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사랑해서 결혼을 원했지만 시어머니쪽과 그 친척들까지 반대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냥 제자체가 싫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부모님은 제남편보고 늘 헤어지라고 울면서 붙잡았지만 저흰너무 사랑했다고...그랬죠 결국엔 허락을 받았고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수원에 사는데 .. 신혼집을 얻으려고 하니 시어머니 하는말씀이 바로옆집을 얻으라고 하더군요 ..중요한건 시어머니댁과 친적들댁이 다 죄다 5분거리에 몰려있다는거죠 .. 미치도록 힘듭니다 툭하면 어머니 들리셔서 머라하시고 시할머니 오시고 외숙모 오셔서 머라 하시고 큰삼촌 오시고.. 하루에 2.3번씩은 오셔서 청소확인하시고 잔소리하시고 힘듭니다.. 그런데말이죠 남편은 무지하게 착하고...서로 아직도 미친듯이 사랑합니다..결혼 2년차구요...그런데 남편은 다른건 다 좋은데 제가 왜 힘이드는지를 모릅니다. 그게당연한지 알구요. 시어머니 외숙모 할머니 큰삼촌... 매일집안살림 체크하시고 임신하지말라고 피임하라고 산부인과 데려가셔서 루프 해주시고.. 한번애기갖으니 제가 낳으면안대냐고 하니 당연히 지워야지 하고 13주나된 애기를 바로 그대로 지우고....힘들어요 ㅠㅠ아직까지 제가 차린밥상은 드시지도않습니다 .. 결혼하기 전부터 늘 명절에 전부치고 고생은 다하고 시어머니께서 늘상 청소하는법과 요리와 빨래는 이거는삶고 구석구석치워라 편지까지 써놓으셧고 그런데 2년이 흐른지금 더하네요.. 이제는 어머니 재혼하시고 초등학교 애기들 있어서 바쁘시다고 본집살림까지 부탁하십니다.. 진짜 결혼이 이렇게 힘든거였는지..남편은 일하면 월급은 다 족족 시어머니 드려서 전 매일 다른집살아도 용돈받아쓰고 어머니는 피죤이나 살림살이는 다 사서 가져다 주시고 저에게는 땡전한푼안옵니다..집에만 있으랍니다..심심하면 헬스끈어줄테니..헬스가랍니다... 어머니집청소 저희집청소...집청소나 하고 할머니 숙모 삼촌 마니 들리시니까 청소나 깨끗히해서 욕이나 먹지 말랍니다... ㅜㅜ 진짜 결혼이 이렇게 힘들었나봐요...요즘에는 그냥 우울증도있는지 하도집에만있으니.. 죽고싶어요...죽는게낮겟다 라는생각도들고... 또 할머니랑 외숙모 오셔서 살림체크하시는시간이네요.. 휴... 진짜 이렇게 힘들지 알았으면 혼자 살껄그랬나봐요..매일 하루에 죽고싶다는생각만 수십번이네요...애기라도 나면 애기라도 보고살텐데 애기도 못낳게하시고 ..... ㅠㅠ 믿는 남편은 매일바뻐서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2시나 돼야오니 ㅠㅠ 의지할떼도 업구 ㅠㅠ 그냥너무 힘들어서 몇자 적어봤어요...긴글 ㅈㅅ합니다...1
반대하는결혼 하고난후 이혼하고싶어요,,
미치도록 사랑해서 결혼을 원했지만 시어머니쪽과 그 친척들까지 반대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냥 제자체가 싫다고 할정도였으니까요.. 부모님은 제남편보고 늘 헤어지라고 울면서 붙잡았지만
저흰너무 사랑했다고...그랬죠 결국엔 허락을 받았고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수원에 사는데 ..
신혼집을 얻으려고 하니 시어머니 하는말씀이 바로옆집을 얻으라고 하더군요 ..중요한건
시어머니댁과 친적들댁이 다 죄다 5분거리에 몰려있다는거죠 .. 미치도록 힘듭니다
툭하면 어머니 들리셔서 머라하시고 시할머니 오시고 외숙모 오셔서 머라 하시고 큰삼촌 오시고..
하루에 2.3번씩은 오셔서 청소확인하시고 잔소리하시고 힘듭니다.. 그런데말이죠 남편은 무지하게
착하고...서로 아직도 미친듯이 사랑합니다..결혼 2년차구요...그런데 남편은 다른건 다 좋은데
제가 왜 힘이드는지를 모릅니다. 그게당연한지 알구요. 시어머니 외숙모 할머니 큰삼촌...
매일집안살림 체크하시고 임신하지말라고 피임하라고 산부인과 데려가셔서
루프 해주시고.. 한번애기갖으니 제가 낳으면안대냐고 하니 당연히 지워야지 하고 13주나된 애기를
바로 그대로 지우고....힘들어요 ㅠㅠ아직까지 제가 차린밥상은 드시지도않습니다 ..
결혼하기 전부터 늘 명절에 전부치고 고생은 다하고 시어머니께서 늘상 청소하는법과 요리와
빨래는 이거는삶고 구석구석치워라 편지까지 써놓으셧고 그런데 2년이 흐른지금 더하네요..
이제는 어머니 재혼하시고 초등학교 애기들 있어서 바쁘시다고 본집살림까지 부탁하십니다..
진짜 결혼이 이렇게 힘든거였는지..남편은 일하면 월급은 다 족족 시어머니 드려서 전 매일
다른집살아도 용돈받아쓰고 어머니는 피죤이나 살림살이는 다 사서 가져다 주시고 저에게는
땡전한푼안옵니다..집에만 있으랍니다..심심하면 헬스끈어줄테니..헬스가랍니다... 어머니집청소
저희집청소...집청소나 하고 할머니 숙모 삼촌 마니 들리시니까 청소나 깨끗히해서 욕이나 먹지
말랍니다... ㅜㅜ 진짜 결혼이 이렇게 힘들었나봐요...요즘에는 그냥 우울증도있는지 하도집에만있으니..
죽고싶어요...죽는게낮겟다 라는생각도들고... 또 할머니랑 외숙모 오셔서 살림체크하시는시간이네요..
휴... 진짜 이렇게 힘들지 알았으면 혼자 살껄그랬나봐요..매일 하루에 죽고싶다는생각만
수십번이네요...애기라도 나면 애기라도 보고살텐데 애기도 못낳게하시고 .....
ㅠㅠ 믿는 남편은 매일바뻐서 새벽 6시에 나가서 밤 12시나 돼야오니 ㅠㅠ 의지할떼도 업구 ㅠㅠ
그냥너무 힘들어서 몇자 적어봤어요...긴글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