 컴활시간이었을거에요 , 뭐평소처럼 전 선생님의 레이더망을피해가면서
스타를즐기고있었죠..
근데 정적을깨트리는 친구전화벨소리..
제친구 핸드폰은고장이나서 특이하게도 매너모드가안됍니다..
친구는당황한나머지 그냥 툭툭끊었죠 근데, 왠지 엄청나게급한일이
있는듯한듯이 전화가 끊기자마자 거의3초뒤에 바로 전화가또오는겁니다
참다참다 인내심의한계가오셨는지... "야 나가서 전화받고와"
라는겁니다 ㅋㅋ 친구는 나가서 통화를 한 20분가까이 하고
심각한표정을하고들어오는겁니당..
일단쉬는시간이돼고 바로전 무슨일이냐고 물었죠 전화누구냐고
어머니랍니다 ! 숨넘어갈듯이 울먹거리시며말씀한다더군요
"너 어디니, 학교에있는거 맞니 , 몸괜찮니, 다치지않았니, 지금당장집으로와라"
도무지알수없는 말들만하시고 쓰러지신건지 전화가 툭끊겼다고하더라구요
3교시중간에 제친구 아버지가오셔서 급하게 데리고나가서
또 심각하게 얘기를하더라구요 ..
다 들어본결과 이거더라구요
친구 어머니는 출근준비를하고계셨는데 핸드폰으로 발신제한으로 전화가
오더랍니다, 받았는데, "당신딸 xx 내가납치했으니까 살리고싶으면 돈 당장붙여"
라며, 어머니는 상당히 충격을받으셨는지 "네네.. 드릴게요 제발 제딸 살려만주세요
얼마든드릴게요" 라며 돈을 4900만원을 입금시켰답니다, 어머니는 딸아이 목소리만이라도들려달라고했는데 전화기넘어로는 제친구의 울음소리만들린다는겁니다
"다시전화할테니까 돈이나준비해둬" 라고하고 다시끊었고, 바로 제친구에게
혹시나받을까 전화를 수십번걸었지만 툭툭끊겨서 진짜 납치가된줄아셨답니다...
또 그 납치범에게 전화가왔는데 또 돈을요구한다더라구요, 또 2000만원을입금시키고 드디어 제친구와 연락이되고, 사기임을알고 아버지는 학교로 뛰어오신거였죠
제친구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진정시키고 그와중에도 그 가짜 납치범을 골탕먹일생각에
잔머리를 열심히 굴리더라고요 ... ? 결과는 그범인을 잡았습니다...
친구의 잔머리 아닌 잔머리↓
어머니에게 전화를걸어
"엄마 나일단 괜찮거든? 돈얼마붙였댔지 ?7000만원? 써글놈이네그거 ,
엄마엄마 일단 전화올때까지기다리구 통장에돈없어서 입금못시키니까
만나서준다구해, 카드고 현찰이고지랄이고 다줄테니까, 만나서줄테니까 나 살려만놔달라하구,
나 지금신고해뒀거든? 다 자초지종얘기했구, 만날위치만 얘기하면 잠복한대 ! 알았지 ? 떨지말구 잘해 !!"
이렇게 글로보면 참 속을범인없지만 이범인은 속았더라구요 -_- ..
그범인은 제친구어머니에게
" 그장소에 니차끌고가서 돈넣어놓고 차키 꽂아놓고 가 돈확인하고 딸보낼테니까"
라고했고 친구는 그장소와 차번호를 경찰에게 바로신고를하고, 추적을시작하고
잠복을시작해서 범인이 나타나길기다렸다가, 차에 자연스럽게오르는모습을보고
바로 검거를했다죠 ... 물론 돈은다 찾았습니다 .. !
참 별일다있죠...?ㅋㅋ
여러분들도.. 혹시나 그런전화오면 무조건 확인전화 하시는거... 잊지맙시다..
끝이참 흐지부지하게 끝났는데, 제얘긴여기까지입니다...!
(전마치 그놈목소리 실사판을보는듯한느낌이었습니다)
-------------------------------------
글구 누가자꾸거짓말이라그러는데요 ... 톡커님들두 조심하라구혹시나라도
글쓰는겁니다 .... 관심받을라구 글올리는거아니구요 ...-_-...
티비나 인터넷글로볼땐 "에이 저런일이 설마나한테생기겠어?"
이러시는데 충분히 생깁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그놈목소리, 추격자 뭐등등 뉴스도 납치사건 뜨는데 범인들은 그거보고도
납치를할 깡따구가있나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