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많은연하의예쁜여자꼬시는법 이러다 상사병걸리겠음

상사병남2009.08.31
조회1,484

 

안녕하세요

서울 h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중인 21남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있는데요, 얼굴이 진짜 예쁩니다

뭐라해야되지, 키는 별로안크고 162정도 아담한데 몸매도착하고

얼굴이 진짜 남자꼬이게생긴얼굴.. 예쁘긴한데싸보이진않고 좀 귀티나게생겼어요

또집에서 예쁨도많이받고큰거같고 성격도 꽤 의사가 확실하다고해야되나..

아무튼 진짜 얼굴에 도화살? 그게 꼈다고 해야되나.. 완벽하게 예쁜건아닌데

망가진 모습조차도 예뻐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싸이월드가보면 아는 남자애들 오빠들

진짜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용기를갖게된건 그 여자애가 지금 고3이거든요.

근데 그 여자애가 구리에 인*고 다니고 있는데 이틀에 한번꼴로 못보면 불안합니다.

그리고 어쩌다 집앞에서 기다리면 친한 남자애여자애랑 걸어오는데 가슴에서 불이난다고해야하나요..

제 여자친구도 아니고 그냥 아는오빠인데 화가나요ㅡㅡ

저도 제가 그렇게 꿀린다고생각안해봤거든요, 나름대로 평균이상이라생각하는데

고백했다가 차이면 오빠동생사이로도 못지낼까봐 불안해죽겠습니다

그녀가 대학갈때까지 기다리다가 딴놈이 채갈거 거의 100프로고요..

구리에서도 지들끼린 나름 알아주는듯 ㅡㅡ 인창고다니는 이령*이라고..

서울에서도 그런애 못만나봤습니다ㅜ

휴.. 제가 어린애 데리고 미친거같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진짜 상사병걸린놈같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은 친한동생오빠사이고요, 요즘은 수능두달전이라 거의못보고

예전엔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술-_-*도 같이마셨습니다.

알게된건 가평으로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저희가 헌팅한거.

남자는 많은데 그렇게 좋아하는거같진않고요, 거의다 지친구 애인이나 학원같이다닌애..?

후.. 아주미치겠네요, 지금고백안하면 수능끝나고 지 친구들이랑 또 놀거고 헌팅당하고 그럴텐데

그전에 제 여자친구로 만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