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er 여러분.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기온차가 점점 나는걸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담배를 7년동안 피웠습니다. 군대에 있을땐 하루에 2갑 이상을 피운 헤비스모커 였습니다.그 버릇은 전역을 해서도 지워지지 않아 평균 하루 담배값만 7,500원이 나가더군요.술은 그다지 않좋아하지만 담배만큼은 정말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좋아했습니다.그러다 08년 12월 말에 다짐을 했습니다. 09년엔 꼭 담배를 끊겠다고...다짐은 현실이되고 올해초부터 시작한 금연을 지금까지 쭉 이어오고 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기더군요. 언젠가 "담배피우면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2배가 된다"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이 말이 사실이었나봅니다. 금연을 시작한 1월달에 목욕탕에서 측정해본 몸무게는 57kg 였습니다.제 키가 168cm의 작은 키라서 딱 이상적인 몸무게 였지요.그리고 한달이 지나 2월 중순이 되었을때 오랜만에 우리집에 놀러왔습니다.....문제는 그 친구가 저를 보면서 깜짝 놀라더군요. "이 X돼지는 뭐야? 너 뭐했냐? 방학하니까 돼지같이 처먹었냐? 어디 아퍼?" 라는 말과 함께요... 전 종강했기 때문에 집에서 푹 쉬고있던 터라 금연만 생각했지 살이 찌고 있는줄도몰랐습니다. 친구말에 화들짝 놀라 거울을 봤는데...아니나 다를까...남이 말하기전엔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소리가 맞나봅니다.볼살하며.... 뱃살하며.... 허벅지에... 특히 옆구리... 이건 무슨...굴러다니는 돼지가 따로 없더군요. ㅠㅠ 그날 당장 목욕탕에가서 몸무게를 측정하려고 발을 올리는 순간........너무 슬퍼졌습니다. "68kg" 체중계를 같이 본 친구가...한마디 던집니다. "운동하면 안되겠다. 너처럼 살 쳐질거아냐ㅋㅋㅋ" 위 사진은 전역한 당시의 사진입니다.분명 제 몸매는 저랬습니다... 그런데... 저건 그저 꿈속의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당연히 옷 스타일도 바뀌었죠. S사이즈의 티셔츠는 전부 L사이즈로 변했고,바지는 통이 좀 넓은 부츠컷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시간이 흘러서...1학기가 종강을 하였지만...게을러질대로 게을러진 탓에 운동할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그저 마냥 집에서 뒹굴거리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7월 중순이 되어 더워지기 시작하고, 여름옷들을 하나씩 꺼내는데...하나같이 맞지를 않더군요. 입는다고해도 배와 옆구리가 튀어나오는 덕에...입지를 못했습니다. 옷들이 너무 아깝더군요. 옛날 몸매도 그리워졌습니다. 상의를 벗은체 한참을 거울만 바라보던 저는 결심했습니다.까짓거 빼보자... 예전처럼 미치도록 움직여보자!! 그렇게 7월 중순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개강을 하기전까지 운동한 결과... (좌측부터 시계방향이랍니다.) (1) 6월 초 졸업앨범을 찍을 당시의 얼굴살입니다. 당시 몸무게 - 68kg(2) 6월 말 홍대의 스시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몸무게 -69kg(3) 운동을 시작하고 8월 초가 되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몸무게 -61kg(4) 현재의 모습니다. 확실히 얼굴의 윤곽이 들어나더군요. 현재 몸무게 - 58kg 7월 중순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당시의 몸무게는 69kg 였고,8월 중순이 되었을때 몸무게는 58kg 이었습니다. 한달동안 11kg를 빼게 된거군요. 전 가난한 학생이기 때문에 헬스장을 갈 여력이 없었습니다.군대에서도 머신하나 없이 덤벨과 철봉, 평행봉 이 3가지 만으로도 이쁜 몸매를만들었는데, 헬스장을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지요. 머릿속엔 이미 헬스에 관한지식이 들어있는 상태이기도 했구요. 첫번째는 늘어버린 식사량부터 조절하는게 문제였습니다.서민적인 입장에서 짜본 식단표는 이럽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 아침 스페셜 K 소량 (시리얼) >> 점심 먹고 싶은 것을 먹고싶은 만큼 마음것!>>> 저녁 스페셜 K 소량 (시리얼) 자금적 여력이 될때는 닭가슴살 통조림 한캔으로 점심을 해결했으며,물을 늘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예를들어 점심을 먹거나 저녁에 사정상 피할 수 없는술자리에선 먹기전 물을 2잔 이상 마셔 배를 채우고 먹기 시작했습니다.하루 2리터는 못되도 1리터 이상은 마셨습니다. 참고로 스페셜K는 일반 마트에선 4천5백원 정도지만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면4박스를 1만 2천원에 더 싸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전 한박스를 3일에 걸쳐 먹었습니다. 둘째는 몸에 달라붙어있는 지방들을 어떻게 제거하냐가 문제였습니다.일단 근육이 다 풀어질대로 풀어졌기 때문에 갑자기 무거운 덤벨을 들거나무리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가 오히려 드러 눕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계획표를 짜고 차근차근 늘려갔습니다. 달리기는 매일 꾸준히 했으며, 처음엔 2.5km를 달리다 나중에 5km로 늘렸고,웨이트는 초반엔 덤벨없이 프리웨이팅(맨손운동)을 10일가량하고 몸이 익숙해졌을때덤벨을 구입하여 한손당 6.5kg의 가벼운 무게로 운동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복근운동은 2가지씩 묶어서 했습니다.첫날>> V업 20회 + 크런치 20회 - 3세트>> 레그레이즈 20회 + 리버스 크런치 20회 - 3세트>> 사이드밴드 30회 + 다리 옆으로 차 올리기 30회 - 3세트 둘째날달리기와 팔굽혀펴기 90회만...(휴식이라는 소리지요) 추후엔 전부 30회씩 10회 정도 횟수 증가와 양쪽 다리합쳐 4kg의 모레주머니와2.5kg 덤벨을 들고 운동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레주머니를 차고 2.5kg 덤벨을 뒤로 들고 V업 크런치 레그레이즈등을 했다는 소리입니다. (사이드 밴드는 11kg를 들어 오히려 15회로 횟수를 줄였구요.) 한달동안 미치도록 운동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구요)밤 12시에 집에 들어오면 밤 12시에 공원을 달릴 정도였으니 말입니다.이제 운동이 다시 습관화되어 익숙해졌고, 식사량이 줄어든탓에 위의 크기도줄어들어 많이 먹지를 못하니 살이 도로 불어날 일은 없겠지요.지금도 학교를 갔다오고 저녁 9시 30분이되면 운동을 합니다.계획된 운동을 전부다 못하더라도 유산소 운동과 팔굽혀펴기는 꼭 한답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다이어트에 성공한것 같네요.휴....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여러분!지금의 그 상태에서 살짝만 더 독해진다면 분명 한달에 11kg 그 이상도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괴롭지만 나중에 웃게되는 최후의 승자가 되시길 바랍니다.21
한달만에 성공한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톡er 여러분.
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기온차가 점점 나는걸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담배를 7년동안 피웠습니다.
군대에 있을땐 하루에 2갑 이상을 피운 헤비스모커 였습니다.
그 버릇은 전역을 해서도 지워지지 않아 평균 하루 담배값만 7,500원이 나가더군요.
술은 그다지 않좋아하지만 담배만큼은 정말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08년 12월 말에 다짐을 했습니다. 09년엔 꼭 담배를 끊겠다고...
다짐은 현실이되고 올해초부터 시작한 금연을 지금까지 쭉 이어오고 있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기더군요.
언젠가 "담배피우면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2배가 된다"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 말이 사실이었나봅니다.
금연을 시작한 1월달에 목욕탕에서 측정해본 몸무게는 57kg 였습니다.
제 키가 168cm의 작은 키라서 딱 이상적인 몸무게 였지요.
그리고 한달이 지나 2월 중순이 되었을때 오랜만에 우리집에 놀러왔습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저를 보면서 깜짝 놀라더군요.
"이 X돼지는 뭐야? 너 뭐했냐? 방학하니까 돼지같이 처먹었냐? 어디 아퍼?"
라는 말과 함께요...
전 종강했기 때문에 집에서 푹 쉬고있던 터라 금연만 생각했지 살이 찌고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친구말에 화들짝 놀라 거울을 봤는데...아니나 다를까...
남이 말하기전엔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소리가 맞나봅니다.
볼살하며.... 뱃살하며.... 허벅지에... 특히 옆구리... 이건 무슨...
굴러다니는 돼지가 따로 없더군요. ㅠㅠ
그날 당장 목욕탕에가서 몸무게를 측정하려고 발을 올리는 순간...
.....너무 슬퍼졌습니다.
"68kg"
체중계를 같이 본 친구가...한마디 던집니다.
"운동하면 안되겠다. 너처럼 살 쳐질거아냐ㅋㅋㅋ"
위 사진은 전역한 당시의 사진입니다.
분명 제 몸매는 저랬습니다... 그런데... 저건 그저 꿈속의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당연히 옷 스타일도 바뀌었죠. S사이즈의 티셔츠는 전부 L사이즈로 변했고,
바지는 통이 좀 넓은 부츠컷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시간이 흘러서...1학기가 종강을 하였지만...
게을러질대로 게을러진 탓에 운동할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저 마냥 집에서 뒹굴거리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7월 중순이 되어 더워지기 시작하고, 여름옷들을 하나씩 꺼내는데...
하나같이 맞지를 않더군요. 입는다고해도 배와 옆구리가 튀어나오는 덕에...
입지를 못했습니다. 옷들이 너무 아깝더군요.
옛날 몸매도 그리워졌습니다.
상의를 벗은체 한참을 거울만 바라보던 저는 결심했습니다.
까짓거 빼보자... 예전처럼 미치도록 움직여보자!!
그렇게 7월 중순부터 운동을 시작하여 개강을 하기전까지 운동한 결과...
(좌측부터 시계방향이랍니다.)
(1) 6월 초 졸업앨범을 찍을 당시의 얼굴살입니다. 당시 몸무게 - 68kg
(2) 6월 말 홍대의 스시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몸무게 -69kg
(3) 운동을 시작하고 8월 초가 되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 몸무게 -61kg
(4) 현재의 모습니다. 확실히 얼굴의 윤곽이 들어나더군요. 현재 몸무게 - 58kg
7월 중순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당시의 몸무게는 69kg 였고,
8월 중순이 되었을때 몸무게는 58kg 이었습니다. 한달동안 11kg를 빼게 된거군요.
전 가난한 학생이기 때문에 헬스장을 갈 여력이 없었습니다.
군대에서도 머신하나 없이 덤벨과 철봉, 평행봉 이 3가지 만으로도 이쁜 몸매를
만들었는데, 헬스장을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지요. 머릿속엔 이미 헬스에 관한
지식이 들어있는 상태이기도 했구요.
첫번째는 늘어버린 식사량부터 조절하는게 문제였습니다.
서민적인 입장에서 짜본 식단표는 이럽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 아침 스페셜 K 소량 (시리얼)
>> 점심 먹고 싶은 것을 먹고싶은 만큼 마음것!
>>> 저녁 스페셜 K 소량 (시리얼)
자금적 여력이 될때는 닭가슴살 통조림 한캔으로 점심을 해결했으며,
물을 늘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예를들어 점심을 먹거나 저녁에 사정상 피할 수 없는
술자리에선 먹기전 물을 2잔 이상 마셔 배를 채우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2리터는 못되도 1리터 이상은 마셨습니다.
참고로 스페셜K는 일반 마트에선 4천5백원 정도지만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면
4박스를 1만 2천원에 더 싸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전 한박스를 3일에 걸쳐 먹었습니다.
둘째는 몸에 달라붙어있는 지방들을 어떻게 제거하냐가 문제였습니다.
일단 근육이 다 풀어질대로 풀어졌기 때문에 갑자기 무거운 덤벨을 들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가 오히려 드러 눕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계획표를 짜고 차근차근 늘려갔습니다.
달리기는 매일 꾸준히 했으며, 처음엔 2.5km를 달리다 나중에 5km로 늘렸고,
웨이트는 초반엔 덤벨없이 프리웨이팅(맨손운동)을 10일가량하고 몸이 익숙해졌을때
덤벨을 구입하여 한손당 6.5kg의 가벼운 무게로 운동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복근운동은 2가지씩 묶어서 했습니다.
첫날
>> V업 20회 + 크런치 20회 - 3세트
>> 레그레이즈 20회 + 리버스 크런치 20회 - 3세트
>> 사이드밴드 30회 + 다리 옆으로 차 올리기 30회 - 3세트
둘째날
달리기와 팔굽혀펴기 90회만...(휴식이라는 소리지요)
추후엔 전부 30회씩 10회 정도 횟수 증가와 양쪽 다리합쳐 4kg의 모레주머니와
2.5kg 덤벨을 들고 운동했습니다. 그러니까 모레주머니를 차고 2.5kg 덤벨을
뒤로 들고 V업 크런치 레그레이즈등을 했다는 소리입니다.
(사이드 밴드는 11kg를 들어 오히려 15회로 횟수를 줄였구요.)
한달동안 미치도록 운동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구요)
밤 12시에 집에 들어오면 밤 12시에 공원을 달릴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이제 운동이 다시 습관화되어 익숙해졌고, 식사량이 줄어든탓에 위의 크기도
줄어들어 많이 먹지를 못하니 살이 도로 불어날 일은 없겠지요.
지금도 학교를 갔다오고 저녁 9시 30분이되면 운동을 합니다.
계획된 운동을 전부다 못하더라도 유산소 운동과 팔굽혀펴기는 꼭 한답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다이어트에 성공한것 같네요.
휴....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여러분!
지금의 그 상태에서 살짝만 더 독해진다면 분명 한달에 11kg 그 이상도
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괴롭지만 나중에 웃게되는 최후의 승자가 되시길 바랍니다.