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편이지만, 그렇다고 모임같은것을 극도로 꺼리고, 대인 기피하고 이런정도는 아니다. 그냥 내가 귀찮으니까 안 만나는 것이다. 처음에는 좀 외롭기도 했고, 대학생활이 이래서는 재미가 없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지금 와서는 오히려 아는 사람이 없는게 다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주 적극적 인사이더인 내 동생만 봐도, 무슨 모임이다, 동아리다, 매일 갖는 술자리등등 하면 개인적인 시간은 거의 없는편이다.
대학교라는 것이 놀라고 만들어논 곳은 아닐것이다. 차라리 그 등록금으로 나이트 가고 옷사고 차사고 하면 더 흥겹게 놀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같은 시대에 공부만 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다들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런마당에 이자리 저자리 찾아다니다 보면 막상 공부할 시간이 없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미친듯이 공부한다고 하지만, 벼락치기로 학점만 올려봐야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영어? 면접? 자기소개? 기타 교양지식?시사지식? 이런것은 벼락치기 공부로 되는 것이아니다.
나도 지금 학교다니면서 어떤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중이다. 막상 놓고보니, 할것은 엄청나게 많은데 수업시간 빼면 시간이 너무 빡빡하다. 아무 모임도 안나가는 내가 이정도 인데, 다른사람들은 오죽 하겠는가? 자기하루는 30시간이 아닌 이상에야, 좀 놀면 그만큼 남들에게 뒤쳐지는 것이다.
난 며칠전에 도서관에서 깜짝놀랐다. 내가 앉은 자리의 좌석표에 같은 사람의 이름이 그것도 3연장한것(12시간)이 3일치나 있었다. 정말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런 사람이 취직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도석관을 가보라. 자리의 거의 80%이상은 차있을 것이다. 18시이후에 말이다. 과연 다른사람들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 공부만 하는사람이다.
대학생활의 낭만, 열정이런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성격문제로 아싸인걸 정당화 한다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내가 바라보는 것은 엄연한 객관적 현실이다. 물론 도서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아싸는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같이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 그런 부류도 아니다. 딱 최소한의 즐김만 하고, 공부하는 사람들.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이다.
노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알 바는 아니다. 하지만, 지금 술마시느라, 버리는 1시간이 나중에 취업하기위해 졸업후 10시간을 더 공부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싸가 된게 후회되지 않는다.
혹시나, 공부를 위해 친교를 포기할 것인가, 내가 아싸가 된게 잘한 일인가로 고민하는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
난 아싸가 좋다
내가 원래 사람들을 만나는것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편이지만, 그렇다고 모임같은것을 극도로 꺼리고, 대인 기피하고 이런정도는 아니다. 그냥 내가 귀찮으니까 안 만나는 것이다. 처음에는 좀 외롭기도 했고, 대학생활이 이래서는 재미가 없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지금 와서는 오히려 아는 사람이 없는게 다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주 적극적 인사이더인 내 동생만 봐도, 무슨 모임이다, 동아리다, 매일 갖는 술자리등등 하면 개인적인 시간은 거의 없는편이다.
대학교라는 것이 놀라고 만들어논 곳은 아닐것이다. 차라리 그 등록금으로 나이트 가고 옷사고 차사고 하면 더 흥겹게 놀수 있을 것이다. 지금 같은 시대에 공부만 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다들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런마당에 이자리 저자리 찾아다니다 보면 막상 공부할 시간이 없다. 물론 시험기간에는 미친듯이 공부한다고 하지만, 벼락치기로 학점만 올려봐야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영어? 면접? 자기소개? 기타 교양지식?시사지식? 이런것은 벼락치기 공부로 되는 것이아니다.
나도 지금 학교다니면서 어떤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중이다. 막상 놓고보니, 할것은 엄청나게 많은데 수업시간 빼면 시간이 너무 빡빡하다. 아무 모임도 안나가는 내가 이정도 인데, 다른사람들은 오죽 하겠는가? 자기하루는 30시간이 아닌 이상에야, 좀 놀면 그만큼 남들에게 뒤쳐지는 것이다.
난 며칠전에 도서관에서 깜짝놀랐다. 내가 앉은 자리의 좌석표에 같은 사람의 이름이 그것도 3연장한것(12시간)이 3일치나 있었다. 정말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런 사람이 취직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도석관을 가보라. 자리의 거의 80%이상은 차있을 것이다. 18시이후에 말이다. 과연 다른사람들은 그때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 공부만 하는사람이다.
대학생활의 낭만, 열정이런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성격문제로 아싸인걸 정당화 한다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내가 바라보는 것은 엄연한 객관적 현실이다. 물론 도서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아싸는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같이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 그런 부류도 아니다. 딱 최소한의 즐김만 하고, 공부하는 사람들. 존경받을만한 사람들이다.
노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알 바는 아니다. 하지만, 지금 술마시느라, 버리는 1시간이 나중에 취업하기위해 졸업후 10시간을 더 공부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싸가 된게 후회되지 않는다.
혹시나, 공부를 위해 친교를 포기할 것인가, 내가 아싸가 된게 잘한 일인가로 고민하는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