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힘든 시절을 보낸 한사람입니다^^;제나이 두살때 전 새어머니와 살게됬어요..!그런대 그새어머니는 해외토픽에 나올만한 그런 여자였어요..ㅋ그냥 무턱대고 새어머니를 욕하면 이해도 안가고 맘에닫지도 않을거라생각되서생각나는일 몇개만 적어볼게요.. 중딩도 아니고 ㅋ 저 초딩 2학년때일이였죠...용돈한번 받아본적이없었어여..도시락하나를싸가도 맨날 밥에김치만 싸서보냇죠..ㅋ한번도 바뀌지않는 메뉴 ㅋㅋ 친구들에게 매일매일을 얻어먹기만하고 돈한푼없는저를 친구들은 서서히 저를 외면하기시작합디다.. 부끄럽기도하고 떳떳하게 친구들한테 돈도 써볼요량으로 그해겨울방학때 신문배달을 하게됬어요.. 그당시 저희동네는 강원도엿거등요 .바람불면 살이떨어져 나가는듯한 느낌이듭니다.ㅋ 고사리가튼손이였겟죠 ㅋㅋ 그당시에는~~ . 그러케 한달 지나구 월급을 받았어요.촌동네라 많이 주지도 않았죠 단돈 3만원을 받았는데 그렇게 행복합디다,,~ㅋㅋ 그런대 왠걸 월급받아오자마자 새엄마왈~ 야 첫월급은 엄마한테 선물사오는거야..! 라고 하더군요..그도 그렇겟다 싶어서 만원정도대는 목도리를 사갓어여..이정도면 좋을거같았죠..!그런대 왠걸 그걸 보자마자 하는말....확집어던지시더니....누가 이딴거 사오래~~ 그후 말업는 구타.. 확정신들더만요 아..!비싼거사가야하는구나.. 큭..! 결국 그거아세요.? 테업감으면 인형이춤추면서 노래나오는거... 무식해서 이름이 생각안남 ㅋ 별쓸모도없는 그걸 2만7처넌 주고 사갓어여..그제야 웃으시더군요.. 한달을 추위에떨면서 아침일찍일어나 번돈이 3처넌 남기고 훨훨 날라갑디다..ㅋ 나두 참 바보인게 글케 당하고도 한달을 더햇어여..이번엔 안그러겟지하면서..! 2월 중순경에 두번째 월급을 받았는데 .. 이게왠걸 월급받아오자 새엄마왈 3월초에 내생일이니 선물사와.. 이러시더군요..ㅋ 참 허탈합디나.. 어린나이에 허탈이 먼지를 그때 알아버렷어여...ㅋㅋ 대충 이런정도네요..난 그저 새어머니의 센드벡이엿구 우리누난 가정부였어여,, 울누나도 초2때부터 이불빨래햇담 말 다햇죠.. 결국엔요..! 우리누나 12살때 그어린나이에 농약을 마시더군요..밤에... 나한테 미안하다구 써놓구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구요.... 그때 만약 누나가 죽기라도햇다면 난 평생의 한을 지고 살아갓을거에요.. 그나마 다행이 아버지가 조기 발견해 일주일만에 혼수에서 깨어납디다..쓰다보니 아린기억이 자꾸돋아나 제야그만 길어졌네요.. 결국누나는 가출해 친어머니에게로 갓지만 전 친어머니에게도 갈수없었져.. 2살때 헤어져 친어머니 기억도 안났거등요...왠지 낯설기만해서..! 결국 홀로 가출했죠..
저기효.. 글보다가 괜시리 울컥해져서..써보아요..ㅋ
저두.... 힘든 시절을 보낸 한사람입니다^^;
제나이 두살때 전 새어머니와 살게됬어요..!
그런대 그새어머니는 해외토픽에 나올만한 그런 여자였어요..ㅋ
그냥 무턱대고 새어머니를 욕하면 이해도 안가고 맘에닫지도 않을거라생각되서
생각나는일 몇개만 적어볼게요..
중딩도 아니고 ㅋ 저 초딩 2학년때일이였죠...
용돈한번 받아본적이없었어여..도시락하나를싸가도 맨날 밥에김치만 싸서보냇죠..ㅋ
한번도 바뀌지않는 메뉴 ㅋㅋ 친구들에게 매일매일을 얻어먹기만하고 돈한푼없는저를 친구들은 서서히 저를 외면하기시작합디다..
부끄럽기도하고 떳떳하게 친구들한테 돈도 써볼요량으로 그해겨울방학때 신문배달을 하게됬어요..
그당시 저희동네는 강원도엿거등요 .바람불면 살이떨어져 나가는듯한 느낌이듭니다.
ㅋ 고사리가튼손이였겟죠 ㅋㅋ 그당시에는~~ . 그러케 한달 지나구 월급을 받았어요.
촌동네라 많이 주지도 않았죠 단돈 3만원을 받았는데 그렇게 행복합디다,,~
ㅋㅋ 그런대 왠걸 월급받아오자마자 새엄마왈~ 야 첫월급은 엄마한테 선물사오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그도 그렇겟다 싶어서 만원정도대는 목도리를 사갓어여..이정도면 좋을거같았죠..!
그런대 왠걸 그걸 보자마자 하는말....
확집어던지시더니....누가 이딴거 사오래~~ 그후 말업는 구타.. 확정신들더만요 아..!비싼거사가야하는구나.. 큭..! 결국 그거아세요.? 테업감으면 인형이춤추면서 노래나오는거... 무식해서 이름이 생각안남 ㅋ 별쓸모도없는 그걸 2만7처넌 주고 사갓어여..
그제야 웃으시더군요.. 한달을 추위에떨면서 아침일찍일어나 번돈이 3처넌 남기고 훨훨 날라갑디다..ㅋ
나두 참 바보인게 글케 당하고도 한달을 더햇어여..이번엔 안그러겟지하면서..! 2월 중순경에 두번째 월급을 받았는데 .. 이게왠걸 월급받아오자 새엄마왈 3월초에 내생일이니 선물사와.. 이러시더군요..ㅋ 참 허탈합디나.. 어린나이에 허탈이 먼지를 그때 알아버렷어여...ㅋㅋ
대충 이런정도네요..
난 그저 새어머니의 센드벡이엿구 우리누난 가정부였어여,, 울누나도 초2때부터 이불빨래햇담 말 다햇죠.. 결국엔요..! 우리누나 12살때 그어린나이에 농약을 마시더군요..
밤에... 나한테 미안하다구 써놓구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구요.... 그때 만약 누나가 죽기라도햇다면 난 평생의 한을 지고 살아갓을거에요.. 그나마 다행이 아버지가 조기 발견해 일주일만에 혼수에서 깨어납디다..
쓰다보니 아린기억이 자꾸돋아나 제야그만 길어졌네요.. 결국누나는 가출해 친어머니에게로 갓지만 전 친어머니에게도 갈수없었져.. 2살때 헤어져 친어머니 기억도 안났거등요...왠지 낯설기만해서..!
결국 홀로 가출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