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고2 되는 학생이랍니다..다름이 아니라 저희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입니다.. 저는 여름방학 마지막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들과 만났습니다저희 동네엔 양아치가 꽤나 돼는걸로 아는데요,,,저희는 순수(?)하게 담배를 안 피고 있었는데 마침 20대로 보이는 두분이 저희를 노려보시기 시작하셨습니다.어이쿠.. 이러다 삥 뜯기나.. 싶었지요..우리는 가던길을 돌아 반대로 걸어가고 있었는데..그분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겁니다..마침 빛과 함께 큰 길로 빠졌습니다.. 뒤엔 아무도 안 보였고요..근데 앞에 그분들이 있지 않습니까?그분들 중 한분이 저희에게 담배를 피냐고 물어보시더군요..전 있던 담배를 물며 불을 붙였습니다.. 그리곤.. "핍니다만..."라고 하자 그분들은 놀라셨는지 도망가시는듯 가셨습니다..친구들도 약간 떨어졌고요 .. 얼마나 황당했는지....제가 나이에 안 맞게 중저음에 굵빵한톤이라....어이쿠야.. 위험했구나 하고 기침한번 하고 바로 끄고 가던길을 재촉했죠..그리고 우린 즐겁게 논 후 전 집으로 들어가려고 혼자 어두운길을 걸어가고있었습니다만... 제 눈에 보인건 뒤태가 아름다운 긴 생머리의 누님..그때 시각이 12시로 추정됍니다.. 술먹은 상태라.. ㅇ_ㅇ..그분과 전 20분 가량 쳐다보고있었습니다..뭔가 이상해서 먼저 말을 걸어보았지요.. "저기요.."라자 그분은 새근새근 자고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이쁘더군요 ㅇ_ㅇ그리고 멀리서 들리는 소리.."야..저기 저누나 이쁘다.."왠지 느낌이 안 좋았습니다.. 마침 중학교가 하나 있었는데 성폭력으로 유명한터라..막상 겁이난 저는 곤히 주무시는 누나를 업고 도망쳤답니다..한..1시간 반 지났으려나.. 누님이 깨시더니 제 머리카락을 막 잡더라고요..뽑히는줄 알고..업었던걸 풀어드렸지요..그분은 제가 강도로 보였나봐요,,그분은 제게 번호와 학교를 적어주시곤 가던길을 가시는데 안쓰러워 따라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양아치들과 마주친 누님.. 역시나 했습니다..제가 살짝 다가가 "내 여친에게 손대지 마세요."랬습니다.. 역시 중저음은 잘 통하나봅니다.. 그래서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드렸지요..그분은 제게 3만원 가량을 쥐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입맞춤을 해주시길래 당황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첫키스라서...전 당연한일을 했다며 3만원을 돌려주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다음날.. 피곤에 떠는 제게 한통의 문자가 왔더군요,,"어제 그 누난데.. 만날수 있겠냐고.."전 당연 수락했죠,,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ㅎ그때 만약 제가 누나를 안 따라갔으면 끝장났지요...따라가서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요즘 세상 무섭습니다.. 가끔 어리석은 일을 저지려는자와 막으려는자..믿을사람이 없다지요.. 세상은..제가 나쁜짓 한것은 아니죠?
내게도 이런 황당한 사건이..
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고2 되는 학생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입니다..
저는 여름방학 마지막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들과 만났습니다
저희 동네엔 양아치가 꽤나 돼는걸로 아는데요,,,
저희는 순수(?)하게 담배를 안 피고 있었는데 마침 20대로 보이는 두분이 저희를
노려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어이쿠.. 이러다 삥 뜯기나.. 싶었지요..
우리는 가던길을 돌아 반대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분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겁니다..
마침 빛과 함께 큰 길로 빠졌습니다.. 뒤엔 아무도 안 보였고요..
근데 앞에 그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 중 한분이 저희에게 담배를 피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전 있던 담배를 물며 불을 붙였습니다.. 그리곤.. "핍니다만..."
라고 하자 그분들은 놀라셨는지 도망가시는듯 가셨습니다..
친구들도 약간 떨어졌고요 .. 얼마나 황당했는지....
제가 나이에 안 맞게 중저음에 굵빵한톤이라....
어이쿠야.. 위험했구나 하고 기침한번 하고 바로 끄고 가던길을 재촉했죠..
그리고 우린 즐겁게 논 후 전 집으로 들어가려고 혼자 어두운길을 걸어가고있었습니다만...
제 눈에 보인건 뒤태가 아름다운 긴 생머리의 누님..
그때 시각이 12시로 추정됍니다.. 술먹은 상태라.. ㅇ_ㅇ..
그분과 전 20분 가량 쳐다보고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먼저 말을 걸어보았지요..
"저기요.."라자 그분은 새근새근 자고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이쁘더군요 ㅇ_ㅇ
그리고 멀리서 들리는 소리.."야..저기 저누나 이쁘다.."
왠지 느낌이 안 좋았습니다.. 마침 중학교가 하나 있었는데 성폭력으로 유명한터라..
막상 겁이난 저는 곤히 주무시는 누나를 업고 도망쳤답니다..
한..1시간 반 지났으려나.. 누님이 깨시더니 제 머리카락을 막 잡더라고요..
뽑히는줄 알고..업었던걸 풀어드렸지요..그분은 제가 강도로 보였나봐요,,
그분은 제게 번호와 학교를 적어주시곤 가던길을 가시는데 안쓰러워 따라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양아치들과 마주친 누님.. 역시나 했습니다..
제가 살짝 다가가 "내 여친에게 손대지 마세요."랬습니다..
역시 중저음은 잘 통하나봅니다.. 그래서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드렸지요..
그분은 제게 3만원 가량을 쥐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입맞춤을 해주시길래 당황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첫키스라서...
전 당연한일을 했다며 3만원을 돌려주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피곤에 떠는 제게 한통의 문자가 왔더군요,,
"어제 그 누난데.. 만날수 있겠냐고.."
전 당연 수락했죠,,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ㅎ
그때 만약 제가 누나를 안 따라갔으면 끝장났지요...
따라가서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요즘 세상 무섭습니다.. 가끔 어리석은 일을 저지려는자와 막으려는자..믿을사람이 없다지요.. 세상은..
제가 나쁜짓 한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