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자주읽긴하는데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ㅋㅋㅋ재밌는 글들이 너무많아서 자주 와서 읽거든요제글이 재밋을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깜짝놀라서말이죠 전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서 가난한 유학생활을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그래서 어제도 어김없이 피씨방에서 야간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죠여기 피씨방은 피씨방과 노래방시설이 같이 되어있는곳으로서저희 노래방은 오타와에서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틀째 야간아르바이트였기때문에 약간 피곤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였죠한국과는 다르게 주로 손님들이 외국들이고 특히어제는 그마저도 별로 없어서밤 12시가 지나자 약 3명의 외국인 손님들만 있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전 그 아주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위해서 여러가지 쇼프로를 보고있었습니다한시정도 되었나요? 전화한통이 오더라구요30~40분후에 손님 7명이 가니깐 노래방 큰방좀 준비해달라고요근데 모 그시간은 굳이 예약을 안해도 바로 들어갈수있는 시간이어서 전화받으면서도 좀 그랬었습니다근데 30~40분이 지나도 온다던 손님들은 올생각을 안하더라구요그래서 "에이 안오나보다. 노래방 정리나 해야겠다" 하고 마무리 청소를 했습니다그리고 한 한시간후에 또 전화가 와서 똑같은분이 또 30~40분후에 7명정도 가니깐방좀 정리해두라는거에요그때가 한 두시반 정도되었죠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하고 오든가말든가 이런생각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계속 온다던 손님분들께선 올기미도안보였고 그래서전 요즘좋아라하는 선덕여왕을 보고있었죠덕만과 미실이 말싸움하는 장면이었는데 또 전화가 울리는겁니다전 속으로 '에이 올라믄 그냥 오든가 왜 자꾸 전화하고 난리야' 이랬습니다근데 갑자기 전화하신 분이 5분후에 박진영씨와 그 가수분들이 오니깐 준비해두라는겁니다. 처음엔 못알아들었습니다그래서 "누구요?" 그랬죠"박진영씨와 그 가수분들이요"전 정말 그때 이것이 과연 꿈인가 생시인가 완전 패닉상태였습니다8월 31일에 오타와에서 조나스브라더스와 원걸이 공연있다는것을 아주아주 예전부터알았기때문에그 가수분들은 당연히 원더걸스라는 걸 한 10초후에 알았습니다 전화받은 후부터 전 제가아니었습니다오타와에 노래방이 한곳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천하의 박진영씨와 원더걸스가 온다는건그 시간의 저한텐 쉽게 믿어지지 않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 5분동안 전 안절부절못하고 예약된 노래방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모자를 썼다가 벗었다가 심장은 미칠듯이 뛰고... 그때 시간이 새벽 3시 45분정도였습니다그리고 5분후...택시가 한대서드라구요.'아 드디어 온것인가 아 어떡하지 아~~~~~~~~~'한명씩 들어옵니다모르는 사람 두명 (아마 JYP 관계자였겠죠)그리고 박진영씨그리고 또 모르는 사람그리고 그뒤에....예은양과 유빈양이 들어오더라구요.오마이갓.진짜 완전떨렸는데 나름쿨한척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받아주시더라구요 상냥한 분들이셨습니다 ㅋㅋㅋ오타와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었기 때문에 자축하는 자리를 가지셨던 것 같습니다다들 약간씩 취기가 있으신듯싶었으나 그래도 다들 상태는 완전히 오케이(소희양, 선미양, 선예양은 이자리에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ㅠ) 제가 진짜 원더걸스 유빈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제가 유빈씨를 완전 한 2미터거리내에서 봅겁니다인터넷에서 유빈이 모 살쪘다니 모그러던데 실제로 보니깐요완전 날씬합니다 얼굴도 완전 작습니다 전 유빈씨 나름 좀 터프하고 와일드하고 좀그럴줄알았는데 나름좀 조용한거같았습니다화장실왔다갈때 후드쓰고 돌아댕겼는데요 그래도 유빈인거 다알겠더라구요예은씨는 발랄하십니다 티비랑 완전 비슷하고요 아주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분인듯예은씨도 얼굴 작고 날씬합니다 정말 대박입니다두분다 그래도 어리니깐 어린티는 확실히 나더라구요 그러고 노래방 서비스 많이 넣어드리고 두시간정도 있으셨죠모그동안에 예은씨랑 유빈씨랑 박진영사장님이랑 왔다갔다하셔서 전 그두시간동안 완전.....박진영사장님은 JYP대장이면서 완전성격이그냥 KIND하시고 털털하시고노래방에 컵가져가드릴때 받으시면서 두손으로 고맙습니다라고 하시고인터넷에 박진영사장님 기사나왔을때 그런가보다했는데 진짜 그러시니깐 대단히 놀라웠습니다 매니저 시간전에 나와서 계산하실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그냥 됐다고 했죠 한 35불정도나왔는데근데 내시더라구요 50불주시면서 잔돈은 됐다고 이러시고 ㅋㅋㅋ저희가게는 원래 팁안받는데 역시 JYP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다되구 예은씨랑 유빈씨랑 관계자들 먼저 나오더라구요예은씨였을겁니다 뛰어 나오면서 이러시더라구요"아 날이 밝았다!" ㅋㅋㅋ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와우. (그때시간 약 5시넘은듯)아 전 그때 사인받아야되는데 하지만 바보같은저는 도저히 그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지금정말 미치도록 후회하고있지요 ㅠㅠㅠㅠ그리고 조금후에 박진영사장님 나오시더라구요그래서 이분한테는 받아야된다는 결심을갖고 "죄송한데요 사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하하하하 네"그래서 박진영사장님 사인은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JYP는 원걸나오기전에도 좋아했기때문에 ㅋㅋㅋㅋ사진도 부탁드렸는데 안타깝게도 정중하게 거절하셔서 포기했지요ㅠ아마 약간의 취기가 얼굴에 있으셔서 그러신듯같습니다 그래도 멋있었는데 ㅋㅋ아근데 진짜 후회되는건 그렇게 유빈씨랑 예은씨랑 사인받을수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불구하고아니면 그전에 메니저한테 부탁했어도 됐을텐데 바보같이전 이 두사람의 사인은 받지못했지요ㅠ이게 참으로 지금까지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떠났습니다떠나고 나서도 전 그 흥분된 기분이 쉽게 사라지지않더라구요제가 그렇게 좋아했던 원더걸스랑 박진영을 이렇게 근접거리에서 보다니.사실 원더걸스 오타와공연있다고해서 분명 오타와 명소 중하나인 국회의사당은 가지않을까해서친구들끼리 31일날 거기서 잠복해있자 이런얘기 농담으로했었는데제가 일하는 누추한(?) 노래방에 방문해주다니.. 사실아직까지 믿기기가 않네요 오늘아침에 뉴욕가신다고했는데 아까뉴스보니깐 박사장님이랑 원더걸스랑 라면드시는모습나오던데진짜 박진영씨는 그런분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소탈하고 멤버랑 정말가깝게지내시구 그런분입니다원걸이랑 박진영씨 뉴욕가서도 하시는일 다 잘됐음좋겠습니다 아무튼 전 9월 첫째날 쇼킹한 새벽을 절대잊을수없을겁니다 ㅋㅋㅋ 두서없이 막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네요 :) 박진영씨사인은 스캔하면 올리도록하지요 :) 아 혹시 이글을 JYP관계자나 원걸 또는 원걸분들과 친하신분들이있으시면사인구할수없을까요? ㅠㅠㅠㅋㅋㅋ 2
원더걸스가 저희가게에 왔어요!!!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자주읽긴하는데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ㅋㅋㅋ
재밌는 글들이 너무많아서 자주 와서 읽거든요
제글이 재밋을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깜짝놀라서말이죠
전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서 가난한 유학생활을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어제도 어김없이 피씨방에서 야간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죠
여기 피씨방은 피씨방과 노래방시설이 같이 되어있는곳으로서
저희 노래방은 오타와에서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틀째 야간아르바이트였기때문에 약간 피곤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였죠
한국과는 다르게 주로 손님들이 외국들이고 특히어제는 그마저도 별로 없어서
밤 12시가 지나자 약 3명의 외국인 손님들만 있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전 그 아주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위해서 여러가지 쇼프로를 보고있었습니다
한시정도 되었나요? 전화한통이 오더라구요
30~40분후에 손님 7명이 가니깐 노래방 큰방좀 준비해달라고요
근데 모 그시간은 굳이 예약을 안해도 바로 들어갈수있는 시간이어서 전화받으면서도 좀 그랬었습니다
근데 30~40분이 지나도 온다던 손님들은 올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에이 안오나보다. 노래방 정리나 해야겠다" 하고 마무리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한시간후에 또 전화가 와서 똑같은분이 또 30~40분후에 7명정도 가니깐방좀 정리해두라는거에요
그때가 한 두시반 정도되었죠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하고 오든가말든가 이런생각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계속 온다던 손님분들께선 올기미도안보였고 그래서전 요즘좋아라하는 선덕여왕을 보고있었죠
덕만과 미실이 말싸움하는 장면이었는데 또 전화가 울리는겁니다
전 속으로 '에이 올라믄 그냥 오든가 왜 자꾸 전화하고 난리야' 이랬습니다
근데 갑자기 전화하신 분이 5분후에 박진영씨와 그 가수분들이 오니깐 준비해두라는겁니다.
처음엔 못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누구요?" 그랬죠
"박진영씨와 그 가수분들이요"
전 정말 그때 이것이 과연 꿈인가 생시인가 완전 패닉상태였습니다
8월 31일에 오타와에서 조나스브라더스와 원걸이 공연있다는것을 아주아주 예전부터알았기때문에
그 가수분들은 당연히 원더걸스라는 걸 한 10초후에 알았습니다
전화받은 후부터 전 제가아니었습니다
오타와에 노래방이 한곳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천하의 박진영씨와 원더걸스가 온다는건
그 시간의 저한텐 쉽게 믿어지지 않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 5분동안 전 안절부절못하고 예약된 노래방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모자를 썼다가 벗었다가 심장은 미칠듯이 뛰고... 그때 시간이 새벽 3시 45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5분후...
택시가 한대서드라구요.
'아 드디어 온것인가 아 어떡하지 아~~~~~~~~~'
한명씩 들어옵니다
모르는 사람 두명 (아마 JYP 관계자였겠죠)
그리고 박진영씨
그리고 또 모르는 사람
그리고 그뒤에....
예은양과 유빈양이 들어오더라구요.
오마이갓.
진짜 완전떨렸는데 나름쿨한척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받아주시더라구요 상냥한 분들이셨습니다 ㅋㅋㅋ
오타와 공연이 마지막 공연이었기 때문에 자축하는 자리를 가지셨던 것 같습니다
다들 약간씩 취기가 있으신듯싶었으나 그래도 다들 상태는 완전히 오케이
(소희양, 선미양, 선예양은 이자리에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ㅠ)
제가 진짜 원더걸스 유빈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제가 유빈씨를 완전 한 2미터거리내에서 봅겁니다
인터넷에서 유빈이 모 살쪘다니 모그러던데 실제로 보니깐요
완전 날씬합니다 얼굴도 완전 작습니다
전 유빈씨 나름 좀 터프하고 와일드하고 좀그럴줄알았는데 나름좀 조용한거같았습니다
화장실왔다갈때 후드쓰고 돌아댕겼는데요 그래도 유빈인거 다알겠더라구요
예은씨는 발랄하십니다 티비랑 완전 비슷하고요 아주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분인듯
예은씨도 얼굴 작고 날씬합니다 정말 대박입니다
두분다 그래도 어리니깐 어린티는 확실히 나더라구요
그러고 노래방 서비스 많이 넣어드리고 두시간정도 있으셨죠
모그동안에 예은씨랑 유빈씨랑 박진영사장님이랑 왔다갔다하셔서 전 그두시간동안 완전.....
박진영사장님은 JYP대장이면서 완전성격이그냥 KIND하시고 털털하시고
노래방에 컵가져가드릴때 받으시면서 두손으로 고맙습니다라고 하시고
인터넷에 박진영사장님 기사나왔을때 그런가보다했는데 진짜 그러시니깐 대단히 놀라웠습니다
매니저 시간전에 나와서 계산하실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됐다고 했죠 한 35불정도나왔는데
근데 내시더라구요 50불주시면서 잔돈은 됐다고 이러시고 ㅋㅋㅋ
저희가게는 원래 팁안받는데 역시 JYP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다되구 예은씨랑 유빈씨랑 관계자들 먼저 나오더라구요
예은씨였을겁니다 뛰어 나오면서 이러시더라구요
"아 날이 밝았다!" ㅋㅋㅋ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와우. (그때시간 약 5시넘은듯)
아 전 그때 사인받아야되는데 하지만 바보같은저는 도저히 그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정말 미치도록 후회하고있지요 ㅠㅠㅠㅠ
그리고 조금후에 박진영사장님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분한테는 받아야된다는 결심을갖고
"죄송한데요 사인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하하하하 네"
그래서 박진영사장님 사인은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JYP는 원걸나오기전에도 좋아했기때문에 ㅋㅋㅋㅋ
사진도 부탁드렸는데 안타깝게도 정중하게 거절하셔서 포기했지요ㅠ
아마 약간의 취기가 얼굴에 있으셔서 그러신듯같습니다 그래도 멋있었는데 ㅋㅋ
아근데 진짜 후회되는건 그렇게 유빈씨랑 예은씨랑 사인받을수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불구하고
아니면 그전에 메니저한테 부탁했어도 됐을텐데 바보같이전 이 두사람의 사인은 받지못했지요ㅠ
이게 참으로 지금까지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떠났습니다
떠나고 나서도 전 그 흥분된 기분이 쉽게 사라지지않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좋아했던 원더걸스랑 박진영을 이렇게 근접거리에서 보다니.
사실 원더걸스 오타와공연있다고해서 분명 오타와 명소 중하나인 국회의사당은 가지않을까해서
친구들끼리 31일날 거기서 잠복해있자 이런얘기 농담으로했었는데
제가 일하는 누추한(?) 노래방에 방문해주다니.. 사실아직까지 믿기기가 않네요
오늘아침에 뉴욕가신다고했는데 아까뉴스보니깐 박사장님이랑 원더걸스랑 라면드시는모습나오던데
진짜 박진영씨는 그런분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소탈하고 멤버랑 정말가깝게지내시구 그런분입니다
원걸이랑 박진영씨 뉴욕가서도 하시는일 다 잘됐음좋겠습니다
아무튼 전 9월 첫째날 쇼킹한 새벽을 절대잊을수없을겁니다 ㅋㅋㅋ
두서없이 막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하네요 :)
박진영씨사인은 스캔하면 올리도록하지요 :)
아 혹시 이글을 JYP관계자나 원걸 또는 원걸분들과 친하신분들이있으시면
사인구할수없을까요? ㅠ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