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좀 판단해주세요★

제가 잘못된건가요?2009.08.30
조회895

그녀를 첨 봤을때 제가 넘볼수 없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넘보지도 않았지만 의외로 그녀가 먼저 다가왔습니다.

 

자연스레 사귀게 됐고, 동거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둘이 싸우게 됐습니다.

그녀는 정나미 다 떨어진다며 헤어지자고 했고 전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서

계속 맘을 돌려 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잘 되지 않았고 몇일 떨어져 있을때 그녀는 저도 아는 어떤 모임의

술자리에서 술 마시다가 그중 어떤놈의 작전에 휘말려 카섹을 하게됐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남자측의 이야기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을때

분명 의식이 있었고 강간 당한것도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인가 그일이 있었던날 제꿈에 그일이 그대로 꿈에 보였습니다.

몇일뒤 저와 그녀의 동거는 다시 시작됐구요.

그리고는 얼마후 소문이 나게 되었고 제 귀에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

 

제가 다 알고 묻는데 그녀는 첨에 계속 거짓말로 일관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다 밝히니까 말하더군요. 그게 소문으로 나돌자

그녀는 힘들어 했습니다. 힘들어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그래도 그녀를 좋아하는 맘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임에 소문뗌에 괴로워하는 그녀를 걱정해주는 다른놈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안일이지만 동거는 했지만 나에게는 맘 주지도 않으면서

그녀를 걱정해주는 다른놈이랑은만나서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뒤에 자고 있는데 저 몰래 쪽지 주고 받고 제가 깨어있으면

쪽지를 주고 받다가 문자로 하고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한 한달 쯤 몰래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몇일뒤 예전 남친이랑 연락이 되었나 봅니다.

그리고는 일촌명에 당당히 사랑해♡라고 등록하고

둘이 연락했었습니다. 그중에도 저와의 동거는 계속 되고 있었고...

 

제가 이 모든것을 모르고 있었던때 그녀는 혼자서 힘들어 할때가 많았습니다.

한번은 새벽에 그녀가 술이 되서 들어와서 갑자기 식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하자

제가 칼을 뺏았고 그러자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로 목을 메려고 했습니다.

겨우 진정 시켜서 재웠습니다. 그리고 떨어져 있을때 그녀가 몇번씩

새벽4시에 아프다고 연락오면

자다일어나서 60킬로 떨어진길을 180킬로씩 밟으며 뛰어갔습니다.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도 대리를 불러서 뛰어갔습니다.

힘들어 하는 그녀에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주길 위해...

 

이러던중 다시 그녀가 제 싸이 비번을 알게됐고 다른여자의 글에 대해

뭐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를 알기도 한참 전에 여자와 잔것에 대해

화내기도 하고..그래서 저도 그녀의 싸이비번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앞에서 일어난 일을 싸이의 대화내용을 보며 내가 있었는데도

저도 아는 다른놈이랑 사귀었던것과 예전 남친과 사겼던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전 이일을 밝혔습니다.자기가 한 대화내용을 잊고 있었는지 두번째

세번째 일 다 거짓말로 일관하다 자세히 밝히는 자리에서는

그래 그랬다 왜? 어쩌라고??라며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그래도 전 그녈 좋아하기에 잊고 또 잊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는 그녀는 다시 비번을 바꿨습니다.

 

내가 같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맘이 더 크기에 다 덮고 살았습니다.

 

그리고는 알고보니 항상 저녁쯤에 나가서 새벽에 술먹고 돌아오는 그녀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그일이 잘못되서

그녀는 불안에 떨었고 그래서 이사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전 조금떨어진 지역에 이사왔고 도우미도 안하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이사와서 사는동안은 정말 저만 보며 사랑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이러던중에도 그녀는 제싸이비번은 알고 있었으면서 자기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핸드폰도 전 다 오픈했지만 그녀는 자기는 원래 그랬다며

하루에 몇번씩 통화내역 문자등 다 삭제 합니다. 이것도 그냥 이해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남자 두번째 남자 세번째 남자랑 아직 다들 일촌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자던중에 그녀가 첫번째 카섹한놈의

홈피에 들어가 보는걸 봤고 그일로 싸웠습니다.

 

싸우던중 제가 첫번째 카섹한 남자와의 일을 꺼내서 그때 니 맘이 도대체

뭐였냐니까 섹스 할때 내생각은 안났냐니까

그냥 술되서 함줏다고 합니다.그리고는 그뗀 절 좋아하지 않아서

내 생각도 하나도 안났다고 합니다.

오히려 절보고 과거에 집착하는 미친돌아이 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놈과도 제랑 같이 살고 있을때 데이트하면서

키스까지는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대화내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의 일에대해서는 그때 나랑 같이 있었지만

맘이 없었을때 일이라서 죄책감이나 미안함 따위는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제가 봐도 저만 바라보며 살고 있고

오늘 싸우는 내용이 이렇게 되서 과거얘기로 싸웠는데

자기는 다 잊고 나만 보며 살고 있는데

과거에 집착하는 돌아이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잘못 된걸까요?

이런 얘기로 싸우는거 정말 힘들고 그녀가 그냥 함줏다라던지

나에게 죄책감따위는 없었다던지 막말할때면 제가슴에 아물지 않는 상처가

생기는데 자기가 나 뗌에 더 힘들다며 웁니다.

정말 다 덮고 잊을라고 무지 애쓰며 잊었고 잘 살고 있었는데..

오늘 같이 일이 일어난다면 다시 그 이야기가 나올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조금도 굽히지 않고 제가 과거집착 미친놈이라며

울어 버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 제가 잘못된 놈인지 그녀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부터 차근차근 대화하며 풀려고 노력하면 풀어갈수 있는데

그녀는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 지내주면 끝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이것가지고 분위기 다운되 있는 저한테 오히려 성질이 나나 봅니다.

 

이글을 보고 여성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의 생각이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