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와 바람둥이의 생성과정

ㅇㅇ2009.09.02
조회6,849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남자한테만 책임을 부여하는 이런 사회는 현실주의자에게 여자는 사치라는 결론이 나오기도 하죠.

당초 기회를 안주는 여자가 남자를 바람둥이로 만드는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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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말잘하고 잘놀고 잘쓰고 차있고 활발한 남자 = 인기 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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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밋밋하고 나이트나 클럽도 모르고 심심한 남자 = 인기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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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되시죠?

인기있는 남자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여기서 중요한건 "들" 복수라는 거죠.

인기없는 남자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없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들" 복수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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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남을 만나 재밌게 즐기고 집에가면? 또 보고 싶어지죠?

그 남자 다음날 다른 여자랑 님이 했던거 똑같이 복습한다고 생각하면 울화통 터지지만 그래도 보고싶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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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남자랑 심심하고 평범하게 놀았습니다. "재미없다"란 결론이 나오고 연락이 와도 시큰둥 해지고 심지어 연락 못 받은척? 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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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남자는 여자의 저런 반응에 하나하나 뜯어 고치고 나아가면 어느새 인기있는 남자에 근접하게 되고 슬슬 자기의 변화에 자신감을 느낄때 항상 써먹던 방법을 기본으로 써먹으며 카사노바의 길로 떠나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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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에 만났던 여자를 다시 만난다면?

원나잇이나 거절이죠. 이미 여자 = 사랑이 아닌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용하고 심심하니 옆에 앉혀 놀고, 반응에 즐거워하고 여자가 싫다고 떠난대도 아쉬워 하지 않겠죠. 왜? 여자는 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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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더 심한것은 평범하고 인기 없던 여자도 사회 진출하면 남자들의 대쉬가 들어옵니다. 순진한 여자는 몇 번 데이다 남자를 못 믿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에 갈망이 생기고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지고를 반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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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어장관리 시작은 대부분 대딩시절 부터. 아는오빠 친구 동생으로 시작.

본능적으로 심심하면 부릅니다. 당연 씀씀이에는 오빠쪽이 좋겠죠. 연배가 높다하여 쏴야된다는 기본예절? ㅋㅋㅋ

부르면 나오고 부르면 나오고 입맛대로 그날 기분에 따라 아는 남자들 중 골라서 부르는게 일상화, 얻어 먹는것도 일상화 되죠.

남자 = 돈, 사랑은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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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도 엔조이 많이 합니다.

자기랑 가장 친한 친구한테까지 숨기고 하지요.

어떻게 할까? 나이트, 클럽이 대표적이고 아는 오빠 친구 동생에게 밤늦게 술사달라 말하면? 남자라면 100% 흑심을 품고 술값에 MT비 챙겨 나갑니다~

여자가 조금만 반응 해주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진행~ 즐길꺼 다 즐기고 남자가 징징거리면 여자는 그 남자 버리고, 남자가 쿨하면 가끔 만나는 구멍친구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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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즐겁겠지만 나중엔 외롭겠고~

아! 남자가 여자하나 잘 물어 팔짜 피거나 지가 좋아하는 여자만나면 주변여자 다 정리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목적으로 만남을 갖게 되지요~. 흥해도 병맛인게 개버릿 어디 안간다고 3년안에 딴 여자 만나는꼴 볼 수 있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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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돈.돈.돈. 인물 훤출한거??? 필요없지요. 지가 해봐서 안다고 인물 안따지고 순하디 순한 돈많은 남자(물론 희귀입니다 ㅋㅋ돈많은데 순하다면 병싄이죠)를 물면?

남자정리 시작합니다. 예비신부 이쁜이 수술부터 처녀막 재생술에 안하던 요리학원을 다니고 현란한 허리 움직임은 나이트와 작별을 고하게 되지요. 그냥 조신하고 상냥한척 ㅡ_ㅡ 여자가 더 무서운게 티도 안나요~ 하루아침에 안면몰수 할 수 있는 유일한 지구 생명체인듯... 살림이야 어찌됬던 그 남자 참으로 불쌍 하겠지요. 평생 속이고 속고 살아야 할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