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기차마을

정인화2009.08.31
조회1,021
섬진강 기차마을

2009. 8  곡성 기차마을

 

그토록 가보고 싶어했던 곡성에 위치한 섬진강 기차마을..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내 기분은 점점 up!up!up~~!!!

 

음악분수..

돈을 투입해야만 음악이 나와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분수에 즐거워하는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노라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레일바이크..

짧지만은 않은 거리를 천천히 페달 밟으며 느끼는 이 기분이란..

나두 아이처럼 동심으로 간 듯 마냥 좋았당~^^

(다행히 약간은 비가 내려줘서...무덥진 않았지만..

가을에 간다면 흔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향기를 만끽할수 있을듯~)

 

크지 않은 영화셋트장과 낡은 증기기관 열차 안밖에서는

나도 영화속 주인공처럼 이리저리 사진찍는 재미를 느껴봤당.

(물론 혼자 모델이 된다는건 무지 어색하다는거~~ㅠ.ㅠ)

 

풍차를 배경으로 노란 바람개비들이 팔랑거리며 손짓하고

그 옆은 가로수를 만드는 작업(철근에 나무들이 일렬종대로 묶여있당...'나무들아~니들이 고생이 많당.'--;;)중이다.

 

좀더 관광단지로 활성화 되기 위한..

곳곳의 공사현장이 보이는거 빼곤..좋당^^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기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