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던 중학교때 있었던일!

. 2009.09.01
조회1,075

 안녕하세요 맨날 네이트온들어오면 재밋는 판이있나 글을 즐겨읽는 학생입니다

계속 읽기만해서 저도 써보고싶은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중학교때 있었던일을 이런글은 처음쓰지만살포시 적어보렵니다ㅎㅎ

 

 

제가 중학교 1~2학년때쯤 친구랑 단둘이서 어느 아파트 단지안을 걸어가고있었습니당

근데  어디서 "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하는 소리에 위에 올려봤더니.. 어떤 여자꼬마에 2명이서 아파트 배란다 그난간에서 얼굴만 내밀고 외치는겁니다 그래서 저랑 제 친구는 다른 사람들 눈치를 봤죠 어떻게하나..근데 아파트 단지에 사람도 없지는 안았는데 다른분들은 그때 제 기억으로는  그냥 지나친걸로 아는데........ㅁ날미ㅏㄹ미ㅘ암튼!

그래서 저랑 제 친구는 가보기라도 하자고 마음 먹고 진짜 열라 뛰어갔습니다 엘베까지 그러곤 정확히 기역해요 아직도.. 10층 엘베를 타고 올라가서 왼쪽에잇는 문 초인종을 막누르고  손으로 막 두둘기면서 "계세요!!?" 이러면서 소리질럿는데 갑자기 어떤 인자하고 우아하신 아주머님이 나오시는거에요

그러더니 "무슨일이세요?"이러시는겁니다 저희는 의외에?상황에 아주머님께

"아까 밖에서 막 살려주세요 소리를 들어서 올라와봤는데 무슨일없으셧어요?괜찬으세요?" 하니깐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시더니 얼굴이 막 창피하다? 그렇게 변하시고선 거실에 있던 샤방한(?)꼬마 아이를 부르시더군요..

저랑 제 친구는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고 무슨일인가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저희 아들이 지 누나랑 친구를 배란다에 가둬놓고 장난치고 놀앗나봐요 미안해서 어쪄죠.." 이러시는 거에요..

저희는 속으로 "아..조따 쪽팔리네"이러면서 막 웃고 그때 상황이 잘기억이안나서 뭐 어떻게 햇는지는 모르겟는데 아주머님께서 지갑에서 만원씩을 주시더니 "미안해요 날씨도 더운데 이걸로 시원한거라도 드세요 정말 미안해요"이러시는겁니다..

저희가 그때 뛰어가느라 땀도 흘리고 그랫거든요 하....  그때 좋은 경험한거같아요..

그 돈으로 쓸모없는곳에다 썻지만 그때 생각하면 그 상황이 진짜로 막 강도가 들엇거나

살인자가 있었다면 워..조금 무섭내요ㅠㅠ

아무튼 그 아주머니 참 뭔가 포스가 남다르시고 다정하시고 착하시던데 예쁘장한 딸과 장난꾸러기 아들 지금 얼마나 잘컷나 궁금하군요.. 그리고

 

 

꼬마 아이들아..절대 이런 장난은치지말아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