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분쇄사건의 경제적고찰

머거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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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필요한 자원부족이 현실이었을때 유용했던 돈 이라는 제도는 이제 사라지고

자원 기반 경제로 나아가는것이 더 나은 방향.단순한 이익추구라는 것은 남(인간일수도 있고 동물일수도 있고)을 짓밟는 것으로 이뤄져야하기 때문에

비인간적인 행동과 부패로 이어지기 너무나 쉽다.

인류는 에네르기적, 자원적 풍요를 실현할수 있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이만큼 일궈냈으니 전인류적 각성이 일어난다면 이런 비인간적인 일들을 충분히 중단해도 되는 세상이 올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대정신 2 (zeitgeist addendum) 다큐 참고

 

이익 추구라는 이념은 나 혼자 혹은 내 주변인만 잘되면 다른 이들의 고통은 참을수 있다는 것으로 인간과 인간이. 또는 인간이 동물에게 처참한 일을 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어찌보면 이 이념이 인류를 여기까지 끌어와준 원동력이라 말할수도 있지만 시스템에는 수명이 있는 법, 현 사회의 무직 문제, 과다한 환경 파괴 문제를 바라보자면 세계적 풍요로움을 가로막는 (예를 들면 물 오염이 물을 파는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기때문에 오염 방관 밑 그의 조장) 현 시스템은 쓸모 있었지만 이제 더 효율적인 것으로 대체해야할 것이다.

왜 숫병아리를 죽이는가? 그래야 고기:비용 비율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왜 싼 고기를 제공해햐 하는가? 소비자들이 대부분 서민이기 때문이다.

왜 대부분의 사람이 서민(언제나 싼것만을 찾고 부족함에 허덕이는 부류)인가? 전세계 은행 시스템이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부를 간접적으로 빼앗아 상위 소수에게 붓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 과정에서의 모순을 곱씹어보면 매우 화가 날수 있다.

그러나 '그들' 즉 은행가 정치가들이 악독하고 비열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 시스템을 우리도 모르게 지탱하고 있는것일 뿐... 참고로 모순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중앙은행에서 만들어 내는 돈이라는 것은 정부 밑 개인에게 "빌려 주는 것"으로 은행은 여기에 이자를 받아 돌려받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데 모든 돈이 중앙은행에서 나오기 때문에 은행이 정부,개인에게 빌려주는 원금은 절대적으로 은행이 받아가는 돈보다 적다.

이 사실이 화가 나게 하는 이유는 애초에 은행이 빌려준 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 즉 허공에서 찍어낸 것이라는 것으로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가치가 있는 마냥 "빌려 줘 놓고" 나중에는 그 위에 가치를 얹은 것을 받을수 있는 권리를 쥐는것이다.

부는 은행가에게로 흐르고 가난한 빈민 서민은 계속해서 생겨나기 마련이다.
애초에 임금을 받는 직장이라는 것이 이 모순된 금융체계속에서 그나마 자신이라도 먹고살 돈을 자기에게 끌어오는 것으로 대부분이 무의미하고 건조하며 생산적이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경쟁이 더 나은 인재를 낳는다는 말은 맞으나 경쟁의 방향이 상당히 뒤틀려 있다 이 사회는...

어떻게 하면 더 사회에 공헌을 많이 할 까냐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가이기 때문에 뛰어난 인재라도 보람 없는 일에 인생을 쏟기 십상... 돈을 버는 것이 인센티브가 된다는 말이 영 틀린건 아니지만 돈은 버는 것만이 인간 행동의 동기를 좌우하지는 못한다.

남을 단순히 돕는것에서 기쁨을 느끼기도 하는것이 가능한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종이니까
법이라는것도 단순 국민 여론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이익집단이 여러 수단을 동원해서 통과되는것이기 때문에... (이름만 민주주의) 국회의원도 돈, 대통령도 돈.. 뒷 자본을 댄 쪽의 이익을 대변하는 국가정책. 투표권 있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아닌게.. 투표결과 대부분이 치밀한 언론 플레이의 결과 즉 돈이 많은 쪽의 공작인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