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 아내 속을 알수가 없어 걱정;

쨔메이칼2009.09.01
조회1,844

2007년 8월에 선봐서 2008년 3월에 결혼했어요.

 

전 광고회사에서 일하다가 이직을 한 시점이였고 아내는 요리학원 강사였고요.

 

전 입이 까다로운 편이라 요리 잘하는 여자를 만나는게 꿈이였는데 선으로 밖에

 

만날수 없었고 아내는 어떤 남자를 바랬는지는 모르겠지마 저와 결혼을 했어요.

 

결혼하고 이제까지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데 그게 좀 이상해요...

 

서로 각자 일끝나고 집에오면 전 9시~10시고 아내는 8시~9시쯤 되고요.

 

전 주말에 쉬거나 접대가 있지만 아내는 주말에도 강의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같이 있는시간이 매우 적죠. 그래서 큰트러블이 없는걸 수도 잇지만 제 나쁜습관도

 

모두 지적없이 자신이 알아서 해결하는 아내가 고마울 때도 많아요. 문제는 아내의

 

의사를 알 기회가 별로 없다는거예요. 제 아내는 명절때 친정에 가지 않아도 아무말이

 

없을 정도고 집에와도 별 말이 없어요. 자기 말로는 학원에서 아줌마들이랑 말을

 

많이 해서 집에오면 별로 안하는것 같다고 하는데 그게 진짜일까요?

 

전 밖에서 아무리 말을 많이 하고 들어와도 아내만나면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성격이

 

다른건지 아니면 아직 아이도 없고 하니까 절 자신의 삶에 깊이 들이지 않는건지 궁금

 

하네요. ab형이라 특이한것인지도 또궁금하고요. 혹시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 꽁 하고

 

있거나 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